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2019년 11월 금융시장 동향

2019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9-12-11

[참고]
2019년 10월 금융시장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1/2019-10_18.html


▣국고채(3년)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11월 중순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미·중 무역협상 경계감 등으로 하락하여
10월말 수준을 하회
(10월말 1.47(%) → 11.12일 1.56 →
 11월말 1.39 → 12.10일 1.39)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및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11월 중순 이후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이
부각되면서 상당폭 하락
(10월말 2,083 → 11.15일 2,162 →
 11월말 2,088 → 12.10일 2,098)

▣11월중 은행
가계대출(10월 +7.2조원 → 11월 +7.0조원) 및
기업대출(+7.5조원 → +5.9조원)은 증가세를 지속

▣11월중 은행 수신(10월 +4.8조원 → 11월 +30.3조원)은
증가규모가 큰 폭 확대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17.2조원 → +9.6조원)은 증가폭이 축소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비관적이기 때문이다.

1998년 IMF,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에 따른 10년 주기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북한의 끊임없는 무기 개발로 지정학적 리스크,
대한민국 버팀목인 반도체도 중국의 부상과
미.일.대만의 합작으로 불확실성 대두,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구조의 변화 등등의
쓸데없는 이유를 들면서 늦어도 2019년
가을부터는 백성들이 고통을 받을 것으로
날이면 날마다 나팔을 불었지요.

미-중 무역전쟁,
중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IMF급의 환란(患亂) 발생,
영국의 Brexit 지속,
남미(南美)를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 위동성 위기,
세계 경제 침체에 따른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등으로
세계 여려나라들이 고통 받으면서
우리나라도 고통을 받을 것으로
날이면 날마다 나팔을 불었지요.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내가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비관적으로 세상을 봤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빚이 눈꼽만큼만큼 밖에 없어지면서
내 배가 따뜻해지면서 마음이 편해지니
대한민국은 돈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요.

[자료=新浪財經]

[참고]
2019년 12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2/2019-12-15.html


2019년 12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10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

2019년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9-12-11


[참고]
2019년 9월 통화 및 유동성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9/11/2019-9_18.html


□ 2019년 10월중 M1(평잔)은 
전월비 0.2% 증가 [전년동월비 +5.3%]

□ M2(평잔)는 
전월비 0.8% 증가 [전년동월비 +7.5%]

□ Lf(평잔)는 
전월비 0.7% 증가 [전년동월비 +8.3%]

□ L(말잔)은 
전월말대비 0.4% 증가 [전년동월말대비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