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KOSEF K-테크TOP10, 신규상장과 코아스, 아시아나IDT, 경남제약, 위니아, 워트, 상한가 및 영풍제지, 피플바이오, 하한가(2023년 10월 31일 증시현황)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
우리 증시도 상승출발했지만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매도하면서
어제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마감했네요.

거래소는 코아스(071950),
아시아나IDT(267850), 상한가에
영풍제지(006740), 점(点)하한가로
마감하면서 5연속 하한가로 마감했으며 
KOSEF K-테크TOP10(469790),
거래소 신규상장했네요.
코스닥은 경남제약(053950),
위니아(071460), 워트(396470), 상한가에
피플바이오(304840), 
하한가 마감했네요.


2023년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과 2023년 10월 국고채 발행실적

2023년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과 
2023년 10월 국고채 발행실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10-26

[참고]
2023년 11월 통화안정증권 
정례입찰 발행 계획 공고는

2023년 10월 국고채 발행계획과 
2023년 9월 국고채 발행실적은

기획재정부는 
2023년 11월 50,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이는 지난달 경쟁입찰 
발행계획(85,000억원)에 비해 
35,000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연물별로는 
2년물 7,000억원, 
3년물 11,000억원, 
5년물 8,000억원, 
10년물 9,000억원, 
20년물 3,000억원, 
30년물 9,000억원, 
50년물 3,000억원을 경쟁입찰 발행한다. 

아울러 전문딜러(PD)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의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2023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023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한국은행      등록일   2023-10-31

[참고]
2023년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은


1. 무역지수
가. 수 출 
□ 2023년 9월 수출물량지수*는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0% 상승

나. 수 입
□ 2023년 9월 수입물량지수*는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7.6% 하락


2. 교역조건지수
□ 2023년 9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9.9%)이 수출가격**(-5.8%)보다 
더 크게 내려 
전년동월대비 4.5% 상승

□ 2023년 9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1.0%)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4.5%)가 
모두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5.6% 상승












2023년 3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2023년 3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3-11-01


[참고]
2023년 2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은


□ 2023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43.2억달러로 
전분기(693.7억달러) 대비 
50.5억달러(-7.3%) 감소

* 일평균 매입 및 매도거래 규모의 합계

 o 현물환(241.3억달러, -43.4억달러) 및
   외환파생상품(401.9억달러, -7.1억달러) 
   거래 규모가 모두 감소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2023년 3분기 동향 및 2023년 4분기 전망)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2023년 3분기 동향 및 2023년 4분기 전망)

    한국은행     등록일   2023-10-30

[참고]
2023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는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2023년 2분기 동향 2023년 3분기 전망)은


1. 국내은행
1) 2023년 4/4분기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중소기업 및 가계에 대해서는 강화, 
대기업에 대해서는 중립으로 전망

2) 신용위험은 기업 및 가계 모두 증가로 전망 

3) 대출수요는 기업은 증가, 
   가계는 중립 수준으로 전망

2. 비은행금융기관
1) 2023년 4/4분기중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모든 업권에서 강화 기조를 유지할 전망

2) 신용위험은 모든 업권에서 
    높은 수준으로 예상

3) 대출수요는 상호저축은행과 
   생명보험회사는 증가, 
   상호금융조합과 신용카드회사는 
   중립 수준으로 전망












IT 거품 때(1998, 1999년, 2000년) 투자 손실을 기록한 것은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는 격언처럼
1998년부터 2001년까지를 IT산업의 발전과
거품이 공존한 시기로 평가해도 좋을텐데요.

1998년 주식투자의 원직이나 철학이 없었지만
1998년 통신 속도고 빨라지고, 
컴퓨터 운영체계가 윈도우98로 바뀌면서
새로운 산업인 IT산업의 발전기를 맞았지요.

덩달아, 팍스넷, 씽크풀...등등의 
주식 커뮤니티가 중흥기를 맞았으며, 
애널, 리딩방, 전문가...등등의 직업군도 중흥기를 맞았지요.

새로운 IT산업과 IT기업들이 중흥기를 맞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Tech(테크, 넷(Net)...등등을
기업 이름에 덧붙이는 웃지못할 일이 생겨났으며
새롬기술(현 솔본)과 리타워텍, 한글과컴퓨터 등등이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생각했고요.

모두가 부자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2000년 1월 첫거래일부터 IT기업 주가가 폭락을 하면서
가치투자란 단어가 등장을 했지만
2000년 이후에도 새로운 테마가 형성되면서
누군가는 수익을 얻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식 투자에 대한 철학이나 공부가 없었으며
기업의 가치나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
메뚜기처럼 옮겨다녔기에,
분위기에 편승해서 투자를 했기에
투자 실패를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 나아가 통제시스템도 발전하면서
앞으로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맛볼 수 없을 것으로
대부분이 예상하지만, 우리는 분명 새로운
기회를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안되면 다른 국가 투자에서라도요.

따라서,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를 대비해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