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2023년 10월 통화 및 유동성

2023년 10월 통화 및 유동성

       한국은행       등록일   2023-12-13

[참고]
2023년 9월 통화 및 유동성은

□2023년 10월 M1(협의통화, 평잔)은 
전월대비 1.1% 증가 
[전년동월대비 -7.2%]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대비 0.3% 증가 
[전년동월대비 +2.3%]

□Lf(금융기관유동성, 평잔)는 
전월대비 0.2% 증가 
[전년동월대비 +2.4%]

□L(광의유동성, 말잔)은 
전월말대비 0.5% 증가 
[전년동월말대비 +1.6%]









2023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2023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3-12-13

[참고]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6조원 증가는

2023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국고채금리는 
미 국채금리가 연준의 긴축사이클 종료 기대, 
수급 우려 완화 등으로 급락한 데 
주로 영향받아 큰 폭 하락

▣코스피는 
미 금리인상 종료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 등으로 
큰 폭 상승

▣ 2023년 11월중 
은행 가계대출(23.10월 +6.7조원 → 
11월 +5.4조원) 및 
기업대출(+8.1조원 → +7.3조원) 
증가규모는 축소

▣ 2023년 11월중 은행 수신
(23.10월 -3.0조원 → 11월 +28.4조원)은 
큰 폭 증가하였으며, 
자산운용사 수신(+24.8조원 → +14.3조원)은 
증가폭 축소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수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속보치이며 
공식 통계치와 포괄범위 등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2023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23-12-13


[참고]
2023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는

1. 수출물가지수
□2023년 11월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대비 3.2% 하락
(전년동월대비 7.2% 하락)

2. 수입물가지수
□2023년 11월 수입물가(원화기준)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내리며 
전월대비 4.1% 하락
(전년동월대비 8.5% 하락)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6조원 증가 -

2023년 11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2.6조원 증가
- 가계대출 증가폭은 
  은행권 관리 강화 조치 등으로 축소되었으나
  가계부채 규모가 여전히 큰 수준인 만큼 
  은행의 여신심사 관행 개선 지도 등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를 지속할 예정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3-12-13

[참고]
2023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2023년 11월 8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는

2023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과 
최근 가계부채 관련 질의.응답은


2023년 1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2.6조원 증가하여 
전월(+6.2조원) 대비 
증가폭이 크게(3.6조원) 축소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5.6조원 증가하여 
전월(+5.2조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5.7조원)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제2금융권 감소폭이 다소 
축소(△0.5조원→△0.1조원)된 데 기인한다. 

기타대출은 
상호금융권 비주택담보대출 및 
예금담보대출 위주로 
총 △3.0조원 감소하였다.







HD현대마린솔루션, 거래소 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HD현대마린솔루션, 
거래소 장예비심사신청서 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12-13




2023년 12월 13일 증시현황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증시현황
입니다.

[참고]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증시현황은















미국 증시는 연중 최고치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도 갱신할 태세인데, 우리 증시는

미국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시가 총액 상위종목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연중 최고치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도 갱신할 태세로 상승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만 하지요.

[자료=naver]





반면에 우리 증시는 
중소형 종목을 비롯한 대다수의 종목들이
저점에서 10% 정도 반등한 것에 비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상승률 30%를 넘게 기록하고 있는데도
연중최고치는 고사하고, 하락에 대한
공포심만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어
신규자금이 전혀 유입되지 않고 있지요.

한마디로, 우리 증시는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중국과 연관성이 적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 증시와 동조화를 이루면서
중국에 종속된 느낌이지요.

결국, 중국 경제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우리 증시도 회복하지 못하면서
쉼없이 상승하는 미국 증시를 부러워하겠지요.

우리 증시는 언제쯤 중국 경제의 영햐력에서 벗어나
홀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요.



[참고]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