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시골 엄마가 아프다고 해서
시골 엄마가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해서
1월 22일 14시에 시골에 갔지요.
평일이면서 오후는 차량이 없기에
그리고, 국도도 자주 자주 이용했기에
고속도로 대신에 국도를 이용해서
시골에 도착하여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밖을 봤더니 깜깜한 것을 보면서
시골의 밤을 빨리 찾아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내가 시골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골 엄마가 새벽 4시~5시면 일어나서 일을 하고,
밤 9시~10시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 싫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나는 밤 12시가 넘어야 잠을 자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기 때문에
저 하고는 생활패턴이 맞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1월 23일 수요일 광주에 들러서
엄마 것 알들폰을 개통할려고 KB은행을 방문했더니
KB은행이 폐점이 되어서 다른 KB은행에 도챡하여
알들폰을 가입하고, 시골 엄마가 아픈 곳이 있나해서
병원에 들러서 X-ray(폐렴), 점막(코), 피, 등의
검사를 받았는데 양호하다고 해서 한시름 놨지요.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건강을 잃으면 여려사람이 피곤해 진다"는 것과
나이를 먹어서도 아프지 않아야 할 텐데...,
나이를 먹어서 다른 가족 혹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할텐데....
수없이 반복하고 다짐하게 하지요.
[참고]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월 22일 수요일은
시골 엄마가 아프다고 해서
1월 22일 14시에 시골에 갔다가
1월 23일 22시에 평택에 도착함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