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핀테크 육성한다는 금융당국, 뒤로는 창구지도로 옥죄기' 제하 동아일보 기사 관련

동아일보('14.11.18.)
'핀테크 육성한다는 금융당국, 
 뒤로는 창구지도로 옥죄기' 제하
 기사 관련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8




□ 동아일보는 ‘14.11.18일자(조간)
「핀테크 육성한다는 금융당국,
  뒤로는 창구지도로 옥죄기」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ㅇ “한국금융연구원은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파는
금융상품의 금리 수준을 오프라인 기반의
상품과 비슷한 수준에서 맞추도록
일선 시중은행에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




□ 금감원은 온라인 금융상품과 
오프라인 금융상품의 금리수준을 
차등없이 비슷하게 맞추도록 
지도한 바 없으며,

ㅇ 오히려 금감원은 

소비자권익제고 차원에서 
창구판매 예금이라도 소비자가 
인터넷 등 비대면매체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에는 판매채널의 
차이를 감안하여 적정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라고 
지도(‘12.7.13)한 적이 있으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파일다운로드 141118_보도참고(배포시)_동아일보_핀테크 육성한다는 금융당국, 뒤로는 창구지도로 옥죄기 기사 관련.hwp.hwp 

2014년 3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2014년 3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8







ATM(자동화기기)에서 MS 신용카드 이용이 제한됩니다.

자동화기기(ATM)에서 
MS 신용카드 이용이 제한됩니다.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7






PG(Payment Gateway)社 등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검사 실시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 등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검사 실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7





'관계형 금융' 도입을 통한 새로운 중소기업 대출관행 유도

'관계형 금융' 도입을 통한 
새로운 중소기업 대출관행 유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7







구직자 2,130명,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참석

구직자 2,130명,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참석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7








금융감독원-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도국 금융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손 잡는다

금융감독원-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도국 금융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손 잡는다.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4






2014년 9월말 국내은행의 BIS자본비율(잠정) 현황 및 감독

2014년 9월말 국내은행의 
BIS자본비율(잠정) 현황 및 감독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3






10만원 이하 소액 통원의료비 청구 대폭 간소화


10만원 이하 소액 통원의료비 청구 
대폭 간소화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1-13








대한민국증시에서 챙겨야 할 것들

대한민국증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이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는 소국(小國)이면서,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수출에 의존하는 산업구조,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지도층의 탐욕 등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외에도 투자할 때 챙겨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는것은 대한민국이 확실히
어려움에 쳐하고 있다는 반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래들어서는,
일본의 엔저(円低)에 따른 환율,
FTA체결에 따른 경제영토가 늘었다고 하지만,
통상문제도 신경써야 할 것이고요.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자금이탈,
경제주체들의 부채상환능력 여부,
부동산 가격 하락과 건설시장의 관심도,
무역흑자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차지하고 
있기에 중국경제의 성장성 등등

어찌 이리도 챙겨할 것이 많나요.


2014년 10월 20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우량주와 잡주 구분

대한민국증시에서 예전과 달라진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우량주와 잡주(garbage stock)의
경계가 없었졌다는 것이지요.

언제부인터 대한민국증시에서
우량주라고 불려졌던 종목들의
변동폭이 잡주 보다 더 심하게
요동치고 있는 모습은 잡주와 우량주의
경계를 허물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량주와 잡주의 구별이
모호해진다면 우량주도 언제든지
잡주처럼 등락폭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로
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우량주에 대한
투자를 주춤하게 만들것이고요.
또한, 투자를 기피하게 만들 것입니다.

결론은, 우량주는 우량주로서의 값어치를
해야만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4년 11월 20일 대한민국증증시 마감무렵 현황


[참고]
wmv파일이 곰플레어에서는
깔끔하게 잘 나오는데요.

왜 google blog에서는
깔끔하게 볼 수가 없나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Google blog에서도 깔끔한 영상을
볼 수 있겠지요.

"불완전 통계, 아전인수 해석... 정부 통계 신뢰 추락" 제하 경향신문 기사 관련


(보도해명) 14.11.20일 경향신문
"불완전 통계, 아전인수 해석... 
 정부 통계 신뢰 추락"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0




<언론 보도내용>

□ 경향신문은 10월 주택거래량(10.9만건)이
8년만에 최고치이나 매매신고일 기준으로
작성되어

ㅇ 11월 들어 위축되고 있는
    아파트시장 동향을 반영하지 못함

ㅇ 또한 월세통계 관련
    한국감정원 월세가격동향조사와
    통계청 집세지수 결과가 다른 점을 보도

□ 아울러 “고용보조지표는
 실업률로 봐서는 안된다”며
“실업률은 10.1%가 아닌 3.2%라고
 거듭 강조”하는 등 아전인수 격 해석으로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추락하는 아베노믹스, 벼랑에 선 최경환의 돈풀기' 제하 경향신문 기사 관련


(보도해명) 14.11.19일 경향신문,
`추락하는 아베노믹스, 
 벼랑에 선 최경환의 돈풀기'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9




< 언론 보도내용 >

□ 2014. 11. 19(수) 경향신문은  

ㅇ 큰 틀에서 아베노믹스와 방향을 같이하는
최경환 경제팀의 내년도 경제구상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은

ㅇ 경제흐름을 정상수준으로 복귀하기 위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틀 속에서
구조개혁에 중점

- 구조개혁을 원활히 뒷받침하고
침체된 경제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경제활력 강화도 병행하는 것임


ㅇ 잃어버린 20년(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
정책여력이 소진된 상황에서도 
경제활력제고에 치중한 아베노믹스와 
크게 차별화 


□ 아울러, 구체적인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및
과제와 관련하여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당정, 담뱃세 종량세로 재수정 검토"제하 매일경제 인터넷판 등 기사 관련


[보도참고]2014.11.19(수)
매일경제 인터넷판 등
"당정, 담뱃세 종량세로 재수정 검토"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9






1. 기사내용

□ ‘14.11.19일 매일경제 인터넷판 등은
“정부가 담뱃값에 부과하기로 발표한
개별소비세를 기존 종가세 방식에서
종량세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2. 기획재정부 입장


□ 담배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는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심사중인 사안으로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11월호 발간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11월호 발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0



기획재정부는 2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서
"올해 1~9월까지 
누계 총수입은 259조9000억원, 
총지출은 266조4000억원으로 
이에 따른 통합재정수지는 -6조5000억원, 
관리재정수지는 -34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에는 국세 및 세외수입 증가로
총수입이 총지출을 웃돌면서 통합재정수지가
전달보다 3조6000억원 개선됐다.

작년 9월에도 관리재정수지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3분기에
부가세 납부 등이 이뤄지면서 연말까지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1~9월 누계 국세수입은 15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0억원 증가했다.

취업자 수가 늘면서
소득세는 3조8000억원 증가했으나,
환율하락 및 내수부진 등에 따라
부가가치세ㆍ관세ㆍ법인세 등이 3조6000억원
감소했다.

9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496조2000억원으로,
만기가 찾아온 국고채권 및 외평채권 상환 등으로
전달보다 14조9000억원 줄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044-215-5316),
세제실 조세분석과(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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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재정동향 11월호 한글문서 다운로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 한글문서 바로보기 월간 재정동향 11월호 

기획재정부, 20~21일 '2014년 재무결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재부, 20~21일 
`2014년 재무결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0





기획재정부는 20~21일
'2014년 재무결산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2014회계연도 재무결산의 유의사항을
교육하고 국가회계제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53개 중앙부처
담당공무원을 비롯해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운영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윤철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은
"국가결산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국가결산보고서 등을 법정기한 내 제출해
국가회계제도의 내실화와 정합성을 높여
달라"면서 "분임토의에서 수렴한
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제도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무회계팀(044-215-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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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분기 단기외채 비중 29.4%


3분기 단기외채 비중 29.4%…
외채 건전성ㆍ지급능력 지표 개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20



기획재정부는 20일
'2014년 3분기 외채 동향 및 평가'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총외채는 4291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31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기외채는 1261억달러로
은행부문의 외화차입금 상환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57억달러 감소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단기외채가
 감소함에 따라 외채 건전성 및
지급능력 지표가 개선됐다.

장기외채는 3030억달러로
원화채의 외화환산평가액 감소 및
해외증권 상환 등으로
전분기 대비 74억달러 감소했다.

기재부는 "외국인의 채권투자액은
전분기 대비 9000억원 증가했으나,
올해 3분기 말 원ㆍ달러 환율(1050.6원)이
전분기 말(1014.4원) 대비 3.6% 상승하면서
장기외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총외채 대비 단기외채 비중은 
전분기 대비 0.4%p 감소한 29.4%를 
기록했다.

단기 대외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34.6%로
전분기 대비 1.4%p 감소했다.
외채가 감소하고 대외채권이 증가하면서
순대외채권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재부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으로
원화가치가 하락해 외채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외화자금시장 및
외국인 채권투자 등 외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044-2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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