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2017년 도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발견…감염병 주의 당부

올해 도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발견…
감염병 주의 당부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지난 17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견
- 보통 해수온도 18℃ 발생되는 것과 비교해
   5~6℃ 낮은 상황에서 발견돼 주의 당부
- 비브리오패혈증균 접촉감염시
   치사율 50%이상, 감염예방이 최선
- 어패류 생식 피하고, 피부상처 있을 경우
   해수, 갯벌 접촉 피해야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연구부 
연락처 : 031-250-2532  |  2017.04.23 오전 5:32:00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서해안 포구의
바닷물을 채수해 검사한 결과,
올해 도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이달 10일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17일 경기 서해지역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연구원은 지난해 4월 26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된 것과 비교해
올해는 10일 가량 출현이 앞당겨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게 발생해 절반 가까이
사망(치사율 50%)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와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보다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자,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더욱 높아진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패혈증을 유발하며,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2년 10명 발생 6명 사망,
2013년 9명 발생 7명 사망, 2014년 8명 발생 4명 사망,
2015년 6명 발생 1명 사망, 2016년에는 12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올해 6월에 집계된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병 중에서도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며 “특히 간 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여름철 해산물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품목농업아카데미 '산업곤충반' 교육 실시

품목농업아카데미 '산업곤충반' 교육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7-04-19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곤충사육농가 및 희망 농업인 등
234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품목농업아카데미
'산업곤충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잠재적 가치가 높은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곤충 사육기술을 알려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 진행은 곤충의 이해부터 사육기술,
질병관리, 사육신고 절차 및 현장교육 등,
곤충을 사육하고자하는 농업인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교육을 접목하고,
실습교육을 통해 농가에 접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13일 6차산업과 연계된 곤충체험농장과
관내 우수 생산농가를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곤충사육농가 및 사육희망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곤충사육농가와 희망농업인의 요
구에 부응해 산업곤충연구회를 신설 육성하여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들레 홀씨 되어 행복의 꽃을 피우다!! 서부지역 4개 단체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 개최

민들레 홀씨 되어 행복의 꽃을 피우다!!
서부지역 4개 단체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4-21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서종철)는
20일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 조성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내 4개 기업·단체 서평택발전협의회,
아덴텍코리아(주), ㈜도프, 현화고등학교
학부모회와 2017년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홀씨입양사업이란 공원, 지역명소, 도로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서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쓰레기를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을 세상에 전파해 나가는
활동사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4개 기업·단체가
2017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간 관내
주요 취약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쓰레기 청소와
꽃 가꾸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자율적으로 전
개하기 위한 업무협약으로 신규 입양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도구를 지원 받게 되며,
환경정화 활동 후 모아둔 생활 폐기물 등은
행정기관이 수거한다.

서종철 안중출장소장은“금회 4개 단체의
추가 입양 추진으로 기존 31개 입양단체와 더불어
깨끗한 서부지역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하여 참여단체에 대한
행정지원 및 홍보를 강화하여 평택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여 명품도시 평택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잡곡 프로젝트의 선봉에 선 평택 - 잡곡 및 이모작 재배확대 -

G-잡곡 프로젝트의 선봉에 선 평택
- 잡곡 및 이모작 재배확대

                 평택시             등록일   2017-04-2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4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 남부권역(평택, 화성, 안성)
G-잡곡프로젝트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시범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잡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수입에 의존하여 소비가 되는 잡곡에 대한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과 유통개선으로
(농가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하여) 안중농협과
연계하여 잡곡 단지 9.5ha를 구성하여
G-잡곡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량작급율 향상과 잡곡 및
이모작 재배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고품질 잡곡 재배기술 교육 및
4개 분야(품종, 재배관리, 토양/비료관리,
가공/유통)에 대해 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이루어졌다.

평택시관계자는 잡곡류의 생산단지 규모화를 통한
공동작업으로 생산비 절감과 유통망이 잘 이루어진
농협의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2017 화성 뱃놀이 축제’ 준비 박차

화성시, ‘2017 화성 뱃놀이 축제’준비 박차
- 전국 최고 해상 축제로 자리매김 위해
  승선·공연·캠핑 등 체험프로그램 확대

               화성시          등록일   2017-04-17


지난해 28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전국 최고 해상축제로 돌아올 전망이다.

화성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 화성 뱃놀이 축제’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보다 확대된 해양레저 체험과 공연, 캠핑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소와 관계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 관리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이번 ‘2017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누구나 1종 이상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47척에서 80여척으로
대폭 늘어난 범선과 유람선, 크루저요트, 파워보트 등이
준비된다.

문화공연도 강화돼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K-POP콘서트와 EDM ․ 락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객 확대 유치를 위해 300동이던
캠핑장을 500여동으로 늘리고 캠핑의 낭만을 더하는
야간 통기타 음악회도 열린다.

특히 화성시는 매년 축제의 시작을 알리던
‘한·중 오션레이스’를 서해안권 5개 도시와
공동 개최하는 ‘2017 화성 서해안컵 대회’로 전환해
서해안권 해양레저산업의 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들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해양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축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http://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 염정아.엄용수.장재근 홍보대사 위촉

화성시, 염정아·엄용수·장재근 홍보대사 위촉

             화성시             등록일   2017-04-17


화성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배우 염정아와 방송인 엄용수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고
이들과 함께 아시아 최고 육상 스프린터 장재근 선수를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5년부터 화성시 홍보대사로 활동한 염정아와 엄용수는
 그동안 화성시 대표 축제인 뱃놀이축제와 효마라톤,
시민체육대회, 창의지성교육박람회 등에 참여하며
화성시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들은 앞으로 2019년까지 2년 동안 시 홍보물 제작과
팬 사인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육상 스프린터 장재근 선수와 함께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 채화와 최종 주자 등으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상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명품 강좌, EBS "부모” 등 출연 조선미 박사 특강 교사대상『우리아이 마음공감 프로젝트』

평택시 명품 강좌, EBS "부모” 등 출연
 조선미 박사 특강 교사대상
『우리아이 마음공감 프로젝트』강연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4-21


평택시에서는 4월 20일 아주대학교 조선미 박사를
초청해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79개 기관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마음공감 프로젝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사 교육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2017년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괜찮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캠페인은 힘들어하는 가족․친구․지인에게
안부 전화로 사랑을 전하고, 교사와 아이,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조선미 박사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중파와 종편을 오가며 활동,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등 많은 저서를 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교사 대상 특강 외에도
평택시에서는 5월 18일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
6월 1일 서부문예회관 소공연장,
9월 17일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부모를 위한
조선미 박사 특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명품 강좌인 만큼 사전예약은 필수”라고 말했다.

사전예약 ☎전화 658-9818, 문자예약은 010-3230-9818

평택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 개관

원효대사의 깨달음의 큰 뜻!
평택에서 빛을 발하다.
평택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 개관


           평택시          등록일   2017-04-21


한국의 대표사상가로써 일심(一心)과 화쟁(和諍) 사상으로
불교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끊임없는 참선과
저술활동으로 불교사적 큰 의미를 남기신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깨달음의 업적과
위상을 기리기 위한‘평택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을
21일 오도성지의 발생지인 수도사(전통사찰 제28호)에서
개관했다.







역사자원의 콘텐츠화를 통한 관광자원 개발 필요성에
따라 2006년 원효대사 오도성지 학술조사를 시작으로
각종 학술용역 및 역사적 사료의 검증을 통하여
문체부와 경기도 및 대한불교 조계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해 왔으며,
오도성지의 발생지로 인정받은 전통사찰
제28호 수도사 경내에 국비를 포함 약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장
성월 큰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인사 및 신도와
평택시 주요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대립과 갈등을 벗어나 관용과 화합을 강조하는
‘화쟁(和諍)’사상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원효대사의 깨달음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개관식 공양미로 들어온 사랑의 쌀 10kg 500포를
기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향후 평택시에서는 이번 깨달음체험관의 개관을 시작으로
오도성지로서의 역사적 위상강화를 위한
각종 학술세미나의 추진과 수도사와의 연계를 통한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택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관광인프라 활용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효대사 깨달음체험관은 첨단전시실, 토굴체험실,
오도체험실 및 명상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 자세한 내용은
수도사(☎ 681-773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육성…5월 9일까지 1차 교육생 모집

도,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육성…
5월 9일까지 1차 교육생 모집
○ 도,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위해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개설
- 1인 크리에이터 희망자 또는
   현직 크리에이터 등 지원 가능
- 1인 크리에이터, 전문스탭, 글로벌 전문가 등
  수준에 따라 교육 진행
- 고양, 부천, 성남, 수원에서 5월 16일부터
   2개월간 총 16회 교육 실시
- 교육비 10만원,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100% 환급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6  |  2017.04.23 오전 5:32:00

경기도는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5월 9일까지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는 동영상 시장 확대에 따라 새로운 창업 분야로
떠오른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인 크리에이터 희망자와
현직 크리에이터,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다.

교육은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 ‘1인 크리에이터’,
‘전문 스탭’, ‘글로벌 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돼 진행된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전문가워크숍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기획, 영상, 편집의 기초단계부터
전문적인 영상·콘텐츠 제작기술과 마케팅 등의
전문가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본격적인 교육은 5월 16일부터 2개월간
총 1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고양, 부천, 성남, 수원 등
총 4곳으로, 다중채널네트워트(MCN) 전문기업인
트레져헌터가 ‘수원미디어영상센터’와
‘성남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영사교육 전문업체인 CY크리에이티브그룹이
‘고양미디어센터’와 ‘부천대학교’에서
각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출석률 70%이상 달성시
100% 환급한다.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수강생의 경우
교육비의 50%를 할인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차세대영상크리에이터
아카데미(www.ggcreator-academy.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콘텐츠산업과
콘텐츠기반팀(031-8008-4696)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2-623-80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차세대 먹거리 분야로 떠오르는 영상 콘텐츠
분야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장비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교육은 8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