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놓고 언론들이
"비정규직 748만명 역대 최고",
"문재인 정부 고용질 개선 무색"
"일자리 참사",
"비정규직 12년만에 최고",
"비정규직 월급 173만원으로 정규직 절반"
기획재정부는 "기준 변경 탓" 등등으로
야단들이네요.
[참고]
2019년 8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동향 및 평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2019-8_30.html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非)'字 하나만 다른데
현실에서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의 차이가 나지요.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빈자(貧者)와 부자(富子)', `많고 적고' 등등
글자는 1개 밖에 틀지지 않지만
현실에서는 천양지차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란 것이지요.
[참고]
2019년 10월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sp-500-dow-nasdaq.html
2019년 10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