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7일 목요일

TIGER 글로벌 사이버보안INDXX, TIGER 미국나스닥100 레버리지(합성),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거래소 신규상장(2022년 2월 22일)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418660),

TIGER 글로벌 사이버보안INDXX(418670),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419170),

거래소 신규상장(2022년 2월 22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2-17



유튜브 동영상은

https://youtu.be/qk94pd21YCc










바이오에프이엔씨(251120), 한국제10호스팩(409570), 코스닥 신규상장(2022년 2월 21일)

바이오에프이엔씨(251120), 

한국제10호스팩(409570), 

스닥 신규상장(2022년 2월 21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2-17



유튜브 동영상은

https://youtu.be/sIBU4YVtptM







모비데이즈(하나금융17호스팩 합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모비데이즈(하나금융17호스팩 합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2-17






솔루스첨단소재2우B, 한국주강, 동양3우B, 흥아해운, 선진뷰티사이언스, 유앤아이, 상한가(2022년 2월 17일 증시현황)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 혼조세에

개인들이 1조원을 매도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 연준의 0.25%가 아니 0.5% 금리인상

등등의 소문이 지속되면서 

한 때 마이너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들이 프로그램 매수로 

대응하며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

한국주강(025890), 동양3우B(001529), 

흥아해운(00328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코스닥은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

유앤아이(05609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22년 1월 고용동향

2022년 1월 고용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02-16


[참고]

2021년 12월 고용동향 및

2021년 연간 고용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2/01/2021-2021-12_13.html 




□ 2022년 1월 고용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가 +113.5만명 늘어나며 

전년 3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



ㅇ 2022년 1월 실업자수는 감소하고 

   실업률 하락


* 실업자(만명) : (2022년 1월)114.3

- 증감(전년비, 만명) : (2022.1)△42.7

* 실업률(%) (2022년 1월)4.1 [전년비 △1.6%p]


□ 전 연령대의 고용률

(인구수 대비 취업자수)이 6개월 연속 상승


□ 임금 근로자(+100.3만명), 

비임금 근로자(+13.1만명) 모두 증가


□ 일시휴직자 감소(△32.3만명), 

단시간(1~17시간) 근로자는 +13.3만명 증가, 

전일제(주당 36시간 이상) 근로자는

+114.7만명 증가














cme 거래소 불신(不信) - WTI(유가) 가격이 어긋남 -

아주 가끔씩 cme 거래소와 
네이버나 tradingview 등등과 
가격이 틀릴 때가 있었지만
오늘처럼 큰 폭의 가격차이는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cme거래소는 WTI를 비롯한
국제유가와 통화, 지수 선물 등등이 거래되는
거래소인데도 가격이 차이가 난다면
그리고, 가격을 정확하지 않다면
누가 cme 거래소를 믿고 거래를 할까요.

cme 거래소가 어제는 접근이 어려워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른 사이트와 국제 유가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을려나요.


[참고]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방소비세율 21%→25.3% 인상. 도, 지방재정 확대 노력 결실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방소비세율 21%→25.3% 인상. 

경기도, 지방재정 확대 노력 결실

○ 2022년 1월 1일부터 지방세법 개정안.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시행

- 지방소비세율 기존 21%→

  2023년 25.3% 인상(2022년은 23.7%)

- 연간 4조 1천억 원 규모 재원 국

  가에서 지방으로 이전

○ 도민의 추가적 세 부담 없이 

  경기도 지방재정 확대 효과

- 지난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적 건의 결실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연락처 : 031-8008-2372    2022.02.11  05:40:00


[참고]

지방소비세율 5%p 인상 촉구결의안 

경기도의회 건의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5/05/5p.html


경기도, 김현미 의원과 

지방소비세율 10% 상향 조정 추진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4/11/10.html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지방소비세율이 21%에서 25.3%로 인상되면서 

도민의 추가적 세 부담 없이 

경기도 지방재정이 늘어나게 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방소비세*의 세율을 

기존 21%에서 2023년까지 

25.3%(2022년은 23.7%)로 4.3%P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과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 지방소비세 :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가

  지방세로 전환된 세금



행정안전부는 법안 개정으로 

연간 4조 1천억 원의 재원이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전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0년 73.7 대 26.3에서 

2023년 72.6 대 27.4로 개선된다고 

예측했다. 


앞서 도는 지방재정 자립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가 지

방세로 전환되는 지방소비세의 

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지난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와 함께 도는 국세의 지방세 이양 방안의 

하나로 골프장․경마장 등에 입장할 때 부과하는 

개별소비세를 지방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또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에 

레저세를 도입하고, 

미술품 등에 취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복지 수요의 증가로 가중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방세원의 확충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2022년에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