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원바이오젠(278380), 코넥스 신규상장(2019년 6월 3일)

원바이오젠(278380),
코넥스 신규상장(2019년 6월 3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5-28


원바이오젠(278380) 개요


수젠텍 코스닥 이전상장, 세화피앤씨 상한가 및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 거래정지(2019년 5월 28일 증시현황)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증시는
코오롱티슈진(950160)과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의 
인보사 후폭풍에 따른 거래정지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금호산업(우) 상한가
코스닥은 세화피앤씨(252500) 상한가,
수젠텍(253840)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했네요.


DART(dart.fss.or.kr), 기입공시정보 제공서비스 확대

DART의 기업공시정보 제공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5-28


▶금감원은 기업공시 품질을 제고하고,
공시정보 공유 확대 등을 위하여
DART의 공시정보 제공서비스 기능의 고도화를 추진

▶공시의무자를 위한 공시업무 가이드 신설,
사업보고서 조회항목 확대 등
시스템 개선을 완료하고 5.28.부터 서비스 시작


















증권거래세 인하

정부가 2019년 6월 3일 부터
증권거래세를 0.05% 인하 한다고 하지요.

코스피는 기존 0.15%에서 0.10%로
코스닥은 기존 0.30%에서 0.25%로
코넥스는 기존 0.30%에서 0.10%로
K-OTC는 기존 0.30%에서 0.25%로,

[참고]
증권거래세 0.30%에서 0.05%를
2019년 6월 3일 인하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030-005-2019-6-3.html

특징은, 코넥스가 0.30%에서 0.10%로
가장 큰 폭으로 인하 되었다는 것이고요.
개미투자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스닥은
0.05%만 인하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더하여서, 증권거래세에 기생(부가세)하는 
농어촌특별세 0.15%는 유지 된다는 것이고요.

결론은, 모바일 거래와 고객 유치를 위해서
증권사 수수료는 무료추세지만
국가에 납부하는 증권거래세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몰려있는 코스닥은
생색내기용으로 인하되었다는 것이지요.


[참고]
2019년 5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huawei.html

2019년 5월 27일은
미국과 유럽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함
해서, 시장지표가 바뀌지 않음


2019년 5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19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9-05-28


[참고]
2019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4/2019-4_26.html

□ 2019년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9로 
전월대비 3.7p 하락

*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정부, 재해 추경에 500억 `공공알바' 끼워넣기 보도 관련

2019년 5월 27일(월), 한국경제
「정부, 재해 추경에 500억 '공공알바' 끼워넣기」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5-27





2019년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

뱃놀이 계절이 돌아왔다,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
○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
○ 육상·해상에서 펼쳐지는

    20여 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감만족
○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주민(Zoom In)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눈길’

                 화성시           등록일    2019-05-26


화성 뱃놀이 축제가 풍성한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화성시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화성 뱃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019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최초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화성시는 올해 뱃놀이 축제 슬로건을
‘시민이 행복한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로 정하고
시민이 주인공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청소년·실버부 10팀, 대학·일반부 10팀 등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가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시민 공연팀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고
축제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전곡항 입구부터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에서 펼쳐지며 6일과 8일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경연 형식의 퍼레이드에는
총 1천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축제가 열리는 닷새 동안
‘배두둑 푸드존’에서는 ‘주민(Zoom In)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 재능기부형 문화 공연으로
화성시 문화예술 동아리와 아마추어 공연팀 등
25개 팀이 밸리댄스, 클래식, 재즈,
전통국악으로 구성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10종 57척의 배를 활용한 ‘배빵빵 뱃놀이’ 다.
준비된 선박 종류만 해도 지난해 7종에서
10종으로 늘었다.
고급요트부터 파워보트, 무빙보트, 경기도선,
황포돛배, 해군 삼수리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연인들은 위한 프로포즈용 크루저요트,
아이들을 위한 해적낚시왕 테마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선박에 승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뱃놀이 풍류단’은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크루저요트 20척이 출항해 제부도 인근 지점을
반환하는 동안 선상파티가 열린다.
관람객은 해상퍼레이드와 플라이보트쇼,
제트스키쇼를 구경하며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배동동 바다놀이’는 해상 무동력 기구
3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섹션이다.
삼륜 빅바이크,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을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할 수 있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체험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물팡팡 물놀이존’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뱃놀이 워터파크, 패들보트, 수중 범퍼카,
수영장, 모래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밌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들로 채워졌다.

또 올해는 ‘화성 어촌마을 탐험’을
새롭게 기획해 어촌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해양 생태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제부도, 8일 백미리, 9일 궁평리를 탐험하는 일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밤바다 달빛포차’에는 전곡항 내 주점과
청년 푸드트럭들이 참여해 축제를 방문한 이들에게
초여름 밤바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화성시 요트산업의 미래가 생생하게 담긴
‘해양레저산업(MRO) 전시존’과
해양 안보를 책임지는
‘군(軍)・경(警)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며 해양레저산업과
해양안보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일에는 뱃놀이 축제와 연계해
‘제5회 화성시장배 바다낚시대회’가 열려
축제에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뱃놀이 물총대전과
뱃놀이 해산물 요리왕 경연대회,
화성 바다생태 탐험,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승선체험,
전통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화성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을 투입하고
의료진과 무료약국,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화성소방서,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육상과
해상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www.hs-boating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