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0일 토요일

2021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or 2021년 1월 소비자심리지수

2021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or 
2021년 1월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21-01-27

[참고]
2020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or 
2020년 1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 2021년 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4로 
전월대비 4.2p 상승

*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2020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or 2020년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2020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or 
2020년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20-12-29

[참고]
2020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or 
2020년 1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 2020년 1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9.8으로 
전월대비 8.1p 하락

*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9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가상자산(가상화폐)도 주식시장의 헷지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려나요.

경제나 금융시장의 헷지 기능을 담당했던
대표적인 자산이 금과 은이였지요.

언제부터인가, 가상자산(가장화폐)도
금과 은처럼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상승하면서
언론에서는 헷지 기능을 담당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데요.

삼인성호(三人成虎), 즉, "3명이 같은 말을 하면
믿게 된다"는 말로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틈만나면 가상화폐(가상자산)도 주식시장의
헷지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입을 하니
헷지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금과 은이 그랬던 것처럼 많은 시간 검증을 받아야만 
인정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가상자산(가상화폐)의 미래를 들먹이면서
금과 은처럼 헷지를 담당할거라고 목소리를 높이겠지요.


[참고]
2021년 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