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코넥스시장 1주년 평가 및 향후 계획


코넥스시장 1주년 평가 및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30











Voice Phishing(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보이스피싱 합동경보 발령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30








CCP 청산제도 주요내용


CCP 청산제도 주요내용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6-30













현 오석 부총리,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합리적 결론 낼 것"


현 부총리,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합리적 결론 낼 것"
- 대외경제장관회의
  "한ㆍ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협상 진행 중"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7-01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지금까지의 논의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국회 등과 의견 수렴을 더 거쳐
우리 쌀 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그간 쌀 관세화와 관련한
주요 쟁점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왔다"며 "동시에 설명회, 공청회,
농업인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및
2004년 협상을 통해 두 차례 관세화를
유예하고, 그 대가로 의무적으로 최소시장
접근물량을 허용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쌀 관세화 유예 종료 대응방향
△한ㆍ터키 FTA 서비스ㆍ투자협정
   협상 현황 및 추진계획
△한ㆍ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협상 계획
△중앙아시아 순방 성과 및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한ㆍ터키 FTA
서비스ㆍ투자협정 협상에 대해
"올 상반기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해온 만큼, 이번 7차 협상에서
실질적인 협상을 타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발효한 한ㆍ터키 FTA
상품무역협정과 관련해선 "발효 후
1년간 양국 교역이 35.2% 증가하고
터키 내 한국상품 점유율이 반등하는 등
FTA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단계적인 관세인하가 예정돼 그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의 터키 진출이
방송ㆍ통신 등 서비스 산업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ㆍ투자협정이
체결되면 우리 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한ㆍ아세안 FTA에 대해
"아세안 시장으로의 진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상품양허 등으로 그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FTA 수출 활용률을
보면 유럽연합(EU)과 미국은 각각 80.8%와
76.1%에 달했지만, 아세안은 38.7%에 그쳤다.

그는 "베트남ㆍ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와 FTA를 추진하는 동시에 한ㆍ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FTA 협상 과정에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신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성과와 관련해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추진동력을 재점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세대
신흥시장이면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044-215-7612)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오늘의 증시를 "약보합"이라 쓰고 "희망없는 증시"라고 읽지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벌써
휴가를 떠나버린 것인가요.
거래금액이 형편없이 적네요.

기관투자자들이야
깡통만 남았음을 알기에
기대를 하지 않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개인들과
투자금액이 비슷했고요.

특히, 선물은 개인과 기관의
合보다도 많았는데, 근래들어서는
매매금액이 적네요.

오늘의 증시를 언론에서는
弱보합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우리증시는 희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도 수십년을 오늘처럼
희망없이 지내야 할 텐데요.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의문이군요.



2014년 7월 1일(화)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상반기 수출입 실적 및 평가와 6월 수출입 동향


2014년 상반기 수출입 실적 및 평가

상반기 수출 2.6% 증가, 무역수지 203억달러
- 하반기 수출도 미국 등 
  선진국 경기회복 추세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 기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07-01



첨부파일 hwp 파일  ●수출입과14년상반기수출입동향.hwp [567.3 KB] 










2014년 6월 소비자물가 1.7% 상승…전달과 같은 수준


6월 소비자물가 1.7% 상승
전달과 같은 수준
- 6월 소비자물가동향…
  "농산물ㆍ석유류ㆍ개인서비스 요금 하락이 요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7-01


6월 소비자물가가 전달과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획재정부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올랐으나 
전달보다는 0.1% 내렸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2%, 12월 1.1%, 
올해 1월 1.1%, 2월 1.0% 등으로 
내리막을 타다 3월부터는 서서히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올랐다.
반면, 신선식품물가는 신선채소 가격이
내리며 전년동월대비 7.7% 하락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식료품ㆍ에너지 제외지수는 작년 6월과
비교해 각각 2.1% 및 1.7%씩 상승했다.

부문별 동향을 보면,
축산물(2.8%)은 가격이 상승했으나
농산물(-4.1%)과 수산물(-0.2%)은
가격이 하락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
돼지고기(7.3%)ㆍ배추(6.5%)ㆍ
쇠고기(국산 1.3%)ㆍ파(8.5%)ㆍ
고구마(7.4%) 등은 전달보다
가격이 오르고, 

수박(-34.0%)ㆍ참외(-31.0%)ㆍ
감자(-27.2%)ㆍ토마토(-23.7%)ㆍ
생화(-20.7%)ㆍ양파(-8.8%) 등은 내렸다.

공업제품은 섬유류와 가공식품 가격이
올랐음에도 환율하락에 따라 LPG 등
석유류 가격이 내리며 전달보다 0.1% 하락했다.

전기ㆍ수도ㆍ가스 및 공공서비스는
전달과 비교해 변동이 거의 없었다.

집세는 전달보다는 0.1%,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4% 올라 5월과 비슷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인서비스 중 외식비는
전달보다 0.1%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는 6월 연휴가
끝나고 여행 관련 요금이 내리면서
0.1% 하락했다.

기재부는 "6월 소비자물가가
전달보다 하락했음에도 전년동월대비
상승폭이 같은 것은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작년 6월에도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안정되면서 소비자물가지수가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물가는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나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폭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며 "국제유가 상승 및 여름철
기상악화 등 불안요인도 잠재한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조개선 노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044-21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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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고 백서 영문본 발간


기재부, 
국고 백서 영문본 발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7-01




기획재정부는 국고 백서 영문본
'Treasury Bureau'를 1일 발간했다.

이 백서는 지난 4월 발간한 국문본 
'국고(Treasury)'의 영문본으로, 
외국 정부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우리나라의 국고 관리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달 몽골에서 열린 '2014년
아시아ㆍ태평양 재정협력체(PEMNA)'
연차총회에서 회원국들은 한국의 국고
제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백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재정활동에
필수적인 국고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편성된 예산이 국고에서 실제 어떻게
집행되는지 알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내용을 구성했다.

기재부는 이 백서를 PEMNA 회원국을 비롯해
주요국 정부 등 국고ㆍ재정 분야 해외 협력
파트너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우리가 보유한 우수한
국고ㆍ재정 시스템이 신흥국의 벤치마크
모델로 수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고과(044-215-5111), 국채과(5135)

산업은행 등 신규 지정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확정



산업은행 등 신규 지정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확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30

올해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산업은행이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으로
분류돼 정상화 계획을 시행한다.

점검기관으로 분류된 기업은행과
산은지주도 올 12월말 중간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27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신규 지정 10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을
확정했다.

신규 지정 공공기관은 
1인당 복리후생비 수준에 따라 
△중점기관 
△점검기관 
△자율관리기관 등 3개로 분류됐다.

2013년 1인당 복리후생비가 기존 20개
중점관리기관의 최하위 수준(572만원)을
초과한 산업은행(864만원)은
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1인당 복리후생비가 중점 외
점검기관 선정 기준(450만원)을
초과하는 기업은행(507만원)과
산은지주(552만원)는 점검기관으로
 들어갔다.

1인당 복리후생비가 450만원 이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항목 수가 20개 이하인
아시아문화개발, 워터웨이플러스,
공정거래조정원, 국립생태원,
 여성인권진흥원, 건강가정진흥원,
항공안전기술센터 등 7개 기관은
자율관리기관에 포함됐다.

신규 지정 공공기관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1인당 복리후생비를 평균 570만원에서
404만원으로 평균 166만원(-29.1%)
감축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복리후생비 수준이 높은
산은ㆍ기은ㆍ산은지주 등 3개 기관은
1인당 복리후생비를 450만원 이하로
개선했다.

기획재정부는 "신규 지정 공공기관은
정상화 계획을 연내에 이행할 계획"이라며
"항공안정기술센터 등 6개 기관은 사전에
이행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점 또는 점검기관으로 지정된
산은ㆍ기은ㆍ산은지주 등 3개 기관에
대해선 오는 12월 말 이행실적에 대한
중간평가를 벌일 방침이다.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과 동일한
성과가 나오면 30%의 추가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반면, 실적이 부진하면 기관장 해임 건의와
성과급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다만, 내년 1월 통합 산업은행이 출범할
예정인 만큼, 산은ㆍ산은지주ㆍ정책금융공사는
통합 이전까지 각 기관별 정상화 계획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통합이 가시화되면 3개 기관의
계획을 통합하고 1인당 복리후생비
수준을 고려해 정상화 계획의 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올해 새로 지정된
10개 공공기관까지 모두 303개 공공기관에
대한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이 세워졌다"며
"신규 지정 공공기관까지 정상화 계획이
완료되면 전체 공공기관의 1인당
복리후생비는 평균 314만원에서 238만원으로
76만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044-215-5611)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2013년 북한 경제 성장률 추정 결과


2013년 북한 경제 성장률 추정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27



2013년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1.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