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2019 건전증시포럼 개최

2019 건전증시포럼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16


1. 개최 개요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2019년 10월 16일(수) 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금투업계, 학계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함

* 불공정거래 등 자본시장 규제 관련
정책과제 발굴 및 방향 모색을 위하여
2005년부터 KRX 시장감시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토론의 場




제이콘텐트리(036420), 거래소(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2019년 10월 18일)

제이콘텐트리(036420),
거래소(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2019년 10월 18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16


[참고]
제이콘텐트리(036420),
거래소(유가증권.거래소) 이전상장 승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036420.html

제이콘텐트리(036420),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7/036420.html

제이콘텐트리 주가(2017년 11월 16일 기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1/blog-post_36.html




라온피플(30012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0월 18일)

라온피플(30012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10월 18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0-16


라온피플 개요


이에스에이, 테라셈, 베셀, 신스타임즈, 상한가(2019년 10월 16일 증시현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0.25% 인하)로
내리면서 금리가 또 다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식시장이 상승마감했고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은 이에스에이(052190), 테라셈(182690),
베셀(177350), 신스타임즈(05600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10월 16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게 된 배경 -

2019년 10월 16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19-10-16


[참고]
2019년 8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는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2019-8-30_30.html

2019년 7월 18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하향 조정하게 된 배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7/2019-7-18.html


□ 세계경제는
교역이 위축되면서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정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조정과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소비 증가세가 약화되면서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상황은 취업자수 증가폭이 확대되는 등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미·중 무역분쟁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지난 7월의 성장 전망경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농축수산물 및 공공서비스 가격의
하락 등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내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0%대 중반으로,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1%대 후반으로
낮아졌다.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월 전망경로를 하회하여
당분간 0%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내년 이후 1%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요 가격변수가 국제금융시장
움직임에 영향받으며 상당폭 등락한 가운데,
장기시장금리와 주가는 상승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증가세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보였으나
수도권에서는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향후 거시경제와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미·중 무역분쟁,
주요국의 경기와 통화정책 변화,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2019년 10월 16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2019년 10월 16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하향 조정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19-10-16

[참고]
2019년 8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는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2019-8-30_30.html

2019년 7월 18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하향 조정하게 된 배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7/2019-7-18.html 






마음이 편하지만 뭔가 조급한 이 느낌은

주식에 발을 들여놓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유자금이 아닌 생활비로 투자를 했기에
아니, 생활비를 벌었으면 하는 조급함에
투자 결과에 후회를 한적이 많았지요.

이번에, 보험들을 정리하여
고금리 대출금을 상환해 버리고
다른 사람들 투자금액에 비하면
눈꼽만큼도 안된 190만원을 투자했는데요.

분명, 마음은 편해졌는데
투자금액이 적은것에 대한 불만과
이(齒牙)를 비롯해서 약간의 두통을 비롯한
뻐근함까지 더해지면서 이제야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네요.

20년을 넘게 쉼없이 주식시장을 지켜봤기에
생각같아서는 2000만원 정도만 있다면
월 200만원정도의 수익을 올려서
평생 주식으로 먹고 살것도 같은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더 시급한것은 일단은 2000만원의 여유자금을
모아야 한다는 것인데, 2000년만원을 모을려면
2020년末이나 2021년 초가 될텐데
계획처럼 될지도 의문이고요.

여하튼,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니
분명 마음은 편해졌으며, 앞으로는 여유자금으로만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하네요.
또한, 2000만원 투자금이 모아져서
본격적으로 주식에 열정을 쏟는다면
매매내역을 기록해볼 생각도 있고요.

2019년 10월 5일 여유자금 190만원으로
투자를 했지만 매월 생활비로 100만원 정도는 인출해야 함


[참고]
2019년 10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blog-post_15.html


2019년 10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10월 IMF(국제통화기금) 세계경제전망 발표는

2019년 10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15

[참고]
2019년 4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4/2019-4-imf.html

◇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 10월 15일(화) 22:00
(워싱턴 현지시간 10.15.(화) 09:00)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ㅇ 붙임자료는
    참고용으로 제공하는 비공식 한글요약본이며,
    자세한 내용은 www.imf.org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