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최 부총리, 마윈 회장과 전자상거래 분야 협력 논의

최 부총리, 마윈 회장과 
전자상거래 분야 협력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18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을 만나
티몰(T-mall) 한국관 개통,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 등 전자상거래
관련 상호 협력 의제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 1월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계기로
알리바바 그룹 중국 광저우 본사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관련 분야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 농산물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알리바바 B2C 플랫폼인
T-mall에 한국식품 전용관을 개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알리바바 측은 내부 검토를 통해
한국 농산품, 공산품, 관광상품 등을
총 망라하는 한국상품 판매 전용관
'한국관'을 개통하기로 했다.

최 부총리와 마윈 회장은
이날 세 번째 만남에서 한국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알리바바 측이
입점 업체에 마케팅과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데 합의했다.
한국무역협회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수출 지원 기관은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해 T-mall 입점을 추천하기로 했다.

알리바바는 또한 전자상거래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청년 인턴 20명을 선발해
7월 초부터 3개월 간 중국 본사에서
근무하게 할 예정이다.

청년 인턴들은 중국 소비자 및 내수시장의
특성과 함께,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운용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한국무역협회가 이번 인턴 공모를 주관한다.

기재부는 "알리바바에서 인턴십을 거친
청년들을 급성장하는 중국 소비자 대상
역(逆)직구 시장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알리바바 측은 "한국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물류 거점 국가 중 한 곳이
될 것"이라며 "현재 중국과 북미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파트너가 될
한국 기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044-215-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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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되어서는 안될 회사들

세상을 살면서 "태어나지 않는것이
더 좋았을 사람"이 있듯이
주식시장에서도 "상장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회사"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많기도 하지요.

예를 든다면,
- 한 탕만을 노리고 회사를 상장한 기업들,
- 경영자 마인드가 썩어빠진 개새끼들 회사,
- 분식회계를 조장하고, 달성하지도 못할
  청사진만을 제시하는회사,
- 제3자배정이니, BW발행이니 하면서
  증자와 감자를 밥먹듯이 하는 회사,
- 회사가 뒈질 것 같으면 지난날 횡령 등등의
  공시로 명(命)을 제촉하는 회사,
- 자사주신탁 예약만 해놓은 회사,
- 우회상장 기회를 주는 회사,
- 증시에 상장하고 매출이 뚝뚝 떨어지는 회사
- 대기업 납품이 탈락하면 매출이 거의
  없어져 버리는 회사,
- 주가가 떨어져도 방관으로 일관하는 회사
-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뒈져가는 회사
- 족벌이나 경영에 문외한이 운영하는 회사
- 경영자나 사원들이 공부하지 않고, 로비나 
  기집질로 세월을 낭비하는 회사
- 돈만 생기면 유용을 하거나, 투기만을 
  바라고 낭비해 버리는 회사
- 상장할 수 없음에도 뇌물로 상장을 한 회사
- 틈만나면 회사명(名)을 바꾸고, 관계회사를
   뜯었다 붙였다 하는 회사,

이외에도 상장을 해서
믿고 투자한 개미투자자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회사는
상장을 하지 않는게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감시.감독해야 할 인간들과,
뒈지기 전에 같이 쳐먹어보겠다고 
야합하는 전문가들
아무런 거리낌없이 펜을 놀리는 언론인들
탐욕에 눈멀어서 불나방이 된 투자자들
모두가 책임을 통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5월 1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제1회 평택시 부부 태교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엄마와 아빠, 태아가 함께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
-태교에 가장 좋은 '살아있는 음악'


< 제1회 평택시 부부 태교음악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

1. 일 시 : 2015. 5. 28(목) 19:00~21:10
2. 장 소 :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
3. 참가자격 : 임신 16주 ~ 34주까지

    (선착순 250쌍)
4. 주최/주관 :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 맘스클럽
5. 후 원 : 평택시
6. 접수방법 : 직접방문 또는 전화

7. 접수장소 : ­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031-658-6656)


­ 평택보건소(031-8024-4351)
송탄보건소 (8031-8024-7341)
안중보건지소 (031-8024-8641)





지방공기업 혁신 위해 머리를 맞대다.

지방공기업 혁신 위해 머리를 맞대다.
행정자치부, 지방공사·공단 CEO 포럼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18



◈ 서울시설공단은 
경력개발시스템(CDP)을 운영하며 
직원 입사부터 퇴직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별로 교육이력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률, 회계, 토목공학 등 
전문분야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교수진으로 묶어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교육시간을 성과시스템과 연계해 
직원 역량 강화에 힘썼다. 

그 결과 서울시설공단은 
‘14년 경영평가에서 시설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

◈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누적된 적자로 
문제를 일으켜 온 기능성 온천장을 
민간에 매각해 매년 200백만 원 이상 
지출되던 영업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연간 475백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위 사례처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경영혁신에 
성공한 지방공사·공단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15년 제1차 지방공사·공단 CEO 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공기업 
혁신방안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지방공기업 미래전략포럼을 통해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주요 혁신사례는 
다음과 같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수영장과 
샤워장에서 사용되는 상수도를 지하수로 
대체하여 연간 116백만 원을 절약했다. 

‘인천남구시설관리공단’은 시설물 이력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12백만 원을 절감했다.

‘충북개발공사’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시행했고, 

‘전남개발공사’는 무기계약직 승진제를 도입해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서울메트로’는 도시철도 최초로 성추행 등 
전동차 내 범죄와 각종 민원을 실시간으로 
신고하는 ‘안전지킴이 앱(19,416건 내려받기)’을 
개발했고,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스마트폰을 통해 
셔틀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위치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행정자치부는 이번에 논의되는 
지방공기업 혁신사례들을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클린아이’(www.cleaneye.go.kr)에 게재해 
다른 기관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주석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지방공기업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더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야 한다.”라며,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들부터 의지를 갖고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공기업과 이종원 (02-2100-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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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 부부캠프 알콩달콩 우리부부 행복찾기 안내



경기도, 세금 안 낸 병․의원 대상 의료수가 압류

도, 세금 안 낸 병․의원 대상
의료수가 압류

○ 병.의원 한의원 약국 요양원 등
    의료사업 체납자 기획조사
○ 체납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급받는 의료수가 압류
- 체납액 300만 원 이상 137명이 
체납한
   30억8천700만 원 압류
○ 강남 P한의원, 수원 J병원 등
    유명 의료인 다수 적발돼


경기도가 세금을 체납해온
병・의원, 한의원, 약국, 요양원 등
의료사업자의 의료수가를 압류했다.
도는 도내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22만7,000명의
사업자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사업 체납자
의료수가를 조사해 261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체납액이 300만 원 이상인
137명이 체납한 30억8천700만 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즉시 의료수가를 원천 압류했다.
체납액 300만 원이하 124명은
5월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하도록
통지했으며 납부를 거부하면 바로
압류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조사는 의료수가가
의료사업자 수입의 80%에 달한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적발된 의료사업 체납자 중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의료인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에서 P한의원을 운영하며
언론 등을 통해 유명해진 이모씨는
재산세 등 2천300만 원을 체납하다 적발됐고,
수원에서 J병원을 운영하면서
실업스포츠 관련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유모씨도 재산세 등 4천만 원을
체납하다 이번에 의료수가를 압류당했다.
J고등학교 설립자이자 광명시에서
요양업을 하는 차모씨는 부동산 등록세
1억1천500만 원을 체납하다 의료수가를
압류당했다.
이외에도 국내 가슴성형 권위자 고모씨,
불임전문 유명 한의사 정모씨 등 다수의
유명 의료사업자가 적발됐다.
아울러 적발된 체납자 중에는
급여압류를 진행했으나 추심액이 없었던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대해 도는 체납자가 해당 의료기관의
대표자이고 대표자 권한으로 무보수
근무하는 것으로 회계처리를 조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들에 대해 고의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3년 징수팀을 개편하고
일명 현미경 징수체계를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범칙사건 고발, 공매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벌여 전국 최초로 리스보증금압류,
금융재테크자산 압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담 당 자 : 최수헌 (전화 : 031-8008-4144)

문의(담당부서) : 세원관리과
연락처 : 031-8008-4144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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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허용해 부족한 집단급식시설 해소해야”

“푸드트럭 허용해 부족한
집단급식시설 해소해야”

○ 도,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청 제3별관 앞에서 푸드트럭 시범 운영
- 치즈 토르티야, 떡갈비 지로스,
   스웨덴 핫도그 등 판매
○ 영업장소 제한이 푸드트럭 창업 걸림돌
- 최고가입찰 방법도 청년・취약계층
   생계형 고용 창출 장애


경기도가 청사 내에 푸드트럭을
시범운영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푸드트럭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도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청 제3별관 앞 주차장에서 아침과
점심시간에 푸드트럭 2대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치즈 또띠야, 떡갈비 지로스,
스웨덴 핫도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푸드트럭 시범운영에 대해
“푸드트럭 1대당 최소한 2~3명의 고용이
창출된다.”며 “푸드트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창업을
뒷받침한다면 취약계층 생계형 고용 창출에
매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트럭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불신과
청년과 취약계층 창업에 장애가 되고 있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푸드트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설명이다.
도에 따르면 푸드트럭은
국토부가 승인한 차량개조업체에서
일정 규격에 따라 제작하고,
관할 행정기관에서 정기적인
위생점검을 받고 있어 위생상
문제가 없는데도 막연한 편견을
받고 있다.
도는 푸드트럭 창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큰 요인으로 현행법상 제한된 영업
허용지역을 꼽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푸드트럭 영업은
기존 상권과의 갈등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시공원, 체육시설, 하천, 유원지,
관광지 등 5곳에서만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도는 푸드트럭 창업을 활성화하려면
영업 허용지역 확대와 담당공무원과
단체장들의 인식변화가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도내 885개 도시공원과
1만3,688개의 체육시설을 비롯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춘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아 푸드트럭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공공청사 등 집단급식소의
수용시설부족 해소를 위해 공공시설 등
집단급식시설까지 영업장소를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선에서 직접 업무를 맡고 있는
단체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들의
푸드트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푸드트럭 음식점 영업을 일반 노점상과
동일시하며 불결하다는 막연한 불신을
해소할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창업을 제한하는
장벽은 또 있다.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장소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려면 사용・수익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서는
최고가 입찰을 원칙으로 해 자금력이
부족한 취약계층 참여에 장벽이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청사는
집단급식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서
푸드트럭 운영이 허용된 지역은 아니나,
푸드트럭 영업허용 장소를 공공기관 등
집단급식시설로 넓혀나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범운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하여 나타난
문제점은 개선, 보완하고 법령 개선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도 규제개혁추진단에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현장에서 시군 담당자들과 푸드트럭 창업
성공을 위한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

담 당 자 : 임호윤 (전화 : 031-8008-4128)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128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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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계 종합보험 연중 판매

농기계 사용 잦은 영농철,
농기계종합보험으로 안심!

○ 경기도, 농기계 종합보험 연중 판매
○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
    동력이동농기계 12종 보유 농업인 대상
○ 농기계종합보험 농가부담률,
    올해부터 50%→ 25%로 축소
○ 올해 7천대, 2018년까지
    2만5천대 보험가입 지원



#사례=지난해 영농작업 중 트랙터가 전복돼
몸을 다치고 트랙터까지 파손된 김모씨.
김씨는 다행히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1억1천7,9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김씨가 낸 보험료는 국가와 도, 시군 지원액을
제외한 33만3천 원이었다.

경기도는 농기계 사용이 잦은 영농철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억8천만 원을 들여
농기계 7천대를 대상으로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SS분무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항공방제기(무인헬기) 등
동력이동농기계(12종)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주계약인 농기계 손해‧대인배상‧대물배상은
물론 자동차보험처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특례 혜택을 적용받아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형사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음주‧과속‧신호위반 등 11개 중대 법규
위반이나 중상해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농가부담률을 50%에서
25%로 낮춰 농가 부담을 덜었다.
경운기, 트랙터의 경우
농기계종합보험료 30만 원 중 15만 원을
작년까지 농가가 부담하였으나,
올해는 25%인 7~8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신청 희망 농가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018년까지 지원 대상을
도내 대상 농기계의 18%인 2만5천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조사한
‘농기계 안전사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농기계 사고 중 30% 정도가
모내기철인 5~6월 사이에 발생하며,
이 중 60세 이상 사고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 당 자 : 최 미 현 (전화 : 031-8008-5453)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53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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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18일 자원식물원에서 ‘세대공감 가든파티’ 열어

도시농업 공감대 높일
‘세대공감 가든파티’ 열려

○ 도 농기원, 18일 자원식물원에서
    ‘세대공감 가든파티’ 열어
- 세대별 정원모델 및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사업 일환
○ 벼 이앙 및 채소 수확 등 텃밭 체험,
    허브・쌈채소 비빔밥 시식 행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도시농업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세대공감 가든파티’를 열었다.
도 농기원은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농기원 내 자원식물원에서 도민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가든파티’를
개최했다.
‘세대공감 가든파티’는
세대별 정원모델 및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업
참여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벼 이앙 및 채소 수확,
땅콩 정식 등 텃밭 체험과 수확한 채소 및
허브를 이용한 허브 오일, 소금 만들기 등
도시농업 공감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허브 및 쌈채소를 곁들인 비빔밥 시식행사도
가졌다.
‘도시농업 참여 프로그램 개발사업’은
다양한 세대별로 도시농업 참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정원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사업은
▲초등학생은 농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먹는 채소 등을 직접 기르고
   관찰하며 학습 효과 향상,
▲고등학생은 학업스트레스 경감,
▲주부는 우울증 경감 등 다양한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1~2주에 한 번씩
텃밭에 나와서 파종, 정식, 수확 등을
같이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임재욱 농업기술원장은 “참여 프로그램
대상자 외에도 텃밭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김대균 (전화 : 031-229-5792)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792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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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6차산업지원센터,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설명회 개최

‘6차산업화 인증제’ 권역별
설명회 개최

○ 경기6차산업지원센터,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설명회 개최
○ 동부·북부권 5월 21일,
    서부·남부권 5월 27일
○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이해,
    현장소통의 장 마련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에 대한
이해와 현장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경기6차산업지원센터(주관
경기농림진흥재단)는 오는 5월 21일과
27일 2회에 걸쳐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실시한다.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제’는
지역 농특산물, 전통문화 등의 자원을
이용하여 식품가공 등 제조업, 문화관광 등
서비스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체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6차산업화 사업자로 인증되면
자금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총 50개 농가와 경영체가
예비인증제 자격을 취득했고,
올해 상반기 중 본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5월 21일(목) 양평군농업기술센터,
5월 27일(수) 수원시농업기술터에서
각각 실시되며, 필요성 및 절차 안내,
인증제 신청서 작성방법 및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현장코칭 전문위원 2인의
현장코칭으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농업인, 농업법인,
농촌소재 농업관련 협동조합·법인,
농촌마을, 작목반, 들녘별경영체 등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인증을
희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차산업’이란 생산에만 그쳤던 농업을
가공, 판매, 체험, 관광 등을 더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시켜 농가에
높은 이익을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한편, 경기6차산업지원센터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담 당 자 : 박진아 (031-250-2756)

문의(담당부서) : 공공기관
연락처 : 031-250-2756
입력일 : 2015-05-17 오전 12:12:31


첨부파일

2015년 4월 6일부터 1년이상 미사용계좌에 대한 CD/ATM기 현금인출은 1일 70만원까지만 가능

2015년 4월 6일부터 
1년이상 미사용계좌에 대한 
CD/ATM기 현금인출은 
1일 70만원까지만 가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4-06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피해현황 및 소비자 유의사항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피해현황 및 소비자 유의사항

- 대출신청자에게 대출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은 불법!,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세요!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4-06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운전가능자를 제한할 경우의 유의사항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운전가능자를 제한할 경우의 유의사항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4-02













또 하루가 지나는군요.

요즈음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EveryOn TV를 통해서 중국 드라마인
"초류향, 공자, 백혈검, 신용문비갑,
무송 등등"을 즐겨보고 있고요.

한국관련 방송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탈북한 분들이 이야기하는 북한 실상에
관한 내용으로 제가 어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여서 공감대가 생겨서인지 자주
보고 있고요.

불과 수년 前까지만해도 인터넷이나
Smart Phone으로 끊김없는 방송을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Google의 YouTube를 비롯해서
에브리온 TV를 통해서 수십개의 방송을
혹은 보고 싶은 방송을 볼 수가 있지요.

앞으로 20년 후에는 어떨까요.
20년 후라고 해서 특별하게 변하지
않겠지만 인터넷이나 Smart Phone으로
지금보다 횔씬 고화질의 방송을 보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서, 전세계가 진정한 지구촌시대를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다만, 20년 후에도 전세계는 국가간에
갈등과 반목으로 시끄럽다는 것이고요.
국가 내에서도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힘들다는 것이지요.



2015년 5월 15일 세계주요국증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