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주식선물 20종목과 주식옵션 5종목 추가상장(2022년 7월 25일)

주식선물 20종목과 주식옵션 5종목 
추가상장(2022년 7월 25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7-13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주식선물 20종목(유가 15, 코스닥 5)과 
주식옵션 5종목(유가 5)을 
2022년 7월 25일에 추가상장하기로 함

ㅇ 금번 25개 종목의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옵션 종목 수가 
각각 177종목・42종목으로 증가할 예정






ARIRANG K 유니콘투자기업(436180), 신규상장과 삼성스팩4호, 냅튠, 지더블유바이텍, 상한가(2022년 7월 13일 증시현황)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과
오늘밤 발표될 미국 CPI가 전월(8.6%)을
넘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한국은행이 0.5% 금리를 인상하면서
예측치에 부합했다는 발표로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ARIRANG K 유니콘투자기업(436180),
신규상장했네요.
코스닥은 삼성스팩4호(377630),
냅튠(217270), 지더블유바이텍(03618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HPSP(에이치피에스피.403870), 코스닥 신규상장(2022년 7월 15일)

HPSP(에이치피에스피.403870), 
코스닥 신규상장(2022년 7월 15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7-13


유튜브 동영상은





2022년 7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 요약

2022년 7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 요약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0713

[참고]
2022년 7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는





2022년 7월 13일(수)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0.5% 금리를 인상 -

2022년 7월 13일(수)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0.5% 금리를 인상 

       한국은행        등록일   2022-07-13

[참고]
2022년 5월 26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0.25%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1.75%가 됨은


2022년 7월 13일(수) 통화정책방향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1.75%에서 2.25%로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이 증대되었지만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광범위해졌으며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크게 높아지고 있어 
당분간 고물가 상황 고착을 막기 위한 
선제적 정책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세계경제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되었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 가속과 
그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로 
위험회피심리가 강화되었다. 

미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고 
주가가 상당폭 하락하였으며 
주요국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등락하였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움직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주요국의 방역조치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경제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민간소비가 회복세를 지속하였으며 
설비투자는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고용 상황은 
큰 폭의 취업자수 증가가 이어지는 등 
개선세를 지속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겠지만 
주요국 성장세 약화의 영향으로 
수출이 둔화되면서 
금년중 성장률이 지난 5월 전망치(2.7%)를 
다소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되고 
여타 품목도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6%로 크게 높아졌다. 

근원인플레이션율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과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모두 4%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6%를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금년중 상승률도 5월 전망치(4.5%)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상당기간 4% 이상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시장에서는 장기시장금리가 
국내외 정책금리 인상 기대로 
상당폭 상승하였으며, 
주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에 영향받아 
큰 폭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하고 
주택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었다.

□이같은 
물가와 경기 상황을 종합해볼 때, 
경기 하방위험이 큰 것이 사실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지금은 물가 상승세가 가속되지 않도록 
50bp의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향후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성장·물가 흐름,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를 포함한 
해외경제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다.

2022년 7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5%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 -

2022년 7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5%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2-07-13


[참고]
2022년 5월 26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25%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데...,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지식의 깊이가 얕다면 중심을 잡지 못하여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기가 쉽지요.

미국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하락하자
전문가란 사람들을 비롯해서 언론들까지 
너도 나도 경기 침체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유가 하락을 경기침체 때문이라 말하고
심지어, 경제에 '경(經) 자(字)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부동산 가격 폭락이나 주식시장 폭락을 부르짖으면서
경기침체를 떠들고 있네요.

과연,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경기침체를 떠들지 않았다면
너도나도 경기침체를 부르짖고 있을까요.
과연,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이 맞기나 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처럼
듣도 보도 못한 논리로 경기침체를
떠드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뿌리가 깊지 않으면
지식의 깊이가 없다면
판단과 선택에 잘못을 범할 수 있다고 봐야지요.
해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뜻도 될것이고요.
배우고 읽혀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