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대한민국증시 강(强)하다.

전세계가 그리스의 Default와 구제금융
협상타결에 대한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그리스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군요.

대한민국과 그리스와는 교역규모나
자본거래가 크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테지만, 그리스의 default는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것이고요.

대한민국 경제주체들의 부채문제도
본격적으로 거론될 것이기에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들만 놓고 본다면
그리스 문제는 크지 않아 보이지요.

그리스 문제가 사그라진다면
다른 나라의 부채문제도 잠잠해질 것이며
세계 주요국증시를 비롯한 우리증시도
좋아졌으면 합니다.



2015년 7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안심상속 One-stop(원스탑)서비스 개요와 질의.응답






안심상속 서비스 개요


안심상속 서비스 질의.응답



모르는 재산, 빚 없도록... 상속재산 한 번에 확인하세요!

모르는 재산, 빚 없도록... 
상속재산 한 번에 확인하세요!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로 
 정부3.0 국민 생애주기 서비스 첫 걸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6-30




각종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가 
6월 30일 전국 시행되면서, 
금년 정부3.0의 핵심과제인 생애주기 
서비스의 첫 걸음이 시작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정부3.0 추진위원회(위원장 송희준)는 
정부3.0 발전계획(‘14.9.)에 따라 
국민 맞춤 서비스 정부의 구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왔다.


행정자치부는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국토교통부·국세청·국민연금공단·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은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시스템(금감원)에
국민연급과 국세까지 포함되도록 개편하였고,
업무처리를 위한 예규와 안내 지침을 제정했다.
 이로써 국민들은 자치단체에 사망신고를
할 때 상속재산* 조회신청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가 실시되면,
민원 공무원이 사망신고를 하는 상속인에게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제공하면서 상속재산 조회절차를 
개별적으로 알아보던 불편이 해소되고, 
몰랐던 국민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종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자치단체 
사망신고 접수처에 한 번에 할 수 있어, 
상속재산을 알아보기 위해 자치단체·세무서·
국민연금공단 등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시스템을 개편하여, 은행별로
예금잔액(합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비스 이용 방법에 있어서도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소관기관별로 신청서를 각각
작성하고 상속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서류를
여러통 준비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 장의 통합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속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이 모든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 김우영 은평구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은 6월 30일
서울시 은평구청에서「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의 개통식을 가졌다.
여기에서는 시범운영을 거친 전국의
대표 민원실*을 영상회의로 연결해
각 자치단체별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실제로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처리하는
과정도 시연하였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실제 상속재산
조회신청을 한 주민들이 매우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민을 중심에 두는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정부3.0 국민 맞춤 서비스는
기관별·기능별로 제공하던 행정 서비스를
국민의 입장에서 편리하도록 재설계하는
것으로, 이번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중(喪中)에 경황없는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하반기에는
임신·출산분야로 생애주기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행정제도혁신과 조상민(02-2100-4068)


[첨부파일]
  

화성시, 이웃돕기로 소외감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화성시, 이웃돕기로
소외감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화성시      등록일    2015-06-30
 



화성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우정읍 주민자치회 복지나래분과는
지난 28일 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보유한 주민자치 위원 10명은 도배,
장판교체, 전기수리, 담장수리,
상하수도 배관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우정읍 ‘2015 주민자치회 복주머니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 복주머니 사업은 저소득 주민
20세대의 집수리와 다문화 이주가정의
취업 알선을 위한 바리스타․제과제빵기술 교육,
년·소녀 가장에게는 공부방 지원사업
등이다.
 
복지나래 김종원 분과장은 “복주머니 사업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의 소외감을 줄이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우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30일 서신면 용두리에 위치한 블루베리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메르스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손부족으로
수확이 어려운 농가에 힘이 되어주고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주선으로 진행됐다.
 
  

화성시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도시농부로 출발!!!

화성시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도시농부로 출발!!!

          화성시       등록일   2015-06-30

 

흙과 자연, 생명을 그리워하는 도시민들이
농사를 배우고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업전무가를 꿈꾸는 농부학교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개강해 12번의 이론 강의와
11번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 도시농부학교
수료식을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도시농부학교는 텃밭계획과 작물별 재배법,
토양의 기초, 토종종자와 전통농법 등
 이론과 상토만들기, 모종심기,
친환경 약제·자가퇴비 만들기 등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모두 74명의
도시농부가 수료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강생들의 경작발표회와
함께 도시농부학교 운영에 대한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농부학교 수료생들은
“아이들이 토요일이 되면 먼저 텃밭에
가자고 나설 정도로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으며,
 직접 씨를 뿌리고 풀도 메주며 정성으로
키운 작물로 밥상이 차려지는 경험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보다 많은 도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수료생은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등을 통해 텃밭강사 및
모니터요원 등의 도시농업 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병점2동, “마을공동체 되살려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화성시 병점2동, “마을공동체 되살려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화성시    등록일    2015-06-30




화성시 병점2동이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적극적인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30일 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했다.
 
지역주민 9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협의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부녀회, 적십자회, 시민방범순찰대 등
사회단체와 주민,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다.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Byeongjeom2)도
개설했다.
 
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와 나눔을 통해 수요자를 발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제공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이불 세탁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도농상생 협력을 위해 
서신면 송교리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다시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관규 위원장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크린스피드, ㈜늘푸른 등
관내 기업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벽(壁.wall)

여려분 앞에 세워진 거대한 벽(wall)을
어떻게 넘으시나요?

벽(壁.wall)을 우리는 독점(monopoly.獨占)
혹은, 승자독식(勝者獨食.winner takes all)
등등으로 부르고 있지요.

경제나 산업에서는 미국과 독일, 일본의
벽을 뛰어넘기가 힘들고요.

국방을 비롯한 우주항공, Bio 에서도
미국의 벽이 워낙 크고 단단해서
뛰어넘기가 힘들지요.

이처럼 거대한 벽이 쳐지면
뚫고 들어가기가 힘들기에,
독자생존의 방법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독자생존(獨者生存)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랜드를 선점해서 단단하고
큰 벽을 세워야 하는데 쉽지가
않지요.

이미, 커다란 벽이 가로막기 있기
때문에요.

벽은 개인 간에도, 기업 간에도
그리고 국가나 단체 간에도 발생하고요.
산업과 통신의 발전으로 사이버(Cyber)
공간에서도 Power Blogger, Power Cafe,
Power Web site, Power SNS 등등 에서도
벽이 쌓이고 있으며 후발주자들은 뚫고
들어가기 힘들지요.





2015년 6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별 볼 일 없던 경기북부관광, 별(☆) 볼 일 있어진다!

별 볼 일 없던 경기북부관광,
별(☆) 볼 일 있어진다!

○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북부 소재
    야간관광 명소 10선 선정 추진
○ 2일부터 6일까지 풍성한 경품이
    함께하는 온라인 심사 이벤트 추진
○ 경기북부 야간관광자원의
    적극적 홍보로 1박 2일 관광활성화 기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별(☆) 볼 일 있는 경기북부 야간관광 10선’
사업을 추진한다.
통일·안보 관광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경기북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1박 2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6월말까지
시·군 추천, 온·오프라인 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야간관광 후보지 25개를
경기관광포털사이트(http://www.ggtour.or.kr)에
게시해 누리꾼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를 15개로 줄이는 온라인 심사이벤트를
추진한다.
25개 야간관광 후보지로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연천 한탄강오토캠핑장 등이 선정됐다.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심사이벤트에는 경기북부 숙박권,
식사권,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경품도
제공해 경기북부 관광자원도 홍보하고,
관광객의 북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15개 압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8일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야간관광 후보지
10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선정된 10선의 관광지를
주변 관광정보와 연계해 종합콘텐츠로
제작한 후 이를 경기관광공사의
국내·외 기자단과 온라인 포털을 활용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 북부가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이미지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야간관광
10선 선정이 경기북부의 특색 있는
야경과 체험거리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4724
입력일 : 2015-06-30 오후 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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