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지식의 깊이가 얕다면 중심을 잡지 못하여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기가 쉽지요.
미국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하락하자
전문가란 사람들을 비롯해서 언론들까지
너도 나도 경기 침체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유가 하락을 경기침체 때문이라 말하고
심지어, 경제에 '경(經) 자(字)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부동산 가격 폭락이나 주식시장 폭락을 부르짖으면서
경기침체를 떠들고 있네요.
과연,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경기침체를 떠들지 않았다면
너도나도 경기침체를 부르짖고 있을까요.
과연,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이 맞기나 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처럼
듣도 보도 못한 논리로 경기침체를
떠드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뿌리가 깊지 않으면
지식의 깊이가 없다면
판단과 선택에 잘못을 범할 수 있다고 봐야지요.
해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뜻도 될것이고요.
배우고 읽혀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