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0일 화요일

2014년 4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2014년 4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10



□ 2014년 4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5.0조원 증가

   ―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4조원,

      비수도권이 2.6조원 증가







화폐사랑 UCC공모전


「화폐사랑 UCC 공모전」개최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10



□ 한국은행은 최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위폐 제작 확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바르고 깨끗한 화폐사용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하여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화폐사랑
UCC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임

 ― 본 공모전의 우수작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포상을 실시한 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임
   ㅇ 주제 : 위조화폐 유통방지,

       돈 깨끗이 쓰기, 동전 다시쓰기 중 선택
   ㅇ 접수마감 : 2014년 8월 29일(금)






지독히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 증시 그리고 투자자들

모처럼 우리증시가 상승을 했지만
상승이 전혀 반갑지 않는 현실,

보유종목들은 많이 하락을 했기에
본전까지는 아직도 한참을 더
기다려만 할 텐데, 다시 또 하락할
것임을 알기에 기대를 하지 않는 증시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결정에 의했기에 개인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지만
세계 주요국증시와 동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홀로 하락했던
증시였기에 더욱 더 희망이
엿보이지 않는다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개인들은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시간 싸움에서 져버린다는 것이지요.
즉, 개인들은 필요할 때 마다
주식을 매도해서 자금을 마련해야
하기에 좋은 종목도 오래 참을 수
없이 매도를 하고, 다시 더 빨리
갈 것 같은 종목으로 이동을 하면서
손실을 보면서 퇴장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 할 것입니다.



2014년 6월 10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안내


○ 납부방법은,
- 모든 은행․우체국의 모든
  현금자동지급기(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 모든 현금카드(통장) 또는
  국내 신용카드 이용 가능(결제 수수료 없음,
  타행카드 이용 시 기기이용료 900원 부과)

- 위택스(www.wetax.go.kr)에서 365일 조회·납부
* 납부 가능시간 : 07시∼22시 (조회 : 24시간 가능)

-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 카드사 : 삼성, 롯데, 신한, 외환, 하나SK,
  씨티, NH, KB, BC, 제주,광주, 전북

○ 납부대상자는,
- 6월 1일/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6월/12월에
  각각 납부하셔야 합니다.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소비ㆍ서비스업 분야 부진"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소비ㆍ서비스업 분야 부진"
- 최근 경제동향 6월호…
  "완만한 회복흐름 지속ㆍ대외 위험요인은 여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0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완만한 회복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민간부문의 회복세가
 견고하지 않은 가운데 특히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소비와 서비스업 분야에서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4월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8만1000명 증가했으나
전달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7% 상승해
1%대 안정세를 이어갔다.

5월 광공업 생산은 세월호 사고 영향,
조업일수 감소 등 부정적 영향과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종료,
소비위축 진정세 등 긍정적 영향이
혼재돼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5월 서비스업 생산은 세월호 사고의
영향이 완화되고 5월 초 연휴효과 등에
힘입어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나, 금융보험업은 다소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는 기계수주가 증가하고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기업투자심리가 소폭
위축된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겠다.
향후 건설투자는 미분양주택 감소 및
아파트 분양 증가 추세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세계경제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소비세 인상에 따른 일본의 경기위축
 가능성 등 하방위험이 상존한다.

5월 수출(잠정)은 작년 5월 대비
0.9% 감소한 478억8000만달러,
수입(잠정)은 0.3%
증가한 425억3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수출입차(잠정)는 53억5000만달러
흑자로 28개월 연속 흑자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5월 경상수지도 수출입차 흑자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은 연간계획 299조4000억원 가운데
111조원이 집행돼 37.1%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기재부는 "대내외 경제동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는 한편, 경기 회복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노력과 대외적 충격에 대한
선제적 시장안정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




첨부파일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대신 마이핀(My-pin) 사용하세요!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대신 
마이핀(My-pin) 사용하세요!

- 안행부, 
  8월부터 오프라인 본인확인 
  마이핀 서비스 개시.... 
  이름 찾는 이벤트도 추진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10



오는 8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법령에 
근거없는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일상생활에서 본인확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본인확인 
수단으로 (가칭) 마이핀(My-PIN)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스템 구축 등 준비를 갖추고 
7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8월 7일부터 (가칭) 
마이핀(My-PIN)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마이핀(My-PIN)은 인터넷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본인확인 
수단으로서 개인식별 정보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13자리 무작위 번호이며,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사용해왔던 아이핀(I-PIN)을 
정부와 공인된 기관에서 오프라인까지 
확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멤버십카드 신청, 각종 렌탈서비스 계약이나 
고객상담 등에서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고도 
마이핀(My-PIN)으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고객(정보주체)은 
마이핀 확인 프로그램이 도입된 사업장에서 
종이서식에 직접 쓰거나 전자서식 등 
컴퓨터에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전화(ARS)로 마이핀을 불러 주는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주민번호를 무분별하게 
활용해왔던 관행이 점차 줄어 들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핀(My-PIN)은 공공아이핀(I-PIN)센터, 
나이스평가정보 등 본인확인기관 홈페이지나 
동주민센터에서 쉽게 발급이 가능하다. 
마이핀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번호를 
굳이 암기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크기의 발급증(My-PIN번호, 
성명 등) 형태로 제공하거나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핀 사용내역을 휴대폰이나 
이메일등으로 알려주는 “알리미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행부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본인인증번호인 (가칭)마이핀(My-PIN)에 
대한 이름 공모 이벤트 등도 별도로 
진행함으로써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행부는 주민번호 없이 본인확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변경하는 
2단계 사업계획도 내년 말까지 관련법 
개정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민번호를 근간으로 
아이핀(I-PIN)을 발급하는 민간본인확인
기관에 대한 주민번호 유출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 
인터넷 및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본인확인서비스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안전행정부 김성렬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앞으로 마이핀과 같은 본인확인 수단이 
활성화되면 주민등록번호 이용 최소화는 
물론, 개인정보보호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등록번호 
이용 최소화 정책에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담당 : 개인정보보호과 이연주 (02-2100-4494)  




신제윤 금융위원장, India(인도) 중앙은행 H.R. Khan 부총재와 양해각서(MOU)체결 및 면담


신제윤 금융위원장, 
인도 중앙은행 H.R. Khan 부총재와 
양해각서(MOU)체결 및 면담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09







신제윤 금융위원장 “숨은규제 찾기”간담회 결과 정리 - 4~5월 2개월 동안 금융현장 12차례 방문 -


신제윤 금융위원장 
“숨은규제 찾기”간담회 결과 정리  

- 4~5월 2개월 동안 금융현장 12차례 방문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09











아래아한글 문서 신제윤_금융위원장_'숨은규제_찾기'_간담회_결과_정리.hwp(File Size : 287 KB)

신제윤 금융위원장, 미얀마 금융세일즈 외교 및 한-미얀마-ADB 금융포럼 참석 결과


신제윤 금융위원장,
미얀마 금융세일즈 외교 및
한-미얀마-ADB 금융포럼 참석 결과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05











[별첨] 축사말씀 자료
아래아한글 문서 [별첨][Korea-Myanmar_ECF]Opening_Chairman_FF_Final.hwp(File Size : 18.5 KB)

[보도해명] 2014년 6월 9일 서울경제, “보험ㆍ증권사, 해외은행 인수 허용한다” 제하 기사 관련

서울경제(2014.6.9.) 

“보험ㆍ증권사, 해외은행 

인수 허용한다”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09




< 보도 내용 >

□ 서울경제는 6.9(월)
 “보험ㆍ증권사, 해외은행 인수
 허용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가 해외로 진출하는
금융회사에는 금산분리와
전업주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ㅇ “이에 따라 국내 보험회사와
증권회사 등 제2금융권의
해외 은행 인수가 가능해진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 정부는 금융규제 개선 차원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영업점에 대해 
해외법과 국내법이 충돌하면 
해외법이 우선 적용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ㅇ 구체적인 내용ㆍ방식은
결정된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아한글 문서 보도해명 서울경제.hwp(File Size : 206 KB)

[보도해명] 2014년 6월 6일 한국경제, “우리銀‘확실한 주인’찾기 시동”제하 기사 관련


한국경제(2014.6.6.)

“우리銀‘확실한 주인’찾기 시동”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09




< 보도 내용 >  

□ 한국경제는 2014.6.6.(금) 
우리銀 ‘확실한 주인’ 찾기 시동 
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부는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는 
우리은행 지분 56.97%를 ‘30% 통매각’과 
‘10% 미만 분산매각’ 등 두 갈래 방법으로 
파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라고 보도함.


  

< 해명 내용 >  

□ 우리은행 매각방안과 관련하여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God)도 포기한 우리증시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상승하는군요.


신(神.God)도 포기한 우리증시,
국운(國運)이 쇠퇴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전세계 주요국 증시들이
끝없이 상승하고 있네요.

이처럼 모두가 상승하고 있는데
우리증시만 하락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고통의 끝에는 낙(樂)이 있다"고
국운이 쇠퇴한다고 해도 가끔씩은
반짝반짝 빛을 발해줄 때가 있기에
우리증시도 반짝반짝 빛이 날 때가
있을텐데, 왜 없는 것인가요.

신도 하다못해 실수를 해서
우리증시를 상승으로 이끌 수가
있을텐데 왜 없냐고요.

우리 대한민국은 신의 실수도,
고통의 끝에 오는 낙도 없다는
것인가요.




2014년 6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