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행정자치부, 8일「민원공무원의 날」행사 개최

국민행복 책임지는 
전국 민원공무원 한자리에

행자부, 8일「민원공무원의 날」행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08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출검역증 발급 서류를 간소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검역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수출검역증 발급서비스를 개선하여
우리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전남 해남군은 거동이 불편한
복지수급자를 위해 관련 기관간 협업을
통해 7종의 공공 및 생활요금 감면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여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민원공무원의 날」을
맞아 선정한 올해의 민원행정 우수사례이다.

행정자치부(정종섭 장관)는
12월 8일 전국의 민원담당공무원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민원공무원의 날」행사를
개최(서울 서초 더케이호텔앤리조트)하고
민원행정우수사례 시상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296개 사례 중
1차 심사(서면심사)를 통과한 38개 사례를
대상으로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3개 기관), 국무총리상(3개 기관),
행정자치부장관상(13개 기관)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대 중국 유제품
수출검역증 신속 발급 서비스”와

전남 해남군의 “수급자 감면신청
one-stop 제공” 등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국무총리상에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남양주고용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원스톱 고용복지서비스 제공”,

경기 수원시의 “범죄 등 취약지역
「안전 불빛 밝히기」사업”이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청각.언어장애인의 통신중계서비스 이용
편리성 제고” 등 13개 사례가 선정되었다.

행사장에는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우수사례 박람회도 개최하여 민원 공무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였다.

한편, 내 집같이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된
경기 이천시(대통령상), 경기도(국무총리상),
대구시 서구, 강원 영월군,
충남 당진시(이상 장관상)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작년 말 민원실이
갖춰야 할 시설.환경 등 기준을 제시한
「시군구 민원실 표준모델」의
실제 적용여부와 민원실 운영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현지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아울러, 올해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 등
35개 지자체(신규인증 23, 재인증 12)에 대한
인증서도 수여했다.

대구시 수성구는 ‘12년에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최고점을 받았다.
민원처리 단축률 목표관리제 운영 및
민원배심원제 등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부분이 높게 평가되어
전체 53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모든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를
상향평준화하기 위해 2012년도에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3년 부터는 광역단체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2012년도에 인증을 받은 기관에
대한 재인증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새로이
선정된 23개 지자체는 2년간, 2012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은 12개 지자체는 3년간
각각 인증마크를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이주석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축사를 통해 ”민원공무원이야말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국민과의 접점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진정한 공무원”이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좋은 방안을
만들고 국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열정적이고 따뜻한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 : 민원제도과 정민희 (02-2100-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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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 경기도, 11일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 북한이탈주민 구직자 1000여명과
    도내 60여개 기업, 10여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할 예정
○ 구직자들의 채용 기회뿐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 향후 취업컨설팅 및 잡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11일 도내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구직자 1000여명과
경기도내 60여개 기업, 10여개의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에
참여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채용 기회뿐만이 아니라 평양에술단의 공연,
서민금융상담,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에서는
▲ 채용 상담과 면접을 담당하는 채용관.
▲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 홍보관,
▲ 사진촬영과 이력서 작성을 지원하는 컨설팅관,
▲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하는 이벤트관 등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률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의 효과를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박람회는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며
향후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컨설팅 및 잡투어 등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남궁황
031-8030-2360

담당팀장
홍원표
031-8030-2375

담 당 자
이유영
031-8030-2382



문의(담당부서) : 통일기반조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2382
입력일 : 2014-12-07 오후 1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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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희망온도 높여요!

지역아동센터 희망온도 높여요!

〇 경기도, 8일 ‘희망 업(UP) 센터 만들기’
    후원금 전달식
〇 퀄컴코리아, 퀄컴재단 통해
    10개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지원
〇 후원금은 경기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희망 UP 센터 만들기’ 사업에 사용돼
- 시설 개보수 및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쓰여
〇 남경필 지사 “어린이는 굿모닝
    경기도의 미래, 지속적 도움 희망”


경기도는 8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희망 업(UP) 센터 만들기후원금 전달식을 가
졌다.
희망 업(UP) 센터 만들기사업은
경기도가 결연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제안해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다른 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민간으로부터 후원금을
금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퀄컴코리아(부회장 도진명)
사회공헌재단인 퀄컴재단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전달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돼 낙후한 시설
개보수 등 환경 개선과 독서치료, 원어민 영어교육,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뜻 깊은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퀄컴코리아와 퀄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게 감사드린다.”
굿모닝 경기도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희망 업(UP) 센터 만들기
사업에는 총 4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101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됐다.
지원을 받은 안산 소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물난리로 인해 바닥이 갈라져서 아이들이
다치는 경우가 수시로 있었는데, 공사 후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속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모두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퀄컴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1981년부터 경기도의 불우아동 결연사업을
위탁받아 생계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올해 4,392명에게 38억여 원과 사회복지기관에
7억여 원을 지원했다.
사진은 행사 후 사진보도자료 게시판 참조. 
담당자  임은희 (8008-4315)
문의(담당부서) : 아동청소년과
연락처 : 031-8008-4315
입력일 : 2014-12-05 오후 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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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성장 온기 전한‘힐링프로젝트’

소상공인에게 성장 온기 전한
‘힐링프로젝트’

○ 경기도-중기센터,
    올 한해 힐링프로젝트로 260명 지원
○ 힐링프로젝트 통해 117명 취․창업에 성공
○ 소상공인이게는 인력 지원,
    취・창업자에게는 창업체험의 기회 제공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경기도 소상공인 힐링
프로젝트(이하 힐링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올 한해 260명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힐링프로젝트는 소상공인과 창업희망자를
11로 맺어 창업희망자에게는 창업체험(기술 및
경영노하우 전수)과 소상공인에는 인력난 해소를
통해 창업성공률 제고와 고용창출을 실현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힐링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취·창업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분야별 전문교육 등
실무교육을 받고, 과정 수료 후에는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4개월 간 현장연수를 받는다.
또한 소상공인은 4개월간의 현장 기술전수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50만 원의 기술전수비를 지급받는다.
올해는 취창업자 130명과 소상공인 130개사가
이 사업에 참여해 128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117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78명의 취창업자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
성과가 좋다보니 멘토와 교육생의
성공 사례들도 늘고 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식당 창업을 준비하던
구정자 교육생은 지난 9월까지 힐링프로젝트를
통해 한식당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식당에서 레시피부터 홀 서빙, 주방 운영
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고, 거래처도
소개받았다.
지금은 교육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활용해
시흥시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구정자 대표는 집에서 음식을 하는 것과
식당에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이미 자리를 잡은 한식당에서 교육을
받음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지금도 가끔씩 멘토의 식당을 찾아가
담도 받고 일도 도와주면서 안정감과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힐링프로젝트에는 교육생으로 참가해
창업에 성공한 뒤 올해는 어엿한 멘토로서
활약한 사례도 있다.
지난해 힐링프로젝트 1기 교육생으로 참가해
돈가스 전문점을 창업한 임형아 대표는
올해는 멘토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
도우미로 활약했다.
임형아 대표는 우리 돈가스를 맛본 손님이
어떻게 하면 창업을 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주고 도와주니 그 손님이 2호점을 열었다.”,
그 이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
힐링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하게 됐다.”
전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유성 대표도
2년째 힐링프로젝트 멘토로 활동했다.
고유성 대표는 힐링프로젝트는
교육생 현장체험과 소상공인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는 취지가 좋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멘토로 참여했다.”,
커피를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교육 후에
어느 곳에서든 일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늘어 보람을 느꼈고, 이번 교육생은 계속해서
채용해 함께 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기센터 오성근 서민경제지원본부장은
창업을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없다.”, “앞으로도 힐링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준비자들이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힐링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소상공지원팀(031-259-6222)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송은실(259-6222)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050
입력일 : 2014-12-05 오후 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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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는 답(答) 없음

중국증시는 약4년만에 3,000point를 돌파하고
일본증시도 7년여만에 18,000point를 돌파했다가
전일대비 0.08%상승한 17,935point로
마감을 했고요.

미국과 독일증시는 사상(史上)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으며, 여타 유럽을 비롯한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들이
활황세를 연출하고 있는데, 우리증시는
하락을 걱정하고 있어야 하다니,
대한민국증시는 진정 答(희망)이 없는 것인가요.

왕왕 이야기했듯이,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만
잃어버린 30년이 지났을 때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이 남아있을텐데요.

주식격언에 "천장 3일, 바닥 100일"이라고들 하지만
오늘 마감한 우리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우량주라고 분류되었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4%가 넘게 하락하는 것을 잡주(Garbage stock)라고
생각될만큼 힘이 없었는데요.

과연, 세계증시 아니 아시아증시와도
동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증시는 정말 희망이 없는것인가요.




2014년 12월 08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한국-Vietnam(베트남) FTA 제9차 협상개최에 따른 추진경과와 투자현황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제9차 협상 개최

- 한-베트남 교역 투자현황
- 한-베트남 FTA 추진경과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2-08







2015년 자동차산업 평가


2015년 자동차산업 평가
- 생산.수출.내수 소폭증가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2-08











2014년 11월 자동차 관련 통계들

2014년 11월 자동차 
생산, 판매, 수출관련 통계들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2-08








대한민국증시가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 할 텐데요.

2013년 12월에 대한민국증시가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만,
잃어버린 30년을 지난 후에,
충격이 덜할 것이기에요.

즉, 이명박정부에서 장담했던
주가지수 4,000point를 달성해야만
20년~30년 후에 1,000point대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일본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이지요.

분명한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이미 일본의 전철을 밟았다고
생각하기에 대한민국 증시가
마지막 불꽃을 피우기에는 역부족이겠지만
그래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증시의
신고가를 보면서 한가닥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4년 12월 08일 오후 1:40 대한민국증시 현황








「민간임대 파격혜택 그린벨트도 풀어준다」제하 머니투데이 기사 관련

  머니투데이 2014.12.08.(월)
「민간임대 파격혜택 
  그린벨트도 풀어준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8






<언론 보도내용>

□  머니투데이는
「2015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

ㅇ 정부가 대규모 월세 임대주택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건설사에 공공택지를 
싼값에 분양하고 일부 그린벨트 해제도 
검토한다고 보도


ㅇ 또한,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한
저금리 자금지원, 법인세・부가가치세 등에
대한 파격적 감면혜택을 제공한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기획재정부는
「2015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

ㅇ 임대시장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금융・세제지원 및 규제완화 등 
전문화・기업화된 민간 임대주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ㅇ 다만, 대책의 구체적인 발표형식, 
발표시기 및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보도해명) 정부 내년 성장전망 하향조정 보도 관련

ㅁ 2014.12.8(월) 국민일보의
"정부가 지난 7월 4.0%로 전망한 
내년도 경제정성률을 3%대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는 제하 보도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8






<언론 보도내용>

□ 2014.12.8(월) 국민일보는

ㅇ “정부가 지난 7월 4.0%로 전망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대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대내외 경제여건과 정책효과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며,


ㅇ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전망방향이나
전망치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정부청사, 올 겨울 내복입기로 강추위 녹인다!”


“정부청사, 
 올 겨울 내복입기로 강추위 녹인다!”

전국 10개 정부청사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행사 가져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08





전국 10개 정부청사에는 12월 8일 
아침 출근시간대를 이용하여 
정부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내복 입기”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소장 문인)는 
겨울철 전력 위기에 대비하여 정부청사부터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일과시간에 개인 난방기 사용하지 않기”, 
“겨울철 실내 건강온도(18℃~20℃) 유지”, 
“전력 피크 시간대(10시~12시, 17시~19시)에는 
전기 사용 자제하기” 등 사무실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수칙을 입주공무원들에게 홍보하였다.


문 인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겨울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노력이 절실한 때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김정일 (02-2100-4598) 



[첨부파일]
 

유가하락은 경기침체다.

원자재 가격 특히, 유가(Oil)하락의
원인을 놓고 말들이 많지만,
유가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전세계 경제의 침체가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전세계경제의 침체로 인해서
기업이나 가계가 원자재 소비를 줄임으로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나
일본, 유럽 등등은 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지만
생산국인 산유국들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며, 러시아나 베네수엘라 등의
국가는 벌써 경제위기라는 단어들이
나오고 있지요.

또한,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라 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도 유가수출이 경제의
약80%인 약3000억$를 수출하고 있기에
유가가 배럴당 $60 이하가 지속된다면
경제에 타격을 받을 것이기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60 이하로는 하락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유가하락이 꼭 좋다고만은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도,
하다못해 농산물 가격도 가격 변동이 없이
일정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2014년 12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4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 개최


2014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 개최

- 세무조사감독·지하경제양성화자문 
   위원회 통합 등 논의 

              국세청     등록일   2014-12-03










2014년 11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2014년 11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12-05




□ 2014.1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38.4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25.7억달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