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8
◇ 11월 산업활동의 경우,
전산업 생산이 전월비로는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전년동월비로는 소폭 증가하였고,
소매판매는 양호한 흐름 지속,
다만, 설비․건설 투자는 계속해서 조정을 받는 모습
◇ 세계경제 성장 지속, 수출 호조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투자․고용이 미흡한 가운데,
美-中 통상분쟁 지속,
美 금리인상 가능성,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등 위험요인 상존
⇨ 대내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제 역동성․포용성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
[참고]
2018년 10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2018-10.html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2019년 증시, 여렵지만 희망은 있다.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2018년 증권시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요.
언론, 증권 전문가, 개미투자자들 대부분이
2019년 증권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분명, 어려울 것이지만
이변(異變)은 발생할 것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하겠지요.
또한, 주식시장이 침체되었을 때에도
정부의 감시가 심했을 때에도
일부의 중소형 종목들은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다 줬음을 학습을 통해서 배웠고요.
더해서, 2018년 최고점에 비해서 하락폭이
큰 종목들은 하방경직성(下方硬直性)을 갖으면서
허망하게 하락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요.
결론은, 우리는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어
앞마당에 들어섰기에, 2019년 주식시장이
호락호락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살아 남아서
2020년 증시 투자계획을 세울때 참고해야 할것입니다.
[참고]
2018년 12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2019_28.html
2018년 12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증권시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요.
언론, 증권 전문가, 개미투자자들 대부분이
2019년 증권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분명, 어려울 것이지만
이변(異變)은 발생할 것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하겠지요.
또한, 주식시장이 침체되었을 때에도
정부의 감시가 심했을 때에도
일부의 중소형 종목들은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다 줬음을 학습을 통해서 배웠고요.
더해서, 2018년 최고점에 비해서 하락폭이
큰 종목들은 하방경직성(下方硬直性)을 갖으면서
허망하게 하락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요.
결론은, 우리는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어
앞마당에 들어섰기에, 2019년 주식시장이
호락호락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살아 남아서
2020년 증시 투자계획을 세울때 참고해야 할것입니다.
[참고]
2018년 12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2019_28.html
2018년 12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원(WON)/위안(YUAN)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2019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8
[참고]
2018년 WON(KRW)/YUAN(CNY)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2/2018-wonkrwyuancny.html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019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다음의 11개 은행을 선정하였다.
* 외국환거래규정 제10-20조
(기획재정부장관은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외환거래 등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을 지정하게 하는 등
시장조성자 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은행 6개)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KEB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외은지점 5개)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이상 ‘가나다’ 순)
□ 선정기준으로는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정도 및 對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을
감안하였다.
ㅇ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시장조성자 제도는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ㅇ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 및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조성자 은행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ㅇ 국내 기업들의 원화․위안화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12-28
[참고]
2018년 WON(KRW)/YUAN(CNY)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2/2018-wonkrwyuancny.html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019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다음의 11개 은행을 선정하였다.
* 외국환거래규정 제10-20조
(기획재정부장관은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외환거래 등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을 지정하게 하는 등
시장조성자 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은행 6개)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KEB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외은지점 5개)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이상 ‘가나다’ 순)
□ 선정기준으로는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정도 및 對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을
감안하였다.
ㅇ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시장조성자 제도는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ㅇ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 및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조성자 은행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ㅇ 국내 기업들의 원화․위안화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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