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2를
약 1년전에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6개월 전쯤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 스스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wifi가 잡히지 않게 되더군요.
해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떨어뜨렸다면 "핸드폰의 wifi를 이어주는
부분이 약해서 떨어졌기에 8만원을 주고
수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였고요",
또다른 의견은
"소프트웨어 간의 충돌로 안될수가 있다"고
하면서, 초기화를 시키면 된다고 나와 있어서
디바이스 초기화를 시켰더니
wifi 연결이 잘 되었는데요.
그러나 또 언제부터인가 wifi가 연결되지
않는군요.
평택은 서비스센터가 시내에 있어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오며가며 2시간을
허비해야 하고요.
제가 떨어뜨리거나 부딪치거나, 핸드폰을
두둘겨 패거나 하지를 않았는데 8만원으
수리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귀찮아서
아직까지 수리를 받지 않고 있는데요.
예전에 갤럭시탭 7.0이 밧데리 손실과
스스로 꺼져버리는 현상이 있어서
삼성것을 구매하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보조금을 준다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삼성핸드폰에 대한 신뢰가 줄어드는군요.
나중에 시간이되면 수리를 받아야겠지만
아직도 할부원금이 약50만원이나 남았는데요.
귀찮군요.
갤럭시 노트2의 단점 : 와이파이 연결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