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화요일

금융감독원 사칭 피싱사기 기승 주의


금융감독원 사칭 피싱사기 기승 주의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04



□ 최근 인터넷과 ARS 전화 등
각종 전기통신 수단을 동원하여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피싱사기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

◦ (피싱사이트 유도) 포털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가짜 금융감독원 사이트로 이동시킨 후,
시중은행 피싱사이트로 유도하여
개인금융거래정보를 가로챔

- 이는 지난 5.28일 최초 발생 후 이미
   4차례*에 걸쳐 금융소비자의 유의를 당부한
  기존의 금감원 사칭 수법과 달리

* 최초 발생(‘13.5.28), 확산(7.19),
  신종 수법 발견(7.25), 합동경보 발령(8.29)

- 9.26일 전면시행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악용하여 피싱사이트로 교묘하게 유도한 것이
  특징



첨부파일 hwp파일다운로드 131104_배포시_금감원사칭 피싱사기 기승 주의.hwp
pdf파일다운로드 131104_배포시_금감원사칭 피싱사기 기승 주의.pdf

기획재정부, 6~7일 '공공기관 정책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기획재정부, 6~7일
'공공기관 정책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05


기획재정부는 미주개발은행(IDB)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과 공동으로
오는 6~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
컨티넨탈호텔에서 '공공기관 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배구조, 성과 그리고 우수 혁신사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김상규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의 개회사에 이어

△국가발전과 공기업의 역할
△공기업 지배구조
△공기업 성과관리
△공기업 부채관리
△민영화와 시장경쟁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후에는 한국ㆍ중남미ㆍIDB 간
공동선언문이 발표된다.

또 한국ㆍ중남미 공공기관의 현황과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지속적인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성과관리 및 부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애나 마리아 IDB 국장과
중남미 13개국의 국ㆍ과장급 대표단,
국내 공공기관 정책 관련 공무원,
연구진 및 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재부는 "공공기관 정책 분야에서 다수의
중남미 고위 관료들이 참석하는 첫 컨퍼런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양측 공공기관 분야
협력관계가 정례화 되고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044-215-5515)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기재부, 연기금투자풀 펀드평가회사 선정 추진


기재부, 연기금투자풀 펀드평가회사 선정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05



기획재정부는 5일 김상규 재정업무관리관 주재로
제48차 투자풀운영위원회를 열어 연기금투자풀의
평가업무를 담당할 펀드평가회사를 올해 연말까지 
재선정하는 내용의 '집합투자기구(펀드)평가회사 
선정 추진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임기 2년의 펀드평가회사 재선정은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조달청 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

평가 기준은 정량 및 정상 평가 등 
기술능력 평가(94점)와 가격 평가(6점) 
이다.

평가위원 전문가 풀을 현행 3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고, 평가위원장을 포함한
평가위원 수도 7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조달청에 선정작업을 의뢰해
입찰공고를 한 뒤,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12월 넷째 주까지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제도과(044-215-5353,5361)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현오석 부총리, "국회ㆍ정부 합심해 적시타 칠 시점"


현 부총리, "국회ㆍ정부 합심해 적시타 칠 시점"
 
- 경제활성화 대책 관련 법안 당정협의…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아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05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출루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힘껏 달려 득점할 수 있도록
적시타를 쳐야 할 시점"이라며 현 상황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활성화 대책 관련 법안 당정협의에서
"야구에서는 '좋은 공은 반드시 친다'는 말이 있다.
이는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대내외 경제가 턴어라운드 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소비심리도 되살아나고 있다"며
"주변국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도 더욱 기민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 경제가 실기(失機)의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그동안 마련한 정책패키지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정부가 파악한 결과
경제 분야에서만 100여개가 넘는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외국인투자촉진법,
관광진흥법, 주택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등
15개 법안은 기업의 투자촉진과 주택시장
정상화, 벤처창업 활성화 등을 위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관련 법안의 입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야당에도
정책과 법안 설명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국회 법안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경제활성화 대책 관련
정책패키지의 추진 상황과 관련 법안들의
각 상임위원회 논의동향 및 쟁점현안 등을
점검했다.
이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처리가
늦어질 경우,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 정부 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회복세가 보다 견고해
질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이 하루 속히 논의돼
처리돼야 한다는 데 정부와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선 현 부총리를 비롯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ㆍ차관들이, 새누리당 측에선
최경환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
관련 정책조정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1)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Institutional investors in the Republic of Korea died (대한민국에서 기관투자가들은 죽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기관투자가들의 역할이 없어져 버렸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동향도 무시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존재도 느낄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들의 투자자금 유입이 떨어지고요.

투자자금 유입이 없기에
점점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운영 규모가 적어져서
존재감이 더 없어지고요.

결국에는, 기관투자자들의 존재감이 없어지면
외국인투자자들의 독무대가 되어서
일반투자자들이 더 많은 손실을 입게되고 나서야
다시 기관투자자를 육성한다고 난리를 칠텐데요.


지금부터라도 기관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이익보다는, 외국인들과 싸워서 대한민국의
富가 외국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1월 05일 주식시황과 프로그램매매 현황


도시가스 점검원을 사칭한 범죄 불안! 핸드폰 문자(SMS) 서비스로 예방한다.


도시가스 점검원을 사칭한 범죄 불안!
핸드폰 문자(SMS) 서비스로 예방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05


① 도시가스 안전점검 방문일정을
    핸드폰 문자(SMS)로 안내,
② 땅주인을 알 수 없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 해소 등 제도개선 시행

-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시가스 국민행복 추진단」을 발족(11.5)하고,
  서비스수준 진단, 국민제안 접수 등
  ‘손톱 밑 가시’ 제거 활동 지속 추진

□ 전체 가구의 74.5%, 약 1,500만 가구가
   취사나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도시가스는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에너지로 자리매김

ㅇ 이러한 도시가스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근 ‘도시가스
    안전점검 방문 SMS안내’ 등 제도개선 시행

* 안전점검방문 SMS안내제도 : 일반주택에
  6개월(취사전용 연1회) 주기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시, 신청자에게 SMS로 방문일정을
  미리 안내하는 제도

< 개선사례①. 안전점검 방문시 SMS안내 >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 파일  1104 (5일석간) 가스산업과, 국민행복추진단 발족.hwp [246.8 KB]
pdf 파일  1104 (5일석간) 가스산업과, 국민행복추진단 발족.pdf [378.9 KB]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개최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개최

-“코리아리즘”을 테마로 
   신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작품 선보여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05


□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의 향연인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을 
  11월5일(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을 비롯한
  패션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함

□ 본 행사는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시상함

ㅇ 상위 수상자에게는 패션비즈니스
    지원금과 에스모드파리 해외 유학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쉽,
    패션전문가초청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됨

□ 동 행사의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 보유자로서 연령, 
경력 소속에 제한이 없으며 
금년 행사의 경우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하여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음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 파일  1105 (6일조간) 섬유세라믹과, 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hwp [3.0 MB]
pdf 파일  1105 (6일조간) 섬유세라믹과, 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pdf [381.6 KB] 

The end of 2013 10 Republic of Korea Status of foreign Exchange reserves and ranking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약 3500억$이며,
세계 7위를 자랑하고 있기에 더 이상은
외환위기라는 단어가 없겠지요.

Translate by google

South Korea's foreign currency reserves are
approximately $ 350 billion,
7 boasts the world anymore because
The word must needs financial crisis.



미국증시와 새롭게 상장되는 주식들을 보면서


미국의 주가지수가 끝을 모르고
상승을 하는군요.

주가지수의 상승 기대감에 따라서
IT기업들의 신규상장(IPO)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요.


얼마전에 Facebook이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twitter도 상장을 한다고 하지요.

이제 우리가 흔히 들었던 대표적인 미국의
IT기업들은 대부분 상장이 된 것 같은데요.

즉, Microsoft(MSFT), Google(GOOG),
Apple(APPL), Facebook(FB),
Twitter(TWTR) etc이 상장되었기에요.

문제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될텐데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된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는 신규 투자처를 제공하지만
투자자금이 분산되기에 규모가 큰
많은 회사가 상장된다면 새롭게 투자자들이
몰려들지 않는 한 자금분산으로 인해서
주식시장에서는 꼭 좋은 현상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2013년 11월 4일 주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