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IT 거품이 한창일 때
내가 실패한 이유가 `새가슴'과 `메뚜기'처럼
옮겨다녔기 때문이라는 것을 자주 이야기 했는데요.
일본 증시가 1990년 일본이 전성기였을 때의
주가지수를 다시 탈환하는 것을 보면서
"시간에 대한 투자"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1999년 IT 거품이 한창이였을 때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라는 격언을 알았지요.
2000년 IT 거품이 꺼졌을 때도,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날씨도 춥고
경제가 어려운 지금도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라는 격언을 명심하고
살아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잊지 말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