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경기도, 북 황강댐 방류로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없도록 최선 대응

北 황강댐 무단 방류… 도민 안전 최우선 대응
○ 경기도, 북 황강댐 방류로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없도록 최선 대응
- 임진강 유역 순찰 및 예찰활동 강화
-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소방 특수대응단 전진 배치
- 매시간 임진강 유역 경보방송, 문자 발송 등 주민 안내
○ 남 지사 “무단 방류는 큰 잘못,

    남북합의 준수 강력 촉구” 유감 표명
-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없도록 철저히 살피고 대비” 주문
○ 6일 12시 현재 필승교 수위 1.91m,

   아직까지 황강댐 방류 영향 없어


문의(담당부서) : 특수대응단 
연락처 : 031-849-2921  |  2016.07.06 12:22



경기도가 6일 오전 6시 경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와 관련,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도 재난대책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북한이 남북합의를 지키지 않고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은 큰 잘못이며 매우 유감이다.
남북합의를 지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히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김교선 연천군수와
전화를 연결해 연천군 현황과 군민 안부를 묻고
도 관계자들에게 “연천군민들에게 지나친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잘 살피면서 대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만의 하나 발생할 피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소방력을 전진배치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우선 군남홍수조절지에 재난 및 하천부서 담당자를
급파해 24시간 예찰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연천소방서 소속 10명을 긴급구조통제단으로
운영하고, 북부소방본부 특수대응단 6명과 소방헬기,
구조보트 등을 군남홍수조절댐 남쪽에 위치한
북삼교로 전진 배치했다.
이와 함께 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양주 등
인근 5개 소방관서 구조대원도 비상동원체계를
유지한다.

최근 호우로 1일 3회 실시하던 임진강 유역
경보방송은 6일 오후부터 매시간 확대 방송한다.
아울러 필승교 수위가 7.5m로 상승해 관심단계가 되면
재난지역 인근 기지국에 접속된 모든 휴대폰에
위험상황 문자를 발송한다.

도는 황강댐 무단방류에 전부터 호우로 인한
임진강 유역 인명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경보방송, SMS 등을 통해 연천군민 등에게
상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야영객과 낚시인 등의
임진강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연천과 파주의 어민 80여 명도 철수시켰다.

6일 12시 현재 필승교 수위는 1.91m로
초기인명대피경보 2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아직까지 황강댐 방류 영향은 없는 상태이나,
도는 황강댐에서 방류된 물로 인한 수위 상승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필승교는 황강댐 이남 42.3km 지점에 위치해
황강댐 무단 방류 등을 최초로 감지할 수 있는 곳으로,
황강댐에서 방류된 물이 6~7시간 후에 도달하는
지점이다.
경기도는 필승교와 군남홍수조절댐에 CCTV와
수위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필승교 및 군남댐 위기경보는 수위에 따라
‘초기인명대피경보’,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서로 격상된다.
관심단계가 되려면 필승교 수위가 7.5m에 도달해야 한다.

한편, 북한은 최근 3년 간 2014년 4월, 2015년 10월,
2016년 5월 등 3차례에 걸쳐 황강댐을 무단 방류했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황강댐 무단 방류로
임진강 주변에서 야영하던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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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公-강북삼성병원, 항만 근로자 건강증진 상호 협약 체결

경기평택항만公-강북삼성병원,
항만 근로자 건강증진 상호 협약 체결
○ 경기평택항만공사-강북삼성병원 상호 협약 체결
○ 평택항 의료복지 증진 통한 사회공헌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0  |  2016.07.06 14:55



의료접근성이 낮은 평택항의 근로자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와
강북삼성병원(건강증진센터장 김용신)은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의 의료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공헌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검진 패키지 서비스 제공
▲저소득 소외계층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 실현 위한 상호협력
▲평택항 이용자 대상 건강강좌 및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평택항과
양 기관의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평택항은 도심과 떨어져 있어 거리와
시간적 제약 때문에 항만 근로자가 병원을
찾기 힘들 때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공유가치
창조에 공감하는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해
항만 근로자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강북삼성병원 김용신 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항 항만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공유하는 모델구축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의료 질적 향상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출입처리 6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평택항은 6천여명이 넘는 근로자와 매년 50만명의
여행객 등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12년부터 항만 근로자,
국제여객선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무료진료와 함께 직업환경 개선 및
건강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담당자 : 이종열(031-68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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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가 정상이다.

Brexit 공포를 이겨내는듯 했지만
Brexit 공포는 이제서야 악재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지요.
세계주요국증시들도 그동안 가려졌던
Brexit 공포들이 드러나면서 또 다시
세계주요국증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증시가
조정을 받게 되겠지요.

대한민국증시도 외국인들의 매도로
하락을 했는데요.
오늘의 증시가 정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1/blog-post_36.html)

특히, Brexit는 빚의 공포에 비하면
세 발의 피로 빚의 공포까지 덮친다면
주식시장도 조정국면이 지속되겠지요.

분명한것은, 우리는 지금까지 걸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6년 7월 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남 지사, “일자리 재단, 일자리 창출의 핵심열쇠 될 것”

남 지사, “일자리 재단, 일자리 창출의 핵심열쇠 될 것” 
○ 도, 5일 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 개최
- 남경필 지사, 도의원, 일자리 전문가 등

   30여명 발기인으로 참석
- 당연직 3명, 선임직 9명, 감사 2명으로

  창립이사회 구성
- 정관, 이사회 구성․운영, 제규정 등

  주요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
○ 8월 출범 목표로 고용부 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
    법인 등기 및 사업자 등록, 직원 채용 등
    절차 밟아 나갈 계획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7  |  2016.07.05 18:25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오후 3시 30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비전실에서 열린
‘경기도 일자리재단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에서
일자리재단이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핵심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가 행복이다.
중소기업이 일자리 미스매치에 고통 받지 않고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등 국민들 한분 한분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에서는
6개의 주요 일자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지오바니 시(Giovani SI) 프로젝트를 추진해
45%에 달하던 청년 실업률을 30%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면서, “이 같은 모델을
대한민국 실정에 맞게 잘 반영해서 운영한다면,
국민들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는데
큰 기여할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자리재단의 설립취지문 채택, 운영 정관,
2016년도 사업계획, 기본운영 재산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발기인 총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 경기도의회, 일자리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또, 일자리재단의 대표이사로 확정된
김화수 전 잡코리아 대표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열린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일자리 관련 업무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오는 7월 25일경 정식 임명장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이날 30여명의 발기인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대한민국의 경제위기 극복과
도민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최우선 도정 과제이며,
이에 경기도 일자리 재단은 새롭게 변화하는
경제 패러다임에 맞춰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창립이사회에서는
▲남경필 지사(이사장)와 박신환 경제실장,
우미리 여성가족국장을 당연직으로,
▲김화수 대표이사, 정창원 MBN 보도국 산업부장 등
비상임이사 8명을 선임직으로,
▲일자리재단의 당연직 상임감사에는
 허승범 일자리정책과장을,
▲선임직 상임감사로는 민경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창립이사회는 제규정(안), 법인설립허가 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해 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된다.

경기도의 일자리재단은 오는 8월 부천시
구(舊) 원미구청 청사에 문을 열 예정으로
180여명의 직원이 취업수요 조사·연구,
구직자 심층상담과 진로설계, 개인별 맞춤 직업 훈련,
취업 알선과 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경기도 일자리재단 설립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예산으로 120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3월에는 일자리재단 설립의 근거가 되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되기도
했다.

도는 이번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 고용노동부에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이후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 직원 채용 등
일자리재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 일자리정책과 강현수 (031-803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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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미래 청사진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도, 고양시 미래 청사진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 도,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 계획인구 121만 5천명, 시가화용지 41.909㎢,
   시가화예정용지 33.738㎢, 보전용지 190.759㎢
○ 도시공간구조,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 등 설정
○ 계획인구 부족 등으로 지연되었던 지역 현안사업
   단계적으로 본격 시작

문의(담당부서) : 도시주택과
연락처 : 031-8030-4143  |  2016.07.05 16:42





경기도는 고양시 미래도시 발전의 청사진인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에서 수립한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기존계획인 ‘2020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목표를 109만 9천명에서 11만 6천명이 증가한
   121만 5천명으로,
▲시가화용지는 5.314㎢가 늘어난 41.909㎢,
▲시가화예정용지 물량은 7.921㎢가 감소한 33.738㎢,
▲보전용지는 3㎢가 감소한 190.759㎢로 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기존 1도심(일산)에서
2도심(일산, 화정)으로 보완 설정해 고양시 내
일산지역과 덕양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교통계획에는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했고,
현재 간선도로망의 서비스 수준을 분석,
소통상태가 원활하지 못한 구간에 대한 개선차원에서
고양시 자체 가로망 2개소를 확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원녹지계획에는 향후 모든 공공 및 민간개발사업 시
부족한 도시 내 공원 확충과 실질적으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1인당 공원면적 11.3㎡까지 확보하도록 제시했다.
아울러,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 및 미관 유지를 위해
경관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은 물론,
기타 사회, 문화, 경제, 방재안전계획 등
각종 개발지표를 설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확정에 대해 고양시 측은
향후 121만 5천명을 수용하는 자족도시 건설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그간 계획인구 및 시가화예정용지 부족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각종 지역 현안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고양시 도시계획과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7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기본계획이란 도시지표 및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함은 물론, 생활권설정 및
인구배분계획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도심 및 주거환경 계획, 환경보전과 관리 등
도시전반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는
포괄적인 계획을 말한다.

담당자 : 도시주택과 신일중 (031-803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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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 선정 국가 브랜드 대상 ‘평택시 슈퍼오닝’수상

2016 소비자 선정 국가 브랜드 대상
‘평택시 슈퍼오닝’수상

                   평택시         등록일    2016-07-0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된
『2016. 소비자 선정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
농ㆍ특산물 통합브랜드 부문에서 ‘평택시 슈퍼오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 만 16세 이상 소비자를
성별·연령별·직업군으로 표본 추출해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충성도(재구매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소비자 온라인, 방송, 언론매체
설문조사로 선정됐다.

슈퍼오닝 브랜드는 평택시 농ㆍ특산물 통합브랜드로서
2006년 평택시가 조례를 제정 농업인, 농협, 평택시가
함께 일구어낸 명품 브랜드이다.
그동안 슈퍼오닝 브랜드를 명품화 하기 위하여
평택시에서는 평택만의 적정한 품목을 선정하여
재배 매뉴얼을 제작 농가에 보급함과 아울러
종자 선정에서 유통과정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우수브랜드로 선정
러브미 휘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슈퍼오닝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미국,
독일, 캐나다, 대만 등에도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농산물 수입업체 등과의
MOU를 체결하고 지난달 18일 싱가포르에 첫 수출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공재광 시장은 “이번 수상은 슈퍼오닝이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미국, 중국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슈퍼오닝 농산물의 세계화를 도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미래상 그리는 소셜픽션 ‘별별별 상상워크숍’ 개최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미래상 그리는
소셜픽션 ‘별별별 상상워크숍’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7-05



화성시가 5일 YBM연수원(정남면)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상상하고
각자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별별별 상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와
시민방범순찰대, 주민자치위원 및 이ㆍ통장과
여성단체 대표, 성폭력 예방 강사,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여성새일센터장 등 유관기관과 공개 모집된 시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듣고
모둠별로 화성다운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림과 글로 표현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화성다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세계주요국증시가 조정국면에 들어서나요.

여려분들의 동네는 활력이 넘치나요.
여려분들이 동네에 있는 회사나 공장 혹은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던가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만 활력을 찾을 수
없는 것인가요.
제고 살고 있는 동네만 가게만 공장들만
활력이 없는 것인가요.

이처럼, 세계는 사상 최저금리와
통화확대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데도
활력이 없는데 세계주요국증시는 왜
상승하는 것인가요.

증시는 경제의 거울로 경제와 한몸인데
증시는 왜 경제를 표현하지 못하냐고요.




2016년 7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