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일 화요일

2017년도 제1기 성폭력상담원과정 모집 안내문

2017년 제1기 성폭력상담원과정 모집 안내문
 
 
-교육기간 : 2016.1.9~2.10
  매주 월,수,금 (9:00~18:00), 총 100시간
 (성교육 강사과정 : ~2017.2.20 총 124시간,
 성상담원 과정 이수 후 24시간 추가 교육)
-교육장소 : 맘톡톡상담센터 교육실
-교육내용 : 성폭력 전문 상담원과정(100시간)
 강사과정(124시간)

여성주의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민감성,
우리사회의 성문화, 상담의 원리․ 기법,
유형별 성폭력(데이트 성폭력, 친족 성폭력,
직장 내 성희롱, 장애인 성폭력 등),
성폭력 피해 지원 실태 및 법적 절차,
성폭력 생존자와의 만남, 성폭력 상담실습,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모집인원 : 정원 30명 (선착순)
-수 강 료 : 35만원 (강사과정 50만원)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고 및
맘톡톡상담센터(031-298-2117)로 문의 주세요!








화성시 인구(2016년 12월말)

2016년말 화성시 인구는 640,890명으로
동탄2신도시와 향남2지구 그리고 남양뉴타운까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2017년에도 인구가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기도,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소아과병원. 2→4개로 확대

경기도,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소아과병원.
2→4개로 확대
○ 경기도, 2017년 달빛어린이병원 4곳 선정
-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용인강남병원, 시흥센트럴병원,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 평일 야간,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

문의(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연
락처 : 031-8008-4335  |  2017.01.03 오전 7:28:00



야간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소아과 병원이
경기도내 평택, 용인 2곳에서 평택, 용인, 시흥,
고양 4곳으로 늘어난다.

경기도는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용인강남병원,
시흥센트럴병원,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4개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을
공개모집 했으며 이들 4개 병원이 신청했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을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그동안 평택성세아이들병원과
용인강남병원 2곳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해왔다.

이 병원은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전전하거나 부득이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장시간 대기 등 소아 환자
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15년도 평택성세아이들병원 진료 실적
178,873건을 살펴본 결과 평일 야간이 34,308건,
주말 및 공휴일이 62,851건으로 전체 진료 실적의
5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강남병원도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의
진료 실적이 전체 진료 실적의 절반 가량인 48%를
차지했다.

이용 실적이 증가하면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경기도와 보건복지부는
인접 병원이 돌아가면서 진료하는 연합운영이나
일부 요일만 운영하는 요일제 운영 등 참여모델을
다양화하고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모든 병원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요건을 완화했다.

4개 병원의 진료시간은
▲평택성세아이들병원은 평일 18시~23시,
  토요일 9시~23시, 일요일 9시~18시까지
▲용인강남병원은 평일 18시~24시, 주말 9시~24시까지
▲고양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18시~23시,
  토요일 8시~18시, 일요일 9시~18시까지다.

요일제로 운영하는
▲시흥센트럴병원은 월, 수, 금요일은 18시~24시,
  토요일 9시~24시까지 운영한다.

경기도 지역 외 달빛어린이병원 명단과 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 각 시도 및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 공식 브랜드 명칭‘아이누리 놀이터’확정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의
공식 명칭은 ‘아이누리 놀이터’
○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 공식 브랜드 명칭
    ‘아이누리 놀이터’확정
○ 획일적 시설물 위주의 놀이터를
    상상력 위주의 시설로 패러다임 전환
○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합쳐 만들어
-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과 꿈과 희망을 키우는
    놀이터 의미 담아
○ 2017년 시범사업지 4~8개소 선정 추진

문의(담당부서) : 공원녹지과 
연락처 : 031-8008-5491  |  2017.01.03 오전 7:30:00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
이제는 아이누리 놀이터로 불러주세요!’

경기도 어린이 상상놀이터 협의회는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의 공식 브랜드 명칭을
‘아이누리 놀이터’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누리 놀이터’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는 그간 별도의
이름도 없이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시설을 만들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다.

도는 이를 위해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씨 등
어린이 심리, 놀이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어린이 상상놀이터 협의회’를
2016년 5월 1일 구성하고, 5월 26~27일 순천에서 열린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해왔다.

이후 2016년 12월 초 제3차 협의회를 열어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의 공식 브랜드 명칭을
‘아이누리 놀이터’로 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공식 브랜드 명칭인 ‘아이누리 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창의적인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도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아이누리 놀이터’의
구체적인 구성과 지침을 마련하고, ‘아이누리 놀이터’의
시범 사업지 4~8개소를 선정하는 작업을 추진,
5월에는 놀이터 선포식, 9월경에는 개장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지금은 기존의 획일적인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흥미와 상상력을 증대하는 놀이 시설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어리이 놀이터에 대한 도민의 생각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원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上]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上]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03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下]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下]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03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중에서 농림.축산.어업 분야와 건설.제조업 분야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중에서 
농림.축산.어업 분야와 건설.제조업 분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03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중에서 서비스분야와 IT 신사업 분야

2017년 변경되는 기업환경 중에서 
서비스분야와 IT 신사업 분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03










월급주는 사장님들을 배려 해야 한다.

2017년이 시작되면서 언론들이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한 걱정하면서
어려운 한해, 혹은 무서운 한해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야단을 떨고 있는데요.

경제가 어려어지면
크든 작든 월급주는 사장님들의 걱정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근로자들의 걱정도 월급주는 사장님들
못지 않게 클 것이지만요.

이처럼,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욱 더
월급주는 사장님들을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3/blog-post_94.html)

한편, 대한민국 경제를 짓누르는 가장 큰 요소로
언론과 전문가들은 모두가 가계부채를 꼽고 있지만
가계부채 보다 더 큰 요소가 기업들의 부채이지
않을까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경제주체별
금융자산.부채추이"를 지켜 보면, 기업들은
금융자산 보다 금융부채가 더 많기에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_01_01_archive.html)

한마디로, 기업들의 대부분이 공장이나 건축물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금융부채가
더 많다는 것은 공장이나 건축물을 은행에 주고도
자기 돈을 더 납부를 해야만 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는 뜻이기에요.

경제가 어려워지면, 서민들의 삶이 고통스러워지고,
크든 작든 월급주는 사장님들의 걱정도 늘어나기에
배려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2017년 1월 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7년 1월 3일 거래소 거래량 상위

2017년 1월 3일 코스닥 거래량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