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목요일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23-12-07

[참고]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는


Ⅰ. 가구의 경제 상황
■(총괄) 2023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2,727만원, 
부채는 9,186만원으로 
순자산은 4억 3,540만원이며, 
2022년 평균 소득은 6,762만원, 
처분가능소득은 5,482만원으로 나타남

■ (순자산 분포) 
전체가구의 57.4%가 3억원 미만의 
순자산을 보유하며, 
10억원 이상인 가구는 10.3%

Ⅱ. 자산의 규모와 운용
■(자산 규모) 2023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2,727만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

Ⅲ. 부채의 규모와 인식
■(부채 규모) 2023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9,186만원으로 
전년대비 0.2% 증가

Ⅳ. 가구소득 및 노후생활
■(가구소득) 2022년 가구의 
평균 소득은 6,762만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

































이하생략~~

2023년 12월 7일 증시현황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증시현황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날씨는 더 춥게 느껴진다.

국가나 사회가 형성된 이후에
서민들의 삶은 항상 힘들었다고 하지만,
요즈음의 삶은 국가적 환란(患亂)이였던 
IMF 때 보다 더 힘들다고 하지요.

문제는 경제가 어려워지면
계절이 겨울에는 더 춥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2023년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것은
경제가 어렵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주식투자하는 분들은
지금처럼 주가지수가 2500 point에서
오랜기간 횡보를 하면서 좁은 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때는 힘들지요.

더 짜증나는 것은 외국인들의 선물 움직임에 따라
대한민국 증시의 상승과 하락이
결정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 짜증나는 것은,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하락하면 차익실현 때문이요.
상승하면 대세 상승이 시작될 수 있다며
야단법썩을 떨고 있다는 것이지요.

날씨도 추운데 경제가 어려워
더 춥게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뿐이겠지요.



[참고]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