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상상인이안2호스팩(32956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8월 30일)

상상인이안2호스팩(32956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8월 30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8-28




아퓨어스(149300), 코넥스 신규상장(2019년 9월 3일)

아퓨어스(149300),
코넥스 신규상장(2019년 9월 3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8-28




KINDEX 200TR, HANARO 200TR, HANARO MSCI, 신규상장과 알테오젠, 인트론바이오, 삼륭물산, 상한가(2...

2019년 8월 28일 증시에서는
신라젠(215600)에 대한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투자심리가 걱정되었지만
외국인과 기관들이 프로그램 매수로 대응하면서
상승으로 마감했고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KINDEX 200TR(332500), HANARO 200TR(332930),
HANARO MSCI Korea(332940)이 신규상장했으며,
코스닥은 알테오젠(196170), 인트론바이오(048530),
삼륭물산(01497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19년 2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2019년 2/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한국은행        등록일    2019-08-22

[참고]
2019년 1분기 거주자의 카드 국외(해외) 사용실적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2019-1_26.html


□ 2019년 2/4분기중 
거주자가 카드(신용+체크+직불)로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은 46.7억달러로 
1/4분기(46.8억달러)에 비해 0.1% 감소

o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2019년 1/4분기 대비 +1.3%)
   사용금액은 증가하였으나,
   체크카드(-3.4%) 및 직불카드(-13.6%)는 감소




세계 경제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지요.

美 증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상승하고 있어서
상승으로 마감할 줄 알았는데 하락으로 마감했네요.

하락의 원인이 경기침체를 나타내는
장단기 금리역전 소식이였는데요.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1.474%로
전날(26일) 보다 7bp가 하락하고,
美 국채 단기물인 2년물은 1.524%로
전날(26일) 보다 3bp가 하락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 차이가
5bp차이까지 뒵집히면서 2007년 이후 가장 큰
역전 폭이라고 언론들이 야단들이네요.

또한, 美 국채 30년물 금리도 2%선이 붕괴되며
1.953%로 하락하여,
최단기물인 3개월물 금리 1.998%와 역전되면서
언론과 전문가들이 경기침체를 주장하게 되었는데요.

예로, 美 국채시장에서 10년물과 2년물이 역전된 것은
1978년 이후 총 5차례였는데,
이후에 예외없이 경기침체가 이어졌다는 것이지요.

사실, 금리가 아니여도
체감경기가 나쁘다는 것은 피부로 느낄 수 있고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경기가 나쁘다는
느끼고 있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미-중間은 무역전쟁을 넘어 패권경쟁까지 겹치고
잊을만 하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재정취약국과
남미의 여려 나라들이 언론을 장식하고,
아시아의 상당수 국가들도 만만치가 않지요.


[참고]
2019년 8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blog-post_48.html


2019년 8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cme 거래소 상품 가격(2019년 8월 27일)

실시간 국제 상품 거래소가 여려곳이 있지만
CME가 가장 괜찮은것 같지요.
물론, 10분 지연 시세를 보고 있지만요.

[참고]
[참고]
국제선물 거래소, 국제원자재 가격 동향,
국제원자재 가격 실시간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_77.html


2019년 8월 27일
cme 거래소 상품 시세입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