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코넥스(KONEX)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01-13
[참고]
2022년 11월 코넥스(KONEX) 동향은
◈ (개황)
2022년 12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각각 39.2만주, 10.2억원,
시가총액은 3조 9,09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2.72% 하락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혜인, 베트남개발1, 수산아이앤티, 씨엔플러스, 상한가(2023년 1월 12일 증시현황)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가 상승마감했지만
어제 우리 증시에 반영하고,
기관들의 매도세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증시는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다가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혜인(003010),
베트남개발1(096300), 상한가
코스닥은 수산아이앤티(050960),
씨엔플러스(11553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23년 1월 25일(수)부터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연장 등 추진
2023년 1월 25일(수)부터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연장 등 추진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3-01-13
[참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시중은행 이차보전,
시중은행 위탁보증, 폐업 소상공인
부실처리 유보)프로그램 연장 추진은
2022년 3월 23일(수)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6개월 추가연장하여
2022년 9월말 종료는
제5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개최
- 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조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은
채무상환이 어렵다면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이용해 보세요.는
2020년 3월 19일(목)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1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발표문은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2022년 1월 시행한
｢희망대출플러스 프로그램｣ 패키지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고신용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 신용대출 프로그램입니다.
* 신용보증기금이 정부예산을 토대로
이차보전(소상공인 차주가 적용받는 금리와
은행의 이자비용 차이를 지원)을 지원
그간 긴급 유동성공급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원활한 회복을 지원*해왔으며,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지원대상도 보다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제도개편 사항은
은행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거쳐
2023년 1월 25일(수)부터 시행됩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14개 은행의 모바일앱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 기관 안내 대표번호
또는 은행 영업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2년 12월 가계대출 동향
2022년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2년 12월 가계대출 동향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3-01-13
[참고]
2022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2021년 12월 연간 가계대출 동향과
2021년 12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 2022년중(2022년 연간)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8.7조원 감소하여,
2015년 통계집계 이래 연말 잔액 기준으로
처음 감소하였습니다.
* 연도별 가계대출 증감액(조원) :
(2019년)56.2 (2020년)112.3 (2021년)107.5
(2022년)△8.7
ㅇ 2022년 12월중
가계대출은 △3.4조원 감소하는 등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증감액(조원) : (2022년 7월)△0.9 (8월)0.9
(9월)△1.2 (10월)△0.2 (11월)△3.2
(12월)△3.4
□ (대출항목별 동향)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전년 대비 축소되고
기타대출 잔액이 감소하면서,
2022년중 전체 가계대출이 감소하였습니다.
ㅇ (주택담보대출)
집단대출 및 전세대출을 중심으로
2022년중 27.0조원 증가하였으나,
2021년(69.2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습니다.
ㅇ (기타대출)
신용대출 및 비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022년중 △35.6조원 감소하여,
2021년(38.3조원) 증가했던
기타대출은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
* 주담대 증감액(조원) : (2019년) 30.6
(2020년) 67.0 (2021년) 69.2 (2022년) 27.0
기타대출 증감액(조원) : (2019년) 25.7
(2020년) 45.3 (2021년) 38.3 (2022년)△35.6
□ 금융당국은
대출규제 정상화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는 한편,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22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
2022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3-01-12
[참고]
2022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2022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국고채금리는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 등으로 하락
▣코스피는
주요국의 통화긴축 지속 우려,
국내외 주요기업 실적 부진 전망 등으로
하락하였다가
금년 1월 들어 반도체 공급과잉 완화
기대감 등으로 반등
▣2022년 12월중
은행 가계대출(2022년 11월 -1.0조원 →
12월 +0.3조원)은 소폭 증가 전환한 가운데,
기업대출(+10.5조원 → -9.4조원)은
계절 요인 등으로 큰 폭 감소 전환
▣2022년 12월중
은행 수신(2022년 11월 +6.5조원 →
12월 -15.2조원) 및
자산운용사 수신(+8.9조원 → -4.6조원)은
모두 감소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2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3-01-12
[참고]
2022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국제금융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완화,
주요국 인플레이션의 정점 통과 기대 등으로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냄
ㅇ다만 글로벌 통화 긴축 지속으로
경기둔화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은
이어지는 모습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상당폭 하락하고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로 전환
ㅇ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약세,
중국 경제 리오프닝 기대감,
외환 수급여건 개선 등으로 하락
ㅇ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의 경우
주식자금의 순유입 규모가 축소되고
채권자금은 순유출 전환
ㅇ국내은행의 차입 가산금리 및
CDS 프리미엄은 하락
심장(간)이 약한 투자자들이 사망하지 않는 이유는
주식시세가 떨어져서 혹은, 투자 손실을 많이 기록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은 잊을만 하면 듣는데
시세의 변화를 보다 심장(肝)이 약해 죽었다는 소식은
들어 볼 수가 없지요.
그 어떤 영화나 책 혹은 드라마 보다 재미있고
박진감 있는 시세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무서움을 넘어서 심장이나 간(肝)이 약한 사람들은
사망할 수가 있다고 보는데 언론이나 소문을 통해서
들을 수가 없는 것을 보면
투자자들의 심장(간)이 크다는 뜻이겠지요.
[자료=naver]
한번에 아파트 1채 가격이 넘는 금액이 채결되고
빠칭고(슬롯머신) 기계보다 더 빨리 움직이면서
수천만 원, 혹은, 수억 원을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은
그저 새력 형님들의 처분에 따라야 하는
비정한 주식판(板)을 보고 있노라면
무서움을 넘어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은데도
심장이나 간이 약한 개미투자자들이 없는 것 같지요.
그래도, 숫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노라면
숫자들 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계산하고
소설을 쓰고 있는 뇌(자신)을 보노라면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지요.
[참고]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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