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상도(上道)라는 드라마를 보면
"이(利.나에게 이로움을 주는 사람)"가와
"해(害.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가로
나뉜다는 말이 있지요.
어제까지만 해도, 잘 되던 cme(시카고 상업거래소)
홈페이지 자료들이 오늘은 문제가 발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로 컴퓨터를 장악했다면
구글은 안드로이드로 핸드폰을 장악했지만
새롭게 등장한 A.I.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드시
싸우고 있지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의 충돌도 심상치 않고요.
미국이나 중국 혹은 인도는 거대한 땅과 인구를 무기로
자국우선주의 노선을 취하고 있고요.
대한민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한치 앞을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어수선하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세계 주요국 증시가 괜찮았느네
오늘 미국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연기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고요.
세상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라는 말처럼 예측이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면서
점점 나에게 이로움을 주는 사람(것)과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것)으로 나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뿐이겠지요.
[참고]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