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013년중 거주자 및 비거주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


2013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8



2013년중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금액 105.5억달러*로 
2012년(94.4억달러)에 비해 11.8% 증가
 
* 연중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 
  직전 최고치는 2012년중 94.4억달러
 
o 내국인 출국자수가 늘어나고 
  해외 여행지급 총액도 늘어나면서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증가
 
2013년중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50.3억달러로 
   2012년(48.1억달러) 대비 4.6% 증가









2014년 0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14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7




2014년 1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연 2.65%로 
전월대비 2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연 4.53%로 
전월대비 1bp 상승
 
2014년 1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연 2.17%로 
전월대비 2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연 4.70%로 
전월대비 2bp 하락











2014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편


[참고]
통계자료를 올리는 이유는 훗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 통 계 편 ]

1.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가. 수신금리
     (1) 신규취급액기준
     (2) 잔액기준
  나. 대출금리
     (1) 신규취급액기준
     (2) 잔액기준
  다. 예금은행의 금리수준별 여수신비중(신규취급액기준)
     (1) 정기예금 비중
     (2) 가계대출 비중
  라. 고정금리대출 및 특정금리연동대출 비중
     (1) 신규취급액기준
     (2) 잔액기준

2. 비은행 금융기관별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기준)
  가. 수신금리
  나. 대출금리












2013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2013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7



2013년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743억달러로 연중 92억달러* 증가
 
* 2012년중 증가폭(124억달러)에 비해 
  다소 축소
 
o 기관투자가별로는 보험사 
자산운용사의 투자 잔액이 
각각 49억달러, 34억달러 증가하였으며 
외국환은행 증권사도 각각 6억달러, 
2억달러 증가
 
o 종목별로는 
주식 투자 잔액이 8억달러, 
채권Korean Paper 투자 잔액이 
각각 45억달러, 40억달러 증가







 

하락할 이유가 없는데도 하락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오늘 미국 S&P 500이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해서
대한민국증시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상승을 하지 못하는군요.

상승할 자리에서 상승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증시는
무슨 이유인가요.

오늘로 2월 증시가 끝났군요.
1월 증시도 죽쒔는데 2월 증시도 죽을 쉈는데
3월에는 상승을 했으면 합니다.

한편, 앞으로 대한민국 증시는
미국과는 Decoupling이 되고 중국과
Coupling이 되는가요.

미국이 상승할 때 상승을 하는 것이 좋은데
미국을 따라가지 못하면 소외감이 들 것이기에
미국을 따라갔으면 했는데요.





2014년 2월 28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1월 국제수지 동향(잠정)


2014년 01월 국제수지 동향(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7


□ 2014년 1월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전월보다 크게 
축소된 36.1억달러를 기록

※ 한국은행은 2014년 2월
국제수지통계(2014년 3월 31일 발표)부터
IMF의 새로운 국제수지기준(BPM6)으로
공표할 예정











김진규가 바라 본 2013년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 증권시장과 변화 모습


누군가 저에게 2013년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변화를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2013년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증시에서 기관들의 역활이 눈의 띄었지만
2014년 이후 부터는 기관들의 역활을 기대하지 
않고 있고요.

2014년부터는 기관투자자들의 역활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신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富를
유출시키고 있다 생각합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에서
선물거래량의 30% 이상을 점유하던
금융투자(증권사)들이 몰락을 했는지
2014년부터는 현저하게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것이며, 선물시장도 금융투자(증권사)를
대신해서 외국인들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조선과 철강이 반짝거렸지만
2014년부터는 경기침체로 인한 조선과 철강회사들의
하락이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며
여기에, 외국산 자동차들의 눈에 띄는 증가에
발맞추어서 자동차도 꼬끄라지도 있음을
실감하고 있고요.

2013년까지의 KOSDAQ시장 쇠퇴를 가져오는
주범이 BW발행과 CEO의 노력부족이였다면
2014년부터는 공금횡령과 급격한 매출액 감소가
Kosdaq시장을 죽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外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대한민국 증권시장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꿔나가야 할 운명이기에
국민적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2월 28일 12시 30분경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3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현황


2013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6


□ 2013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은 전분기대비 2.1조원 증가


[참고] 아래 통계자료는 생략했기에
한국으행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Ⅱ. 예금은행

Ⅱ-1. 예금은행 산업별 대출금 (증감액)
Ⅱ-2. 예금은행 산업별 대출금 (증감률)


Ⅲ. 비은행예금취급기관

Ⅲ-1.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증감액)
Ⅲ-2.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증감률)











2014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14년 2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4-02-26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2월중 108로 전월대비 1p 하락











S&P500이 사상최고치를 갱신하였네요.


S&P 500지수의 최고가 상승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한결같은 소식이
Federal Reserve Chair Janet Yellen의
"날씨가 경제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와
"급격한 경기 변동에 QE Tapering 줄일 수 있다"로
요약하고 있는데요.

미국증시의 대표적 지수인 S&P 500의
사상 최고가 행진은 미국이 앞으로도
상승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고요.

유럽과 일본 그리고 중국증시도
상승할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여려번 언급했듯이
우리 대한민국도 마지막 불꽃을 피우는
시기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나면
투자방향을 해외나 하락에 배팅해야
한다는 뜻도 담겨있을 것이고요.




2014년 2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자료=naver와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