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제13회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제13회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 국유재산 투명하게 관리하고, 
  활용가치도 높여 나간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7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요






 

2016년 4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16년 4월 재정증권 4.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7







유 부총리, "정부가 일자리 중개인 역할하겠다"

유 부총리, "정부가 일자리 중개인 역할하겠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6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실제 일자리 창출과 취업연계를 위해
매월 분야별로 구직자들에게 상담,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를 열겠다"며
"정부가 실질적인 '일자리 중개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서진산업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 기업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고용디딤돌
청년 인턴 2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이다.

고용디딤돌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업체,
지역기업 등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인턴 등을 실시하고 취업으로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
삼성, SK, 카카오, 현대중공업, LG, 포스코, 롯데,
KT, GS, 두산 등 11개 대기업과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 발전사 5곳,
마사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철도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는 올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9,000여명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고용디딤돌이 청년고용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직무훈련, 인턴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패키지로 지원하고 훈련비용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참여기업 및 채용공고 관련 통합정보망을
구축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유망
참여기업을 발굴해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고용디딤돌 외에도
4월말 발표될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과 관련
"철저히 수요자 입장에서 마련하되 모든 일자리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효율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서비스산업 육성, 규제 개혁 등이
관련산업 발전과 함게 실제 일자리 창출과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매월 분야별로
구직자들에게 상담과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번 정부 들어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있기도 하지만
노동개혁 지연 등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청년과
여성들의 고용사정이 어려운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에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 미래사회정책팀

대한민국 경제와 증시에서 산호호흡기를 뗄 시간이 가까워졌지요.

아침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vicious-circle.html)
대한민국을 포함해서
전세계는 그리고 전세계 많은 국민들은
빚(Debt)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빚이란게 미래소득을 가져다 소비해 버린 것으로
빚이라는 늪(quagmire)에 빠지면 헤어 나올수가 없지요.
특히, 경제가 침체기에는 더욱 더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될 것이고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Juglar`s cycle(쥬글러 파동)에
(http://gostock66.blogspot.kr/2015/03/juglars-cycle.html)
따르면, 2018년 전.후에 세계경제에 또 한번의 위기가
닥치겠지만 이미 위기의 한 가운데 있는 것처럼
고통이 따르는 것을 보면 시기가 빨라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한편, 아직도 많은 분들이 마지막 희망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이 또한 잘못된 생각이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miracle.html)

늘상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슬픈것은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증시에서 산소호흡기가
떼어진다고 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고요.
고통받는 사람들 또한 결국에는 우리라는 것이지요.



2016년 4월 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

관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을 통해
고용촉진과 구인난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 사 개 요 >
○ 행사명 : 2016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
○ 일 시 : 2016. 4.28.(목) 14:00~17:00
○ 장 소 : 이충문화체육센터(체육관)
   【평택시 장안웃길 149 (이충동 산19-5)】
○ 행사규모
- 대상기업 : 관내 기업 중 구인희망 기업 (약 40개사)
- 구 직 자 :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전계층)
○ 내 용: 기업채용 및 홍보관, 컨설팅관(일자리센터 등),
    부대행사관 등

※ 박람회 참가 기업체 신청 안내
○ 모집기간 : 2016. 4.15.(금)까지
○ 참가비용 : 무료     
※ 상담용 부스(인포데스크 1개, 의자) 제공
○ 참가자격 : 관내 기업 중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체       
※ 하반기 (10.13.)에도 박람회 개최 예정
○ 참가방법 :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평택시일자리센터FAX(031-8024-3508) 송부 후,
    전화 상담 ☎ 031) 8024 – 3553 ~ 3558
○ 참가혜택
    - 참가하시는 모든 기업에게 현장채용 상담 가능한
      1개 부스가 제공됩니다.
    - 참가기업의 구인정보에 딱 맞는 우수인재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장 디렉토리북에 참가기업 채용정보 및
      회사소개가 제공됩니다.






무단점유·누락된 공유재산 철저히 찾아낸다.

무단점유·누락된 공유재산 철저히 찾아낸다.
행자부,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실태조사 일제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6



그동안 무단 점유되어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던 공유재산들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비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6년 공유재산 실태
일제조사계획」에 따라 4월부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일제히 시작한다.

이는 그동안 공유재산 실태조사가 인력 부족과
민원발생 등의 이유로 형식적인 조사에 그쳤고,
부동산등기부와 지적공부상의 소유권 불일치로 인해
재산담당부서에서 실질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진되던 조사를,
행자부에서 담당부서 지정 및 기간·방법·절차 등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동시에 시행된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특히, 금년 실태조사는 행정자치부에서 대법원과
협의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부동산등기
자료를 일괄로 제공받아 지자체에서 활용토록 함으로써,
그동안 개별적인 자료 요청에 따른 불편과 시기가
지연되는 점을 크게 개선하였다.

김석진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정책관은
“그간 형식적인 조사에 그쳤던 공유재산 실태조사가
내용면이나 성과면에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담당 : 회계제도과 정창기 (02-2100-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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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2016년 영상회의 활성화 계획’ 추진

이제 정부기관간 회의는 영상회의가 기본
행정자치부, 
‘2016년 영상회의 활성화 계획’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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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실 구축 및 연계 현황



국가기록원, 제10기 온라인 서포터즈 나라기록넷띠 발대식 개최

알아 두면 편리한 기록정책, 넷띠가 알린다.
국가기록원, 제10기 온라인 서포터즈 
나라기록넷띠 발대식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6




국민생활 속 기록정책을 소개할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 홍보대사인
온라인 서포터즈「나라기록넷띠」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국가기록원은 6일 오후 2시 대전기록관에서
제10기 나라기록넷띠(이하 넷띠) 발대식을 갖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5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온라인 서포터즈는 기록 관련학과
대학생·대학원생을 비롯해 웹툰 작가·영상전문가·
파워블로거,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반 국민들로 구성돼
파급력과 대중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넷띠는 인터넷 카페·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국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기록 관련제도를 소개하고, 오는 9월에 열리는
“2016년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서울총회” 등을
비롯한 주요행사를 알림으로서 국민생활 속에
기록문화가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10기 넷띠로 활동하는 김경태 씨(충남대학교 학생)은
“국가기록원에서 일반국민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을
직접 알린다는 자부심과 함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9월에 열리는 ICA 서울총회에 참여해 외국의
기록문화를 접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넷띠들은 이외에도 정부3.0의 일환인 지적관련
기록물 원문서비스 확대, 주요 기록콘텐츠 구축,
기록사랑 전국백일장, 기록관리포럼, 각종 기획전시 등에
직접 참여하거나, 본인의 블로그나 SNS 활동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알려주는 등 기록관리의 친절한 이웃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국가기록원 홍보대사로서
국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가기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게 하고,
우리의 소중하고 우수한 기록문화를 직접 느끼고,
향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국가기록원 기록정보기반과 이양선 (042-481-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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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빚의 악순환(vicious circle)

현대사회를 "지구촌 사회" 혹은 "글로벌 경제 시대"라고
하지요. 이는,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라는 경제주체별
자산.부채현황이 같아지고 있다는 뜻이고요.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한 나라의 경제구조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와
비슷해졌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이요.
옆집 가게나 기업이 힘들면 전세계 많은 곳의
가게나 기업이 힘들다는 뜻이며,
국가가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과 기업이
힘들어지는 사회로 변했다는 뜻이지요.

상위 20%와 금융을 접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빚으로 살아가고 다는 것이고요.
기업도 금융자산보다 금융부채가 더 많은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대한민국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
정부도 감당할 수 있는 부채를 넘어서면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이, 
전세계 대부분의 기업이,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빚의 악순환 시대에 접어들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debt-vicious-circle.html)





2016년 4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2016년도 가정폭력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16년도 화성가정상담소에서는
가정폭력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을 붙임과 같이
진행합니다.

참여대상에 해당되시는 분은 신청하시어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법인 화성가정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