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경기도-LH, 26일 양주 시작으로 국민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서민민생지킴서비스 활성화 사업 추진

민생피해 고민 이제 그만!
경기도와 LH가 직접 찾아갑니다.
○ 도-LH, 26일 양주 시작으로 국민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서민민생지킴서비스 활성화 사업 추진
○ 올해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대상 추진.
    2017년까지 북부 전 지역으로 확대

문의(담당부서) : 행정관리담당관 
연락처 : 031-8030-2312  |  2016.09.23 17:53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정부권 주거복지센터는
26일 양주 고읍지구를 시작으로 국민임대주택 대상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와 LH가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상호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당초 도의 ‘365 서민민생지킴서비스’는 북부지역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한정돼 있었으나,
 LH가 지난 8월부터 참여함으로써 대상자를
국민임대주택 입주민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다단계 등 소비자 피해
▲취업사기 예방 일자리 알선
▲법률 등 고충상담
▲마이홈서비스 등의 상담 서비스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생활 지침 안내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중 마이홈서비스는 분산된 주거복지정보를 한데 모아,
상담자의 생활여건이나 소득수준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다.

두 기관은 올해 LH 서울지역본부 관할인
의정부권 지역(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의
국민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017년까지 경기북부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민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주민 외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의정부역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 및 LH공사 의정부권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역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031-8030-2312),
LH공사 의정부권 주거복지센터(031-873-0677)’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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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도내 치킨, 족발, 보쌈 등 배달음식 지속 단속

배달음식 안심하고 먹을 때까지 위생 단속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도내 치킨, 족발, 보쌈 등
    배달음식 지속 단속
- 9월 26일부터 10월14일까지, 배달음식점 1천 650여 개 업소
○ 식재료 유통기간 등 품질 관리상태, 원산지표시,
    조리장 위생상태 등 집중 단속
○ 불량 식품 원재료 공급업체도 지속 단속해 식품범죄 소탕

문의(담당부서) : 특별사법경찰단
연락처 : 031-590-8968  |  2016.09.24 15:34



경기도가 ‘배달음식의 대명사’인 치킨·족발·보쌈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주 간
치킨·족발·보쌈을 배달하는 도내 1천6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치킨‧족발‧보쌈 등을 대상으로 한 위생 단속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도는 도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원산지와
위생에 대한 불신을 받고 있는 이들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도내 9,034개소에 달하는
모든 업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시·군 식품위생공무원으로 구성된 25개 합동단속반이
투입된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부패·변질된 식품, 무표시 식품 등 부정·불량식품 사용 행위
▲조리장, 원료보관소 등의 청결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행위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표시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불량 식품 원재료 공급업체도 함께 단속해
불량식품 유통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위반업소에는 형사처벌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박성남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정·불량 식재료 사용 등 중대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 하겠다”며 “위반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해 도내 식품위생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서 지난 6월 야식배달 업소,
8월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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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道-평택지방해수청-경기평택항만公, 평택항 물류 활성화 ‘맞손’

평택항물류대표단, 동남아 현지 공략 세일즈 박차
○ 道-평택지방해수청-경기평택항만公,
    평택항 물류 활성화 ‘맞손’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  2016.09.26 10:07



평택항 물류 활성화 촉진과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 기관이 서로 힘을 합쳤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평택항 물류 대표단을 구성,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람차방,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평택항 신규 물동량 창출과 투자유치, 물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케팅은 올해 신설된 2개의
동남아 정기노선(태국, 베트남)의 물동량 확보 및
운영 노선 안정화 촉진, 태국상무부에서 주관하는
태국국제물류박람회(TILOG-LOGISTIX) 행사 초청
등을 계기로 이뤄졌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태국국제물류박람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 물류 박람회로 한국과
무역 교역량이 높은 아세안 지역의 많은 물류 업체들이
참가했다.

대표단은 이 박람회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등 각국 유관기관과 물류협회, 화주, 물류기업 간
1대 1 협의를 전개해 평택항 물류 경쟁력과
우수한 배후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신규 화물유치와
물류 활성화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23일에는 태국항만공사(PAT : Port Authority of
Thailand)를 방문해 양국 자동차 대표항만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양 항만 간 교역증진
통한 물류 활성화 방안과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공동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태국항만공사 코몰 쉬리방플노이
(Komol Sribangpleenoi) 항만물류국장은
“평택항 개항 30년을 축하한다. 짧은 개항 역사에도
한국 자동차 물류 1위 항만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배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등 지속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다”며 “양 항만은 아시아 물류 발전의
게이트 역할과 자동차 물류에 있어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호 긴밀한 협력구축을 바탕으로 양국의 무역증진을
향상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황의선 청장은
“평택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항만으로
관련 산업을 집적화시켜 경쟁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동아시아 물류 허브항만으로의 경쟁력을
려 지난해까지 2조8천억 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5년간 총 5조3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청장은 또 “최근 신설된 태국의 방콕.람차방항과
평택항을 잇는 운영 노선 안정화와 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항만인 람차방항의 배후 인프라 조성과
그린포트 구현에 있어 양 기관이 협력을 보다 강화해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방콕 래디슨블루호텔에서
태국한인물류협회 및 물류기업, 선사를 대상으로
평택항 화물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신규 운항 항로에 대한 이용이점과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물류 활성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 김건중 농정해양국장은
“평택항은 대한민국의 관문항만으로
경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이다.
1986년 개항 이후 26년 만에 총 물동량 1억톤을 달성했으며
연간 자동차 수출입 처리 150만대를 기록,
6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항만 인프라 조성 및 평택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국은 평택항의 중요한 교역파트너로서
새로 신설된 항로는 태국향발 수출입 기업에게 분명한
물류비 절감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양국 무역발전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상호 인적, 물적 교류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24일에는 태국 최대 자동차 처리 항만인 람차방항의
자동차 부두 및 배후 인프라, 그린포트 조성 계획 등
운영현황 및 개발계획을 청취하고 부두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태국항만공사, 부두 운영사들과 상호 물동량
증대 방안 및 배후단지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평택항 물류 대표단은 25일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
27일까지 신규항로 안정화 및 화물창출, 물류 활성화
제고를 위해 현지 유관기관과 화주,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포트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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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및 출자협의 법제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22







제47차「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제47차「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미 연준 9월 FOMC 결과 및 영향 점검 등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22






[해명] 「실업.기업파산…주요 경제지표 "외환위기 수준" 줄줄이 추락」 제하 기사 관련

2016년 9월  25일(일) 연합뉴스 「실업․기업파산…
주요 경제지표 '외환위기 수준' 줄줄이 추락」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25







OECD, 데이터 기반 정부로 패러다임 전환 역설

OECD, 데이터 기반 정부로 패러다임 전환 역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9-22








잃어버린 30년 중에서 대한민국 위치

대한민국증시는 이미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고요.
다만, 잃어버린 30년 중에서 얼마만큼 지났는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에 정하기가
어렵고요.

개인적으로 2014년부터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었지
않았나 생각하며, 2016년이 지나고 있기에 이미
3년 가까운 기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잃어버린 30년의 3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할 최악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는 고통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잃어버린 30년을 보낸다고 해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한다고 해서
모두가 고통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우리가 속해 있다는 것이
끔찍하지요.



2016년 9월 2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 평택사랑 자전거대행진

2016 평택사랑 자전거대행진
- 일 시 : 2016. 11. 5 (토) 09:00 ~ 12:00 / ※ 개회식 10:00
- 장 소 : 안성천 군문교 밑 야구장
- 주 최/주관 : 평택시체육회, (주)중부일보
- 후 원 : 평택시
- 행사구간 : 안성천 군문교 밑

  축구장~통복천 자전거도로 일원
- 접수기간 : 2016. 9. 9(금) ~ 2016. 11. 4(금)

  [1,000명 선착순 마감(입금자순)]
- 접수처 : 대회 홈페이지(http://ptbike.joongboo.com)

   [Daum에서 평택사랑 자전거대행진 검색]
- 접수방법 : 1. 홈페이지 접수

   2. 전화문의(031-230-2244)  
- 참가비 : 2,000원

  [농협 301-0197-5802-91 예금주:(주)중부일보]



평택시 2016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추진계획 안내

2016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추진계획 및 일정안내입니다.

 ○ 기    간 : 2016. 9. 19(월) ~ 10. 19(수) 
 ○ 장    소 : 각 읍․면․동 회의실 등 
 ○ 대    상 : 100명 내외 
 ○ 시간계획 : (9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