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2015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15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등록일   2015-02-27


□ 2015년 1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09%로 전월대비 7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3.90%로 
전월대비 1bp 하락

― 2015년 1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88%로 
전월대비 4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도 연 4.17%로 
전월대비 4bp 하락









2015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2015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한국은행    등록일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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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 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1p 상승하였으며,
3월 업황 전망BSI도 82로
전월대비 9p 상승

□비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8로
전월대비 1p 하락하였으나,
3월 업황 전망BSI는 74로
전월대비 4p 상승

□ 조사기간 : 2015. 2.10 ∼ 2.17

<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0으로
전월대비 5p 상승










기업경기조사(BSI) 개요




경제심리지수(ESI) 개요




한국은행,「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등록일    2015-02-26



□한국은행은 2월 27일 국내 저명 교수,
주요 경제연구소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비공개)를 개최

ㅇ목적 : 중기 물가안정목표(2016년 이후)
설정에 앞서 물가안정목표제 도입 이후
운영 경험을 되돌아보고 금융위기 이후
경제여건 변화에 적합한 통화정책
운영체제 발전방안을 논의

ㅇ일시 : 2015.2.27.(금) 10:00-18:00

ㅇ장소 :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
  세미나 주요 내용


□한국은행 조사국은 2월 27일
국내 저명 교수, 주요 경제연구소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ㅇ이번 세미나는
중기 물가안정목표(2016년 이후) 설정에
앞서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운용
경험을 되돌아보고 금융위기 이후
경제여건 변화에 적합한 통화정책
운영체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임


□<세션 1 :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경험과 평가>에서
고려대학교 신관호 교수는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운용 경험과
성과를 평가한 후 한국은행이 금융안정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물가안정목표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


□<세션 2 : 물가안정목표제 대안
운영체제의 장·단점>에서
한국은행 김준한 물가분석부장은
물가안정목표제와 대안 운영체제를 비
교하면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가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핵심임을 강조


□<세션 3 :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화정책 운영체제 모색>에서
고려대학교 김진일 교수는
향후 물가안정목표 설정시 경제구조 변화,
임금의 경직성, 물가통계의 편의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


□<세션 4 :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의
도전과 과제>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제기되고 있는 통화정책 관련 이슈들에 대해
패널*토론 형식으로 자유롭게 토론






2014년 4/4분기중 가계신용

빚(Debt)이 빛(Light)의
속도로 불어나는군요.


2014년 4/4분기중 가계신용

         한국은행    등록일    2015-02-26


□ 2014년 4/4분기말 
가계신용은 1,089.0조원으로
3/4분기말(1,059.2조원) 대비 29.8조원(2.8%) 증가*

* 2013년 4/4분기말(1,021.4조원) 대비로는
  67.6조원(6.6%) 증가

― 2014년 4/4분기말 
가계대출은 1,029.3조원으로
3/4분기말 대비 27.6조원(2.8%) 증가하였으며,
판매신용은 59.6조원으로 2.2조원(3.9%) 증가













2015년 경기도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 추진계획




경기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에 89억 투입

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에 89억 투입

○ 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위한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 실시
○ 5개 사업 74개소 정비에 총 89억 투입
○ 도“안전한 경기도 만드는 데 일조할 것”


경기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들기 위해 앞장선다.
도는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교통안전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위험도로 구조
개선 등에 총 89억을 투입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은
3억 4천 4백만 원을 투입,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 2개소에
중앙분리대와 교통섬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5억 6천 백만 원을 투입해
교차로 지체가 심한 지점 2개소에
교통회전교차로를 설치하게 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안전한 보행환경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62개소와
양평시장길 생활문화의거리를 대상으로
각각 16억 9천만원과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사고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불합리한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43억 3천 4백만원을 투입한다.
본 사업은 민선 6기 도정과정 중의
하나인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도내 교통사고 발생률 대폭 감소와
더불어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임성 도 건설안전과장은
“지금은 도로·교통사업의 패러다임이
신설 및 확장에서 유지·관리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본 사업의 효과와
주민만족도 등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국비예산과 더불어
국비보조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93
입력일 : 2015-03-01 오전 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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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사회적기업 창업의 꿈’
경기도에서 펼치세요!

○ 경기중기센터, 10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도내 유망한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 보유자 대상
○ 자금에서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
- 창업지원금 500만 원,
  창업보육실 및 창업프로그램 제공
○ 지난 4년간 71명의 예비사회적기업가 양성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이하 중기센터)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예비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한다.
중기센터는 사회적기업 설립에 대한
비전과 자질을 갖추고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영 능력을 겸비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201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금년에는 심사위원회 개최 등 2차에 걸친
평가과정을 통해 11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창업보육실),
자금(창업지원금 500만 원),
컨설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애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11년 시작해
지난 4년간 71명의 예비사회적기업가를
양성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10명 전원이 사업자등록에
완료하는 등 사회적기업가를 향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와 중기센터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31-888-0932)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상담 및 애로해결을 위해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하고 상담센터(031-888-0933~6)
운영 중에 있다.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중기센터가
발 벗고 뛰고 있다경쟁력을 갖춘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창업한
사회적기업의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양인영 주임(031-888-0932)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888-0932
입력일 : 2015-03-02 오후 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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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그리스 크레타 주와 관광 등 협력 분야 협의

남 지사, 그리스 크레타 주와
관광 등 협력 분야 협의

○ 크레타 주지사, 관광산업 활성화 및
    경제위기 극복방안 등 논의


해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사회적 경제 허브 구축을 위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순방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으로
1일 오후 1시 그리스 방문 첫 일정으로
크레타주 이라클리오시에 있는
엔 플로(EN PLO) 식당에서
스타브로스 아르나우타키스(Stavros
Arnaoutakis) 크레타 주지사를 만나
관광산업 활성화 및 경제위기 극복방안,
양 지역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바실리스 람브리노
(Vasilis Lambrinou) 이라클리오시 시장,
아리스티(Mrs. Aristea Plevri) 이라클리오
문화관광 부시장, 밀티아디스
카라치스(Miltiadis Karatzis) 주 크레타
대한민국 명예영사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양 지사는 양 지역의 관광산업 협력과
그리스의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아르나우타키스 크레타 주지사는
그리스와 대한민국은 한국전 이후 정치,
교역, 문화 부문에서 관계 발전을 지속하고
있으나, 관광부문은 아직 미흡하다며
관광분야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남 지사는 이에 동의하며 크레타 섬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이 크게 인상적이었고
긴밀한 협력 및 관계증진을 희망한다.”라며
무엇보다도 양국 간 직항로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이 관광객 유치의
직접적 저해요소로 작용한다.
귀국 후 여름 성수기만이라도 한국과
그리스 간 직항운행 할 수 있도록
항공사에 건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자리를 함께한 크레타 섬의 주도인
이라클리오시의 람브리노 시장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부탁했고, 남 지사는 이에 대해
최근 TV방영으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크로아티아와 프라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TV 방송, 혹은
TV 드라마의 배경으로 그리스가
활용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신청사
설립 사업의 이름을 크레타 섬의 대표
유적인 크노소스 궁의 이름을 따
크노소스 프로젝트로 이름 짓겠다는
제안도 했다.
 지사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군주나
귀족이 아닌 시민을 위해 설계됐다는
크노소스 궁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청사
설립 사업도 도민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 부채위기에 대한 견해를 묻는 데
대해 질문에 대해 남 지사는 유로존 잔류를
권하기도 했다.
남 지사는 일부에서는 고생스럽더라도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 처음부터
국가기반을 재건하는 노력을 해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처음의 충격이
너무 커서 향후 경제 및 정치 전개 상황을
감당할 수 없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크레타 측에서도
이같은 남 지사의 견해에 동의하기도
했다.
   
아르나우타키스 주지사는 이날 크레타주에서
발간한 섬 관련 사진책자를 남 지사에게
선물로 전달했으며, 남 지사는 장수와
번영을 기원하는 일월오봉도를 답례로
전달했다.
   
남 지사는 2일 그리스 아테네로 이동,
튜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담 당 자 : 김정현 (전화 : 031-8008-2466)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66
입력일 : 2015-03-02 오후 4: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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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와 함께 협업으로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와 함께 협업으로

지방자치단체 조례 20년만에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02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해소 및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정비 추진계획」을 마련, 
지방의회와 협업해 조례 20년만에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지난 ‘95년 민선 지방자치 실시 이후 
지방분권 확대, 권한이양 등으로 
자치법규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기능을 상실한 
자치법규의 체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그간 정부의 규제개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 노력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제 때 반영되지 못하거나 숨은 규제로 
인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되지 못하고 
있어 조례 등 자치법규의 적절한 입안과 
정비를 위한 정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는 
지난 2월 정부 3.0 차원의 종합적인 
자치법규 정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자치법규 입안·정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행자부가 3일 시·도에 통보한 정비계획에는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조례, 
상위법령 위반 조례,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신설 조례, 유명무실화된 조례, 
적용대상이 없는 조례 등 ‘5개 유형’으로 
정비대상을 구분했고, 법령에서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한 사항(20개부처, 
268개 법령)을 함께 통보해 관련 조례 등을 
일괄 개선토록 하였다. 
아울러 자치법규 제·개정안에 대한 
지방자치법상 사전심사제도 운영을 강화하고 
법제처와 협업해 지방공무원에 대한 
실무 위주의 ‘법제교육’을 확대하여 
법제 전문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정보시스템(Elis)을 통해 
금년 말까지 모든 지자체의 자치법규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법령상 위임된 조례의 제정 여부 확인과 
조례 내용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렬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조례의 법령 적합성 
확보 뿐 만 아니라 지방자치 20년을 
맞이하여 주민의 불편·부담을 완화하고 
국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치법규 입안과 정비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선거의회과 김영근 (02-2100-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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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백억원 투입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날개를 단다.

9백억원 투입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날개를 단다.

36개 부처 147개 업무시스템 대상 
935억원 조기 투입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02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는 
각 부처의 정보자원에 대한 공동이용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도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에 935억원을 
투입,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실현에 
앞장선다. 

2015년도 정보자원 통합사업(공동구매)은 
전체 935억원 규모로 36개 부처 147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내용연수가 경과한 전산장비(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IT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중견·중소기업만 참여할 수 있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기발주
(전년도 보다 1개월 앞당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2013년부터 
본격 추진된 클라우드 전환계획(740개)에 
따라 금년말까지 전자정부업무의 55%(406개)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되어 서비스될 
예정이다. 
2017년까지 전자정부업무 740개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될 경우 3,359억원의 
구축·운영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되고, 
국산화가 가능한 범용서버(x86) 및 
공개SW 도입량의 증가로 국내 IT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한 센터장은 “G-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버 중심에서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가상화 범위를 확대·적용하고, 
센터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의 
분산파일시스템 표준모델 및 
재해복구시스템을 마련하고, 
범부처 공동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도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 
계획에 대한 1차 사업은 3월말, 
2차 사업은 5월말 조달청 나라장터(g2b)에 
입찰공고 할 예정이다.




담당 : 정부통합전산센터 김종오 (042-25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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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IF~(가정.假定)란 없다.

주식에 투자하면서 
우리는 틈만나면 가정을 하지요.

`하루만 늦게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처음 계획했던 종목을 매수했어야 하는데...'
`매도하고 다른 종목을 잡았어야 했는데...'
`하루만 빨리 매도했으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 좋았다면...'
`외국인들의 매도로 내일은 하락할 것 같은데...'
`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주식시장은...' 등등

우리는, 수없이 많은 가정을 하고
후회를 하지만 주식시장은 현실이지요.

`주식시장은 결과'가 중요하기에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지만 
고통이 너무커서 가정으로 위안을 
삼고자 하기도 하지요.

2015년 3월의 첫번째 거래가 시작되었고요.
3월 2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발표했는데 언론이나 네티즌의 평이
괜찮은지 상승을 하고 있고요.

앞주인 구정(설) 연휴와 연휴 이후에는
가족간의 재산분쟁으로 인한 총기사고가
2건이나 발생해서 총기로 인한 안전지대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요.

이처럼, 세상은 구성원들의
수많은 가정을 뒤로한 채 아무일 없다는듯이
쉼없이 흘러가기에 현실과 싸우면서
미래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라고 하지요.



2015년 3월 2일 대한민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