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경기도 북부청, 25일 꿈-Dream 희망-Jobgo 개최

도 북부청, 25일 꿈-Dream
희망-Jobgo 개최

○ 도 북부인터넷중독대응센터,
    25일 꿈-Dream 희망-Jobgo 개최
○ 고양, 양주, 의정부 지역
    초등학생 30명 대상 행사 진행
○ 인터넷 중독 치료 및 학업진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경기북부인터넷중독대응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5일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고양,
양주, 의정부 지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
‘꿈-Dream 희망-Jobg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꿈-Dream 희망-Jobgo’는
10대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정보통신진흥원에 따르면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은
전체수치의 25.5%로
성인 중독 위험군 8.9%의
약 2.9배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1년도 기준 11.4%,
2012년도 기준 18.4%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꿈-Dream 희망-Jobgo’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인터넷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에
대한 통제능력 상실의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학업진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상담치료에서 벗어나
▲ 인터넷 사용패턴 확인 및 사용계획 세우기,
▲ 홀랜드 흥미검사,
▲ 실무자만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는 물론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순늠 센터 소장은 “최근 뉴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과,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모들과의 사이에서 많은 갈등이
있을 것”이라며 “꿈-Dream 희망-Jobgo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함께
가정의 행복까지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예방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및 스마트 과몰입 자녀를 둔 부모는
경기북부인터넷중독대응센터(031-8008-8057~9)에
상담을 신청하면 인터넷 중독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60
입력일 : 2015-04-27 오후 1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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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네팔에 위로전문과 재해지원금 20만 달러 보내기로

남 지사, 네팔에 위로전문과
재해지원금 20만 달러 보내기로

○ 남 지사, 네팔 카트만두시에 위로전문,
    재해복구지원금 20만 달러 보내기로 결정
○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계좌 통해 전달 예정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네팔 카트만두시에
세계 각국의 애도와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위로전문과 함께
재해복구지원금 20만 달러를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7일 오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과
카트만두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당부하며
위로전문과 재해복구지원금 지원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푸르나  박타 탄두카(Purna
Bhakta Tandukar) 네팔 카트만두 시장에게
보내는 위로 전문을 통해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카트만두 주민 등
팔 국민들이 겪는 아픔과 상심에 대해
경기도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네팔과 카트만두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일이나마 진심으로 돕고자 한다.
힘든 고통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기를 언제나 경기도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는 재해복구지원금
미화 2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계좌를 통해 네팔에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과 2011,
2013모두 3차례에 걸쳐 네팔에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을 실시한
인연을 갖고 있다.
도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꾸린딸
지역의 지역복지센터 건립과 네팔에 대한
의료장비 등 3번에 걸쳐 총 1850만 원을
지원했었다.
법무부에서 발표한 등록외국인 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경기도에는 181명의
네팔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2008년 이후
중국 쓰촨성 지진, 아이티지진,
동일본 대지진, 터키 지진, 태국 홍수,
필리핀 태풍 등 재난 발생지역과
국가에 모두 6차례에 걸쳐 180만 달러
규모의 재난복구지원금을 지원했다. 
  
담 당 자 : 이성욱(전화 : 031-8008-2765)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765
입력일 : 2015-04-27 오후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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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공간, 광교비즈니스센터 27일 개소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공간,
광교비즈니스센터 27일 개소

○ 도, 27일 수원 영통구에
    광교비즈니스센터 개소
○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 바이오,
    의료기기,IT분야 중소기업의
    입주공간과 연구시설 제공
○ 사회적경제 업체 복합지원공간,
    ‘굿모닝 카페’도 조성



광교 신도시 내 중소 벤처 기업의
연구시설과 비즈니스 공간 수요를
채워 줄 광교비즈니스센터가
공사시작 5년 만에 27일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7일 오후 2시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서승원 경기지방중기청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총 504억이 투입된 광교비즈니스센터
(이하 센터)는 5,464㎡부지에,
연면적 28,728㎡,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제약·바이오·의료기기·IT분야 등
신 성장 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입주공간과 연구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이 쉽고 동수원 IC와 상현 IC가
1㎞내에 있는 등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강남권이나 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고급 인력
유치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광교비즈니스센터에는
약 45~60개의 중소 벤처기업 입주가 가능하며,
800여명의 인원이 상주할 수 있다.
도는 광교비즈니스센터를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산업 직접화를 통한
업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비즈니스센터 내에
사회적경제 업체 복합지원공간인
‘굿모닝 카페’를 조성해
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업체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굿모닝 카페는 제품전시판매장,
스마트 워크공간, 열린 회의실,
상품설명회장, 커피숍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 업체의 제품판매는 물론,
정보 교류 네트워킹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광교비즈니스센터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삼성전자연구소, CJ통합연구소 등
각종 민간연구소와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최적의
비즈니스·연구 공간”이라며,
“IT 벤처요람인 판교 경기창창조혁신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으로써
첨단 혁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2993
입력일 : 2015-04-27 오후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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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 따복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민간단체에
    (사)마을과사회적경제 선정
- 27일 위수탁협약 체결
○ 공동체 복원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갖춘 전문가 집단
- 6월 개소 목표, 향후 3년 간
   따복공동체 사업 위탁 추진


경기도가 따복공동체 지원센터를
운영할 민간단체를 선정했다.

도는 따복공동체 사업의
실질적 시행기관인 따복공동체 지원센터를
운영할 민간단체에 ()마을과사회적경제(
대표 권운혁)를 선정하고,
27일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과사회적경제는 마을만들기 영역과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전문가 100여 명이 호혜와 연대, 소통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체 문화를 복원시키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도는 공증절차와 시설공사 등 준비사항을
마무리한 후 오는 6월 따복공동체 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며, 이번 선정에 따라
()마을과사회적경제는 향후 3년 간
지원센터 운영을 포함하여 다양한
따복공동체 관련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마을과사회적경제는
공동체 복원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따복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도는
따복공동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과 함께 관계법령이나 지침 등
수탁기관으로서의 기본적 사항을 지킬 수
있도록 견제를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박승빈(전화 : 031-8008-3572)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
연락처 : 031-8008-3572
입력일 : 2015-04-27 오후 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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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utan(부탄)왕국 농림부, 경기도와 친환경 농업 교류 협의

부탄왕국 농림부,
경기도와 친환경 농업 교류 협의

○ 도, 4월 24일 부탄왕국
    농림부 대표단과 만남 가져
○ 경기도-부탄왕국 간
    친환경농업 교류·협력 확대 협의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 견학


부탄왕국이 경기도와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24
일 텐진 덴둡(Tenzin Dohendup)
부탄왕국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부탄 농림부 대표단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친환경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방문에는
송유면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텐진 덴둡(Tenzin Dohendup)
부탄왕국 농림부 장관,
깔마 도지(Karma Doriji) 부탄왕국
농림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에서 현황을 청취하고
친환경농업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유통센터 시설을 견학했하였다.
시설견학에 이어 이천시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 텐진 덴둡 부탄왕국
농림부 장관은 부탄은 최고급 유기농산물
생산에 농업정책이 맞춰져 있으며
주변국들에도 부탄 유기농산물이
유명하다.”부탄의 유기농산물 생산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경기도와
친환경농업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국제 인증제도를
적극 수용 중이라며 한국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송유면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부탄과 한국은 교역량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친환경농산물 교역은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며 향후
교류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국장은 경기도는
함께 만드는 미래, 넥스트(NEXT) 경기
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부탄왕국이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탄왕국은 네팔, 티베트와 인접한
서아시아의 나라로 인구 72만명,
면적 38에 총 인구의 2/3
농촌에 거주하고 있어 농업 분야의
비중이 높은 나라이다.
또한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모든 농산물을 유기농으로 생산하려
노력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담 당 자 : 송정호 (전화 : 031-8008-5447)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47
입력일 : 2015-04-27 오후 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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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특별 워크숍 개최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특별 워크숍 개최

○ 4.28~5.2 국제공모전 대상 작가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 워크숍 개최
○ 도자 복제품 양산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로우 테크’몰드 탐구할 것
○ 5.8부터 국제도자워크숍 본격적으로 시작,

    10개국 23명의 작가 참여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4.24~5.31)’
국제도자워크숍 특별 프로그램인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작가 니일 브라운스워드(Neil
Brownsword)의 워크숍이 이천 세라피아에서
28일부터 52일까지 열린다.

영국 출신의 작가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예술아카데미 교수이자
도예가로 활동 중인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산업 공동화의 결과로 찾아 온
경제몰락을 묘사하는 이 작품
국보(National Treasure)’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했다.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작품
국보(National Treasure)’를 통해
웨지우드,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등
세계적인 도자 브랜드의 산지가 모여 있는
도자기 대량생산지역 영국의 스토크온트렌트의
계속되는 침체를 다뤘다.
이와 함께 후기산업화와 도자기 제조의
역사에 대해 고찰을 통해 세계화의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워크숍에서는 로우 테크몰드제작
(저급 기술로 만들어진 몰드)을 주제로,
낮은 질의 부적절한 복제본을 양산할 수
있어 악용될 소지가 있는 로우테크
몰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니일 브라운스워드의 특별 워크숍은
28일부터 5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매일 두 차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2층에서
열린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은 58일 정오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국적의 형제작가,
로이 마얀과 이레즈 마얀의
화이트큐브 #3 퍼포먼스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비엔날레의 주제인 :Ceramic Spectrum’
기반으로 도자예술의 다양성과 차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10개국 23(22)
국내외 작가가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인 역시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지난 424일 개막하여 5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799-1534
입력일 : 2015-04-27 오후 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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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 그 끝은

대한민국증시 역사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닥쳐오고
있음은 사실이며, 언젠가는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날을 맞이하겠지요.

다만, 이번 위기의 어려움은
천천히 다가오고,
천천히 고통을 느끼며,
천천히 극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이번 위기가
천천히 다가오는것은 좋지만
쉽게 알아채지 못해서 고통이
시작되고 나서야 위기를 실감하고 나서야
대응책을 내놓는 뒷북 정책은
위기만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대응책은 이미 마련했어야 하고요.
대응책대로 움직이고 있어야 하지만
정부도 기업도 국민도 외면을 하고 있지요.

대응책을 외면하고 있는 우리는
고통을 받아야 할 텐데, 그 끝이
너무나 처참할것임을 알지요.

너무나 천천히 다가오는 고통은
고통의 강도도 천천히 높아지면서
감내하고 인내할 수 없을만큼 높아져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하게
될 텐데 걱정이네요.




2015년 4월 2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공무원 대상 민자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공무원 대상 
민자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기회재정부     등록일   2015-04-27





기획재정부는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27일부터 담당공무원 대상
'2015년 민간투자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기재부ㆍ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ㆍ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합동 주관으로 
수도권(서울), 강원권(춘천), 호남권(광주), 
영남권(대구), 충청권(청주), 제주권(제주) 등 
6개 권역에서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재부는 "기존의 단순한 강의 위주로
교육을 전문가들이 지역별 순회교육장을
직접 방문하는 실무교육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과 
제도 및 사업추진 절차, 신규사업 
발굴 요령 등이다. 
현장상담실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민자사업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재부는 민자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민간투자정책과(044-2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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