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컨퍼런스 개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3일(수)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컨퍼런스 개최
○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분위기
    조성 및 취업지원 강화 목적
○ 2015년 기업체 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차정숙,
이하 센터)는 지난 3(),
센터 차오름홀에서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분위기 조성 및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 유관기관 및
여성친화 기업체 등에서 총 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센터와 각 기업체는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어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마중물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하는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여성친화기업의 여성근로자 채용 시의
애로사항 청취 및 2015년 기업체를 위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정숙 소장은 현재 여성친화기업에
고용되어 있는 여성취업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기업체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앞으로 여성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차정숙
031-8008-8051
   
담당팀장
정경철
031-8008-8055
   
담 당 자
이순옥
031-8008-8065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65
입력일 : 2014-12-03 오후 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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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경제인, 광저우에 모인다.


한-중 문화·경제인, 광저우에 모인다.

○ 남경필 지사 초청으로 제1회
    한중창의문화산업포럼 광저우에서 개최
○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 기조연설
- ‘한-중 문화교류 및 협력에 의한
   문화창의산업의 미래’


1·중 창의문화산업 포럼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2일 동안
중국 광둥성(廣東省) 광저우시(廣州市)에서
개최된다.
·FTA 비준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용화 영화감독,
최종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문화계 인사들과 박정학 현대모비스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박근태 CJ 차이나 대표,
유열 SK 차이나 총재, 강승수 한샘 대표,
정영두 휴롬 대표 등 한·중 문화·경제인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측에서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
<색계>의 리안 감독, 마화텅 텐센트 회장,
장예모 감독 등이 초청됐다.
남경필 지사는 국회의원시절인
지난 3월 중국 류빈제 전국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위생위원회 주임과 ·중창의문화
포럼창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번에 공식적인 첫 포럼을 열게 되었다.
1회 창의문화산업포럼이 광둥성에서
열리게 된 이유는 첫 번째 광둥성과
경기도가 우호협력 자매도시를 맺고
있기 때문이고, 또 다른 이유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오랜 친구인 후춘화 광둥성
서기의 초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후춘화 서기는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남경필 지사에게 꼭 당선되어서
다시 광둥성을 찾아달라고 덕담을
건넸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둥성은
1979국이 대외경제 특수정책을
시행한 이래 150개 국가 및 지역과
경제무역 교류를 하고 있는 교류
활성화지역.”이라며 “FTA 타결로
중 교류 확대가 필요한 시기에
남 지사가 중국을 방문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문화,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5일 저녁 남 지사는 IEF(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IEF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2005년 시작된 e-스포츠 축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IEF 행사 이외에 한·중모바일영화제와
각종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 ‘제국의 아이들’, 별에서 온 그대 주제곡을
부른 가수 ’, 밴드 럭스등 케이-(K-POP)
스타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담당자  이현주(8008-2453)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53
입력일 : 2014-12-02 오후 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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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서 발표한 '가구의 동태적 변화 분석'에 대한 [보도참고자료]


12.5(금) 통계청에서 발표한
'가구의 동태적 변화 분석'에 대한
보도참고자료입니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5








서비스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개방 관련 [보도해명]

2014.12.5.(금) 서울경제, 
「공공서비스분야도 민간투자 개방」 

경향신문, 
「사회복지도‘BOA방식'으로 민간자본 유치」 


파이낸셜,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에 
  민간투자 적극 유치」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5





<언론사별 보도내용>


□  (서울경제) 그동안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분야 등에 한정됐던
민간투자가 공공서비스 분야에도 개방

ㅇ 구체적인 정책방향과 내용을
이달 말 발표하는 ‘2015년 경제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


□  (경향신문) 민자사업 대상을
노인요양, 보육, 교육 등
서비스분야까지 확대


ㅇ 이 같은 내용은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에
담겨 이달 말 발표


□  (파이낸셜) 민간자본이 공공청사나
교도소 등의 건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민간도 임대형민자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개방

ㅇ 이 같은 내용을 이달 말 발표할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담을 계획임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대상시설 확대, 절차간소화 등
다양한 민간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다만, 위 언론보도 중 
서비스분야 민간투자 개방 내용은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 없으며 

ㅇ‘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포함하는 것도 
검토하지 않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공기관 81곳 임금피크제 추진」제하 조선일보 기사 관련


[보도해명] '14.12.4(목) 조선일보
「공공기관 81곳 임금피크제 추진」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4




<언론 보도내용>

□  내년 중에 가스공사․공항공사 등
81개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추진


□  기재부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공공기관 정상화 2단계에 포함하고,
바람직한 임금피크제 도입시 경영평가때
가점을 주는 방안 등을 검토 중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현재 예산편성지침을 통해 
정년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도입을 
권고하고 있으며, 81개 공공기관에 대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은 아님



□ 또한, 공공기관 정상화 2단계에
임금피크제 포함여부와 경영평가 반영 방안
등은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채찍 휘두르는 정부, 되레 공공기관 부채증가 부추겨”」 제하 서울신문 기사 관련


(보도해명)2014.12.3.(수) 서울신문,
「“채찍 휘두르는 정부, 
  되레 공공기관 부채증가 부추겨”」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3




<언론 보도내용>

□  서울신문은 국회 예산정책처가 낸
보고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인용하면서,


ㅇ 2011년 부채 비율 평가항목에서
한전과 가스공사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인한 부채를 제외한 반면, 석유공사에
대해서는 제외하지 않았다고 보도


- 정부가 경영실적 평가 때 광범위한
특례를 인정할 경우, 정부 예산으로 해야
할 사업을 공공기관에 떠넘기는 행태를
부추길 우려도 있다고 지적


ㅇ 또한, 경영평가 위원 관련해서는
평가위원이 공공기관의 연구용역 등을
수주할 경우 평가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보도


- 이와 관련 기재부는 2014년도
경영평가단 구성시 연구용역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경영평가위원 중
약 80%를 교체했는데, 전문성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



 <기획재정부 입장>


□ 현재 경영실적 평가에서 특정
부채를 제외하는 특례는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ㅇ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채관리 평가를 대폭 강화하였음


- 재무예산관리 지표 배점을 높여
부채감축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하도록 유도 (12 → 17점)


□ ’14년 경영평가단 선정(’14.2월) 시부터
경영평가의 객관성・신뢰성 제고를 위해
평가위원 임기 제한, 도덕성 강화 등을
제도화하였음


ㅇ 평가위원의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하여
장기간 평가위원 역임에 따른 과도한 영향력이나
기관의 로비 가능성 등을 사전 차단하고,

ㅇ 최근 5년간 평가대상기관으로부터의
용역, 강의 등에 따른 경제적 대가의
수령 금액이 과도할 경우 평가위원 선정에서
제외하였으며,


 - 평가위원 활동 기간* 중 연구용역,
강의 수주 등 경제적 대가의 수령을
조건으로 하는 일체의 활동을 금지하였음


* 매년 2월부터 12월말까지
   약 11개월 정도 위촉


ㅇ 또한, 평가위원 대폭 교체에 따른
평가 전문성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평가단 전체 워크숍 및 평가 범주별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문성 보완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2014년도 세법개정안(8개) 주요 수정내용


2014년도 세법개정안 
주요 수정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2

















2014년 세법개정안 주요내용과 의미


2014년 세법개정안 
주요 내용과 의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2








「정부 '2015년 경제정책방향' 대기업ㆍ공기업부터 손본다」제하 서울경제 기사 관련


(보도해명) '14.12.3(수) 서울경제(가판)
「정부 '2015년 경제정책방향' 
 대기업ㆍ공기업부터 손본다」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2





<언론 보도내용>

□ 서울경제는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하면서
대기업․공기업 정규직부터
손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ㅇ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해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기업 중심의 고용유연성을 강화하는
'플랜B'를 먼저 가동할 계획이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대기업․공기업 정규직 고용보호 완화부터 추진, 
공기업 중심의 ‘플랜B‘ 등에 대해 
검토한 바 없으며, 


ㅇ 정규직-비정규직간 격차 심화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ㅇ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 예산 주요내용

국회에서 확정된 
2015년 예산 주요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2














정부, 기업은행 지분 3.8% 매각…보유지분 51.2%로 하락


정부, 기업은행 지분 3.8% 매각,
보유지분 51.2%로 하락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05


정부는 5일 기업은행 주식
약 2100만주(지분율 3.8%)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매각해 3108억원의 수입을 확보했다.

매각 가격은 4일 종가 1만5150원
대비 2.3% 할인된 주당 1만4800원이다.
직전 매각 가격인 1만3000원보다
1800원(13.8%) 높고, 과거 두 차례의
블록세일 당시보다 최대 2.7%p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이번 매각으로 정부가 보유한
기업은행 지분(보통주 기준)은
기존의 55.0%에서 51.2%로 하락했다.

매각 물량은 내국인과 외국인에
5대5의 비율로 균형 있게 배분됐다.

기획재정부는 "2013년 첫 매각 이후
정부는 점차 높은 가격에 매각함으로써
재정수입에 기여했다"며 "특히, 이번 매각은 
정부와 주간사단의 지속적인 시장 소통 노력과 
전략적 투자자 마케팅을 통해 과거보다 
낮은 할인율을 제시했음에도 높은 수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정부지분 매각 이후
기업은행 주식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전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기업은행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잔여 지분 매각에도 유리한 조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출자관리과(044-215-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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