2015년 6월 15일 월요일

경기북부 여행, 가족단위·자가용·당일치기 대다수

경기북부 여행,
가족단위·자가용·당일치기 대다수

○ 체류 시 펜션 이용, 주된 야간활동은
    야간오락/유흥/음주
○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경기북부지역,
    가평>파주>고양>포천 순


경기북부 여행은 대부분 가족단위로
자가용을 이용, 당일치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경기북부지역은 가평, 파주, 고양,
포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경기연구원은 수도권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설문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70%p)를
실시하고, <경기북부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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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된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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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 경기북부 관광 시 체류기간은
당일이 49.7%로 가장 높았고,
1박2일(41.4%)도 당일과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
2박3일은 7.6%이었으며,
3박4일 이상은 1.2%로 미미했다.
​
경기북부 체류 시 주로 펜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65.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캠핑장(9.6%), 친구/친척집(8.4%),
모텔(8.0%)은 선호도가 낮았다.
​
동행인으로는 가족(49.5%)이 가장 높았고,
친구/직장동료(27.3%), 연인(17.5%),
동호인(3.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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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교통수단은 자가용(78.8%)이
압도적이었으며 지하철(11.2%),
일반노선버스(4.9%)가 다음을 차지했다.
​
주된 야간활동은
야간오락/유흥/음주(17.5%)가 높았으며,
야경 감상(14.8%), 캠핑(12.5%),
야간 드라이브(12.0%),
야간 관광지 방문(11.3%),
야식 체험(11.2%),
야간축제 참여(9.8%) 등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
경기북부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4.5점(7.0점 만점)으로
평균 이상 수준이었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중교통수단(4.0점)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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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광을 목적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경기북부 지역(복수응답 가능)으로는
가평(446건), 파주(272건), 고양(214건),
포천(208건)을 꼽았다.
이들 지역은 모두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유하고 있어서 관광자원과 방문비율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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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 관광은 가족과 당일(혹은 1박2일)
여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지 개발에 있어 가족을
타깃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관광부문에 종사하는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두된
참신한 야간 이벤트/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보고서는 야간관광 전략과제로
▲야간관광 활성화 거점 마련
▲연계관광 확대
▲차별화된 이벤트화 프로그램
▲체계적인 안내와 홍보를 제안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북부지역 1박2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보담당 : 김성진 과장 (전화: 031-250-3292)
내용문의 : 이수진 연구위원 (전화: 031-250-3174)

문의(담당부서) : 경기연구원
연락처 : 031-250-3292
입력일 : 2015-06-13 오후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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