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화요일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국제카페리 운항시간표 [2014년 7월 1일 기준]


국제카페리 운항 시간표가 
보이지 않는 이용객께서는
첨부한 시간표를 참고하시어 
 이용하실 해당 선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룡해운(산동성 영성시 용안항) 
   031-683-9300 http://www.dalong.co.kr
  - 입항 월(09:00), 목(08:30), 토(09:00)
  - 출항 화(20:00), 목(20:00), 토(20:00)

연운항훼리(강소성 연운항) 
   031-684-3100 http://www.lygferry.com
  - 입항 월(15:00), 목(16:30)
  - 출항 월(23:00), 금(19:00)

평택교동훼리(산동성 위해항) 
   031-684-5999  http://www.pjferry.co.kr
  - 입항 화(10:00), 목(10:00), 토(10:00)
  - 출항 화(19:30), 목(22:00), 일(18:00)

일조국제훼리(산동성 일조항) 
   031-686-5894 http://www.rizhaoferry.co.kr
  - 입항 월(13:00), 수(15:30), 금(18:00)
  - 출항 월(18:00), 수(20:30), 금(23:00)


연태훼리(산동성 연태항) 
   031-684-8827 http://www.yantailferry.com
  - 입항 수(09:30), 금(09:30), 일(09:30)
  - 출항 수(20:00), 금(20:00), 일(18:30) 






[해명] 2014년 8월 18일 서울경제(가판), 「부동산시장 살린다더니…리츠·펀드 등 세금 폭탄」 기사 관련


(해명) <부동산시장 살린다더니
리츠·펀드 등 세금 폭탄> 서울경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18



  8월 18일(월) 서울경제(가판)에 보도된 
「부동산시장 살린다더니…
  리츠·펀드 등 세금 폭탄」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안행부는 리츠·펀드 등 
지방세 감면폐지를 금융위, 
국토부와 협의 없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추진하였으며, 새 경제팀의 
정책기조와 배치되는 정책 추진으로 
부동산 개발사업 표류가 우려된다고 
보도


□ 해명 내용

○ 경제 활성화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노인·장애인 등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한 
대응도 병행해야할 실정임
- 부동산투자회사(리츠)는 
2001년부터 부동산집합투자기구(펀드)와 
프로젝트금융회사는 2004년부터 감면이 
시작하였고 금년에 일몰이 도래하는 
사항임

○ 이번 지방세 감면 정비안에 대해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금융위, 
국토부 등 관계 중앙부처·청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음


○ 이번 정비안은 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집합투자기구, 프로젝트금융회사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종료하는 대신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중과배제 규정은 
지방세법 시행령에 담아 존치할 계획임

○ 부동산 펀드의 경우, 
지난 2010년 취득세 감면율을 50%에서 
30%로 축소하였으나, 국내투자분 
부동산펀드 판매잔고는 이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음

- 이에 비추어 볼 때, 부동산투자기구에 
대한 감면율의 축소 내지 종료가 
부동산펀드 시장을 붕괴한다는 주장은 
다소 과잉논리인 것으로 판단됨

○ 감면은 일종의 특혜로 조세형평성 
차원에서 감면기한을 부여한 것이며, 
입법적 약속기한이 도래하였으므로 
종료하는 것이 타당함

- 특히, 본 감면의 수혜자가 주로 경제적 
여건이 좋은 개인투자자나 법인 또는 
연·기금 등인 점을 감안할 때 추가 감면을 
인정하는 것은 조세정의에 어긋날 수 있음

○ 한편, 안전행정부는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해 2013년에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 영구적 인하(2.4조), 
생애최초 취득세 면제(1.1조) 등 적극적인 
감세조치를 추진해오고 있음


담당 : 지방세특례제도과 이경수 (02-2100-1403) 



연수생 현장학습 안전관리 강화된다.


연수생 현장학습 안전관리 강화된다.

 지방행정연수원, 
「원외 학습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시행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19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연수원
(원장 임채호)은 현장학습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 및 사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정 운영상 연수생 
사기진작 및 교육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현장 체험학습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크게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원외 학습 안전관리 
매뉴얼」은 안전지침, 교통안전, 
음식안전, 시설안전, 해외 활동안전, 
상황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돼 
연수생의 안전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내용은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 
안전교육, 음주측정, 차량 안전점검, 
비상연락체계구축 등 선제적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긴급 구조·구급요청, 부상자 응급조치, 
비상대책본부 설치·운영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연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도록 하고 있다. 

연수원은 안전분야 전문가 자문, 
차량 사고를 가상한 안전사고 훈련 등을 
거쳐 매뉴얼을 개선·보완함으로써 
객관성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 
향후 지방행정연수원은 안전관리 
매뉴얼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e-book(전자책) 및 휴대용 소책자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정부의 국민안전기조 강화에 
따라 연수생의 원외 현장학습 활동과 
관련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연수원은 각종 교육과정에 안전관련 
교과목을 편성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면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요령, 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상황별 응급조치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국정시책과정의 일환으로
『안전정책과정(3일)』을 
확대(2회→4회)하고, 재난대응사례 및 
실습 체험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초동 대처 
역량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이경영 (063-90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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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산 위해 온라인 소통강화 나선다.


안전문화 확산 위해 
온라인 소통강화 나선다.

안행부, 네이버와 함께 
어린이 안전생활백서 캠페인 진행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8-19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손잡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안전생활백서 캠페인을 8월 21일(목)부터
9월 11일(목)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생활에서 사고 빈도가
높은 사례별 예방법과 응급조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려고 기획한 것으로
지난 1월 14일 안행부와 네이버가 맺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된다.

네이버 공익캠페인 특별페이지는
횡단보도 교통사고, 자전거 사고,
질식사고, 학교 내 사고, 화상사고 등
어린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5가지 주요 사례에 대한 예방법과
응급조치법을 이해하기 쉽게
웹툰 형식으로 설명한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지역별 종합안전체험시설에
대한 소개와 예약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안전행정부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8월 21일 개설·운영하고
지난 7월 구축한 블로그(안전가득
코리아, http://safeculture.net)와
네이버 캠페인 사이트를 연결해
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을 알기 쉬운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안전문화운동 의식을 개선하고
안전문화확산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과 SNS 소통에 필요한 콘텐츠는
현재 안전신고, 안전체험교실,
3필착(3必着, 안전띠·안전모·안전조끼)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해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안전가득 블로그
서포터스」들이 직접 취재해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금번 캠페인 기간 중 댓글
남기기 등 이벤트 참여자들 중100명을
추첨해 어린이 보호장구세트
(안전모·보호대·가방 등)를
증정(손해보험협회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제 안전행정부 안전정책국장은
“국민들의 높아진 안전의식 욕구에
부응해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와 페이스북, 블로그에
안전관련 교육정보와 실천사례를 제공하고
국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안전개선과 임철언 (02-2100-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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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ㆍ생필품 물가 중점관리…중소기업에 20.9조원 공급


추석 성수품ㆍ생필품 물가 중점관리
중소기업에 20.9조원 공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8-19



정부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추석을 앞두고 28개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물가를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추석 전후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20조9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서민ㆍ중소기업 지원
△사고 예방ㆍ재난 대응
△취약ㆍ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교통ㆍ수송ㆍ항만대책
△먹거리 안전 강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정부는 우선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28개를 특별점검품목으로 선정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물가상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특별점검품목은 사과ㆍ배ㆍ밤ㆍ
대추ㆍ무ㆍ배추ㆍ쇠고기ㆍ돼지고기ㆍ
닭고기ㆍ달걀ㆍ조기ㆍ갈치ㆍ명태ㆍ
고등어ㆍ오징어 등 농축수산물 15개, 

쌀ㆍ양파ㆍ마늘ㆍ고춧가루ㆍ밀가루ㆍ
두부ㆍ식용유ㆍ휘발유ㆍ경유ㆍ등유 등
생필품 10개, 돼지갈비(외식)ㆍ
삼겹살(외식)ㆍ찜질방 이용료 등
개인서비스 3개 등이다.

특별공급기간(8월 20일~9월 5일)에는
배추ㆍ사과 등 농축수산물의 공급물량을
하루 1만2000톤으로 평소보다 1.5배 이상
확대한다.

태풍에 대비해 비상수송계획을 세우는
한편, 조기출하와 피해 없는 농작물로의
수요 전환을 유도하는 등 상황별
대응방안도 마련한다.
전국 2479곳에 직거래 장터 및 특판장을
열어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ㆍ
앱(App)을 통해 최적 구매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안전행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도 구축한다.

정부는 또 추석 전후 중소기업이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20조9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 추석보다 4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기관별로 보면 산업은행ㆍ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조9000억원, 일반은행 14조1000억원,
신ㆍ기보의 신용보증 지원 2조원 등이다.

개인 특별할인 연장 등으로 '온누리상품권'의
구매를 늘리고 정부와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방문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도
지원한다.

하도급 대금이나 체불 임금이 추석 전 조기에
지급되도록 유도하고,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관세ㆍ소득세ㆍ부가가치세 등의
추석 전 조기 환급 및 법인ㆍ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에 나선다.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해 소방방재청에
'재난관리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중
국민들의 의료 관련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당직 진료기관을 운영한다.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유입도 철저히
방지한다.

추석 명절 기간에도 노숙인과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시간제ㆍ종일제 등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도 계속 제공한다. 

정부는 아울러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ㆍ귀경길을 지원하기로
했다.
항만운영정보시스템과 해상교통관제
업무 및 하역 지원 서비스를 평소와 같이
제공하고, 추석 성수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도심권 화물차 통행제한을
완화할 방침이다.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범부처
합동으로 위생 점검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등 먹거리 안전은 더욱 강화한다.
앞서 이달 말에는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품ㆍ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할 계획이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하면 보완대책을 마련해
국민들께서 이번 대책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044-215-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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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해도 상승을 느낄 수 없는 증시

요즈음 우리증시도 세계주요국증시의
영향을 받아서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상승을 해도 상승의
혜택을 받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즉, 가는 놈만 가는 증시이면서,
하락을 할 때는 큰 폭 하락을 해서
공포분위기를 연출해 매도를
유도하고요.

가계부채니, 경제상황 악화니
일본의 닮은꼴이나 등등의
악재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기에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면
견딜수가 없는 장이고요.

대한민국증시에서 웃음을 꽃 피울수는
없는 것인가요.


2014년 8월 19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U.S. stocks surged on Monday, Why(?)


Nasdaq이 increasing homebuilder
confidence로 14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하고, Dow도 receding tensions
in Russia, etc 상승을 기록했는데요.

만약 미국증시가 하락을 했다면
언론들은 뭐라고 평했을까요.

주식은 신(God)도 모른다고 하듯이
미국증시가 하락을 했다면
오늘의 상승 원인들이 하락을
불러 온 요인으로 평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왕왕 이야기했듯이, 주식시장은
핑계를 만들어내는 언어의 말장난(wordplay)에
불과하기에 본인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따라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8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2014년 상반기 보험사기 2,698건 신고 및 포상금 약 10억원 지급


'14년 상반기 
보험사기 2,698건 신고 및 
포상금 약 10억원 지급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8-18





□ 금융감독원 및 보험회사는 
보다 효율적인 보험사기의 
적발을 위해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14년 상반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3.2%(83건↑) 증가한 
2,698건이 신고되었음.

* 1,703건(’12년 상반기) →
   2,615건(’13년 상반기) →
   2,698건(’14년 상반기)

ㅇ 신고건 중 보험사기 신고포상
제도에 따라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 1,872명에 대해
모두 9억 7,75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였으며, 1인당 평균
포상금은 52만원임.


* 포상금 지급금액은
전년동기(14억 4,409만원) 대비
32.3%(4억 6,654만원↓) 감소하였으며,
이는 일부회사에서 최초 신고자에
한하여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포상지급 기준을 변경한 데 기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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