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범정부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
경제 활로 개척을 위한 해외 인프라 수주 총력 지원
- 제189차「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04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
한국만큼 중국을 비난하는 민족이 있을까요.
수출의 약 30%를 중국에 기대고,
무역흑자의 많은 부분을 중국에 기대면서
우물안 개구리적 생각 못하고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0/blog-post_261.html)
대한민국이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는
첫째,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중국을 따르지
않았던 때가 별로 없었고요.
둘째, 대한민국이 성장기 때 풍부한 자본력으로 바탕으로
중화학 공업을 융성시켰듯이 중국이 우리의 전철을
밟으면서 기술력이 앞서게 될 것이고요.
셋째,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 그리고,
자원까지 풍부해서 감히 중국을 넘보지 못하게 될 것이고요.
넷째, 중국이 성장기를 끝내고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일찍히 우리가 경험했던 혼란이 발생하겠지만
대한민국은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기에
중국이 많은 면에서 우월하고요.
다섯째, 중국은 동양문화의 중심으로 인민들의
대국적 기질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부심이 넘치고요.
여섯째, 성장기에 부를 축적한 중국 기업들의
M&A가 진행될 것이고요.
일곱번째,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에서 선발된
인력들로 인해서 과학이 발전할 것이고요.
여덟번째, 중국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우리 보다 우방이 많고요.
아홉번째, 잃어버린 30년을 보내게 될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중국으로 돈 벌러 가는 날이 멀지 않았고요.
열번째, 계획경제로 통제가 가능한 것도 대한민국 보다
낫고요.
우리가 중국 보다 1인당 GNP야 높겠지만
13억 명의 중국에서는 상류층이 아닌 중류층도
우리나라 국민들 보다 풍족하기에 중국을 비난하거나
무시해서는 핍박당했던 역사만 되풀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1월 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人民币汇率中间价图表 [자료=인민은행]
수출의 약 30%를 중국에 기대고,
무역흑자의 많은 부분을 중국에 기대면서
우물안 개구리적 생각 못하고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0/blog-post_261.html)
대한민국이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는
첫째,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중국을 따르지
않았던 때가 별로 없었고요.
둘째, 대한민국이 성장기 때 풍부한 자본력으로 바탕으로
중화학 공업을 융성시켰듯이 중국이 우리의 전철을
밟으면서 기술력이 앞서게 될 것이고요.
셋째,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 그리고,
자원까지 풍부해서 감히 중국을 넘보지 못하게 될 것이고요.
넷째, 중국이 성장기를 끝내고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일찍히 우리가 경험했던 혼란이 발생하겠지만
대한민국은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기에
중국이 많은 면에서 우월하고요.
다섯째, 중국은 동양문화의 중심으로 인민들의
대국적 기질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부심이 넘치고요.
여섯째, 성장기에 부를 축적한 중국 기업들의
M&A가 진행될 것이고요.
일곱번째,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에서 선발된
인력들로 인해서 과학이 발전할 것이고요.
여덟번째, 중국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우리 보다 우방이 많고요.
아홉번째, 잃어버린 30년을 보내게 될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중국으로 돈 벌러 가는 날이 멀지 않았고요.
열번째, 계획경제로 통제가 가능한 것도 대한민국 보다
낫고요.
우리가 중국 보다 1인당 GNP야 높겠지만
13억 명의 중국에서는 상류층이 아닌 중류층도
우리나라 국민들 보다 풍족하기에 중국을 비난하거나
무시해서는 핍박당했던 역사만 되풀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1월 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人民币汇率中间价图表 [자료=인민은행]
경기도, 2016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업체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참여업체 92.5%가 ‘만족’
○ 도, 2016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업체 대상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932 | 2017.01.04 오전 7:30:00
경기도 기업들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16년도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유효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중 92.5%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의 활성화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행된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설문지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인증제로 인해 기업이 도움 받은 정도’에 대해
응답 업체의 35%가 ‘매우 도움이 됐다’,
57.5%가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전체 응답 중 92.5%가 ‘인증제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증제 기간만료 후에 재신청을 하고 싶다고
밝힌 회사가 전체 응답 업체 중 97.5%에 이를 정도로,
인증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인증제를 신청한 동기에 대해서는 72.5%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이유로 들었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효과’가 16.2%,
‘인센티브 혜택’이 11.3%로 나타나는 등
‘기업 이미지 개선’이 가장 큰 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총 19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도 변화 필요’ 6건,
‘인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지원’이 3건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채용희망 인재에 대한 직접알선’이
전체 38.8%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정부 등 각종 고용지원사업 활용에 대한 컨설팅’ 33.7%,
‘채용공고 시 공고비용 지원’ 21.3%,
‘채용 컨설팅’ 3.7%, 기타 2.5% 순으로 나타났다.
허승범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증제에 대한
개선 및 보완 방향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13개의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등
인증 업체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은 물론,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38가지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200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난해까지(2016년 72개사 인증)
총 347개 업체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해왔다.
‘2017년 상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선정 공고’는
오는 2월경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 ☎031-8030-2932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업체 92.5%가 ‘만족’
○ 도, 2016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업체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 응답 업체 중 92.5%가‘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
○ 응답 업체 중 92.5%가‘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
연락처 : 031-8030-2932 | 2017.01.04 오전 7:30:00
경기도 기업들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16년도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유효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중 92.5%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의 활성화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행된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16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설문지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인증제로 인해 기업이 도움 받은 정도’에 대해
응답 업체의 35%가 ‘매우 도움이 됐다’,
57.5%가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전체 응답 중 92.5%가 ‘인증제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증제 기간만료 후에 재신청을 하고 싶다고
밝힌 회사가 전체 응답 업체 중 97.5%에 이를 정도로,
인증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인증제를 신청한 동기에 대해서는 72.5%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이유로 들었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효과’가 16.2%,
‘인센티브 혜택’이 11.3%로 나타나는 등
‘기업 이미지 개선’이 가장 큰 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총 19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도 변화 필요’ 6건,
‘인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지원’이 3건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채용희망 인재에 대한 직접알선’이
전체 38.8%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정부 등 각종 고용지원사업 활용에 대한 컨설팅’ 33.7%,
‘채용공고 시 공고비용 지원’ 21.3%,
‘채용 컨설팅’ 3.7%, 기타 2.5% 순으로 나타났다.
허승범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증제에 대한
개선 및 보완 방향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13개의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등
인증 업체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은 물론,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38가지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200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난해까지(2016년 72개사 인증)
총 347개 업체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해왔다.
‘2017년 상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선정 공고’는
오는 2월경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 ☎031-8030-2932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2017년 경기도민 새해소망 ‘건강.경기활성화.주거복지’
2017년 경기도민 새해소망
‘건강·경기활성화·주거복지’
○ 2017년 경기도민의 개인적 소망은
문의(담당부서) : 경기연구원
연락처 : 031-250-3125 | 2017.01.04 오전 7:28:00
경기도민이 새해 가장 큰 소망으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증진과 경기활성화, 서민주거복지를 꼽았다.
특히 새해 개인소망에 대해 10명 중 7명은
실현 가능하다고 답해 전반적으로 긍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도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인식조사
(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바탕으로 ‘2017 경기도에 바란다’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경기도민이 바라는 개인적 소망은
‘건강증진’이 1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복권당첨’이 8.8%,
‘마음의 평온·스트레스 없는 삶’이 8.3%,
‘개인·가계 빚 감소’가 6.8%,
‘본인·가족 여행’이 6.6% 순이었다.
가장 큰 사회적 소망은 ‘경기회복(19.2%)’이었으며
이 외에도 ‘정의로운 정치 구현(17.7%)’,
‘부동산 시장(주택, 전·월세 값) 안정(6.9%)’,
‘일자리 창출(5.5%)’, ‘취업난 해소(5.5%)’등이 꼽혔다.
연구원은 저성장에 따른 경기침체로
‘불황형 상품’인 복권과 개인·가계 빚 감소에
관심이 높고 역대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저성장⋅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불안이
‘경기활성화’를 기대하는 사회적 소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민이 올해 듣고 싶은 경기도 뉴스는
‘서민 주거복지가 안정된 경기도(14.1%)’,
‘청렴한 경기도(9.7%)’, ‘교육비 부담이 없는 경기도(9.1%)’,
‘일자리가 더 생기는 경기도(8.8%)’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이 바라는 경기도의 중점정책 분야는
‘복지(19.7%)’ 분야이며 ‘도시·주택(11.7%)’, ‘취업(9.9%)’,
‘산업·경제(8.8%)’가 뒤를 이었다.
새해 소망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대부분인
69.4%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성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최근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 둔화폭이 커지고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등 2017년 경기가 타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이에 대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증진이
새해 경기도민들의 중심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도민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연구기획실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경기도 6대 주요과제로
▲지방자치의 성숙을 통한 사회통합 실현
▲중소기업, 청년실업, 가계부채 대책 마련
▲공공임대주택에서 공익주택으로의 임대주택 정책 전환
▲무가선 트램 운영 및 환승손실부담금 제로(Zero)화 추진
▲중앙의존에서 탈피한 현장중심의 보건·환경자치 기반 마련
▲경기북부지역 성장동력 확보 및 남북관계 변화 대비 등을
주장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연령별 복지정책에 대한
평가와 단기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 정책의 확대·폐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경기활성화·주거복지’
○ 2017년 경기도민의 개인적 소망은
건강증진>복권 당첨>마음의 평온>가계 빚 감소 순
○ 사회적 소망은 경기 회복>정의정치 구현>부동산시장
○ 사회적 소망은 경기 회복>정의정치 구현>부동산시장
안정>일자리 창출 순으로 나타나
○ 가장 듣고 싶은 신년 경기도 뉴스는 ‘서민주거복지 안정’
○ 가장 듣고 싶은 신년 경기도 뉴스는 ‘서민주거복지 안정’
연락처 : 031-250-3125 | 2017.01.04 오전 7:28:00
경기도민이 새해 가장 큰 소망으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증진과 경기활성화, 서민주거복지를 꼽았다.
특히 새해 개인소망에 대해 10명 중 7명은
실현 가능하다고 답해 전반적으로 긍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도에 거주하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인식조사
(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바탕으로 ‘2017 경기도에 바란다’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경기도민이 바라는 개인적 소망은
‘건강증진’이 1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복권당첨’이 8.8%,
‘마음의 평온·스트레스 없는 삶’이 8.3%,
‘개인·가계 빚 감소’가 6.8%,
‘본인·가족 여행’이 6.6% 순이었다.
가장 큰 사회적 소망은 ‘경기회복(19.2%)’이었으며
이 외에도 ‘정의로운 정치 구현(17.7%)’,
‘부동산 시장(주택, 전·월세 값) 안정(6.9%)’,
‘일자리 창출(5.5%)’, ‘취업난 해소(5.5%)’등이 꼽혔다.
연구원은 저성장에 따른 경기침체로
‘불황형 상품’인 복권과 개인·가계 빚 감소에
관심이 높고 역대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저성장⋅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불안이
‘경기활성화’를 기대하는 사회적 소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민이 올해 듣고 싶은 경기도 뉴스는
‘서민 주거복지가 안정된 경기도(14.1%)’,
‘청렴한 경기도(9.7%)’, ‘교육비 부담이 없는 경기도(9.1%)’,
‘일자리가 더 생기는 경기도(8.8%)’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이 바라는 경기도의 중점정책 분야는
‘복지(19.7%)’ 분야이며 ‘도시·주택(11.7%)’, ‘취업(9.9%)’,
‘산업·경제(8.8%)’가 뒤를 이었다.
새해 소망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대부분인
69.4%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성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최근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 둔화폭이 커지고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등 2017년 경기가 타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이에 대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증진이
새해 경기도민들의 중심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도민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연구기획실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경기도 6대 주요과제로
▲지방자치의 성숙을 통한 사회통합 실현
▲중소기업, 청년실업, 가계부채 대책 마련
▲공공임대주택에서 공익주택으로의 임대주택 정책 전환
▲무가선 트램 운영 및 환승손실부담금 제로(Zero)화 추진
▲중앙의존에서 탈피한 현장중심의 보건·환경자치 기반 마련
▲경기북부지역 성장동력 확보 및 남북관계 변화 대비 등을
주장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연령별 복지정책에 대한
평가와 단기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 정책의 확대·폐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행정자치부, 양계 농가 지원 위해 닭.오리 소비 촉진에 앞장
행정자치부, 양계 농가 지원 위해 닭·오리 소비 촉진에 앞장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 ‘닭고기 소비 촉진의 날’행사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04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AI로 시름에 빠진
양계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닭·오리 고기 메뉴 편성 확대 및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행정자치부는 1월 4일을 ‘닭고기 소비 촉진의 날’로 정해,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메뉴를 제공하고,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신년 덕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엔 NH농협은행(서울청사지점)도
닭고기 튀김(100마리)을 함께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하였다.
행정자치부는 ‘17.1월부터 AI가 진정될 때까지
전국10개 청사 구내식당에서 닭·오리고기 메뉴를
확대 편성(평균 주1회, 1,784㎏ → 주2회, 3,134㎏)운영할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AI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양계농가가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우리 공직자들부터
닭·오리 고기소비에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유영관 (02-2100-4512)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 ‘닭고기 소비 촉진의 날’행사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04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AI로 시름에 빠진
양계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서울청사에서
닭·오리 고기 메뉴 편성 확대 및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행정자치부는 1월 4일을 ‘닭고기 소비 촉진의 날’로 정해,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메뉴를 제공하고,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신년 덕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엔 NH농협은행(서울청사지점)도
닭고기 튀김(100마리)을 함께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하였다.
행정자치부는 ‘17.1월부터 AI가 진정될 때까지
전국10개 청사 구내식당에서 닭·오리고기 메뉴를
확대 편성(평균 주1회, 1,784㎏ → 주2회, 3,134㎏)운영할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AI 발생으로 전국적으로
양계농가가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우리 공직자들부터
닭·오리 고기소비에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유영관 (02-2100-4512)
“방위사업청” 정부과천청사에 터 잡다.
“방위사업청” 정부과천청사에 터 잡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04
방위사업청이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용산에서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한다.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2012년 말 과천청사 입주부처의
세종시 이전 이후 비어있던 공간이 채워지면서
과천청사로의 국가기관 입주가 완료됐다.
* ‘17년 1월 현재 과천청사 내 12개 부·처·청,
5,200여명 상주(공무원, 입주기관 직원 등)
행자부 과천청사관리소는 방위사업청 이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소장을 단장으로
『입주지원단』 구성 및 실무협의회 협의를 거쳐,
이전에 따른 지원과 편의 제공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방위사업청 또한 정부과천청사 입주를 위해
2014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4동 내부 리모델링
등을 통하여 이전을 준비 해왔다.
방위사업청 이전에 따른 이사물량은
5톤 트럭 800여 대 분량으로 이사는
총 16일에 걸쳐 진행되고, 입주인원은 1,850여 명에
이른다.
행자부 과천청사관리소는 이번 이전을 위해
『입주지원단』을 상시체제로 전환 운영하여,
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각종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 손덕남 (02-2100-5707)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04
방위사업청이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용산에서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한다.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2012년 말 과천청사 입주부처의
세종시 이전 이후 비어있던 공간이 채워지면서
과천청사로의 국가기관 입주가 완료됐다.
* ‘17년 1월 현재 과천청사 내 12개 부·처·청,
5,200여명 상주(공무원, 입주기관 직원 등)
행자부 과천청사관리소는 방위사업청 이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소장을 단장으로
『입주지원단』 구성 및 실무협의회 협의를 거쳐,
이전에 따른 지원과 편의 제공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방위사업청 또한 정부과천청사 입주를 위해
2014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4동 내부 리모델링
등을 통하여 이전을 준비 해왔다.
방위사업청 이전에 따른 이사물량은
5톤 트럭 800여 대 분량으로 이사는
총 16일에 걸쳐 진행되고, 입주인원은 1,850여 명에
이른다.
행자부 과천청사관리소는 이번 이전을 위해
『입주지원단』을 상시체제로 전환 운영하여,
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각종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 손덕남 (02-2100-5707)
Donald J. Trump(도널드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때문인가요.
포드가 멕시코 투자를 철회했다는 소식이 Bloomberg 뉴스
탑에 올라와 있네요.
Ford Cancels Plans for New $1.6 Billion Mexico Plan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1-03/ford-cancels-1-6-billion-mexico-plant-after-trump-s-criticism)
도널드 트럼프의 美 대통령 당선은
불확실성이 확실한 경제정책을 예고한 것으로
힘없고 빽없는 국가들에게는 위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习近平 중국 주석도 중국의 영토와 인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중국도 자국우선을
내세우겠다는 것인데요.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세계 정치.경제.국방을 불안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2017년 한해가 결코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에 러이사의 푸틴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내각까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니 주변국 중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안고 있으며, 틈만 나면 북한의 핵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서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 올 한해가
순탄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요.
2017년 1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포드가 멕시코 투자를 철회했다는 소식이 Bloomberg 뉴스
탑에 올라와 있네요.
Ford Cancels Plans for New $1.6 Billion Mexico Plan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1-03/ford-cancels-1-6-billion-mexico-plant-after-trump-s-criticism)
도널드 트럼프의 美 대통령 당선은
불확실성이 확실한 경제정책을 예고한 것으로
힘없고 빽없는 국가들에게는 위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习近平 중국 주석도 중국의 영토와 인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중국도 자국우선을
내세우겠다는 것인데요.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세계 정치.경제.국방을 불안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2017년 한해가 결코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에 러이사의 푸틴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내각까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니 주변국 중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안고 있으며, 틈만 나면 북한의 핵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서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 올 한해가
순탄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요.
2017년 1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이마트.합정종합사회복지관, 희망나눔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이마트․합정종합사회복지관
- 희망나눔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등록일 2017-01-03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이마트 평택점(점장 배상덕),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3일 관내 소외된 불우이웃을 후원하기 위한
『희망나눔프로젝트』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희망나눔프로젝트』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있으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지원하게 되며, 사업진행에 있어
필요한 자금 및 물품은 이마트 평택점에서
후원하게 된다.
주요사업인 관내 저소득가구 환경개선 및
김장김치 지원, 저소득층 아동 그림대회,
저소득 방과 후 공부방 아동 간식제공 등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부봉사단을 결성하여
참여 및 지원한다.
배상덕 점장은 “풍요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이마트 평택점은 올해로 개점 16주년을 맞게 되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테마에 맞게
연간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관장은 “종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종합복지센터의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은『희망나눔프로젝트』사업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구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희망나눔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등록일 2017-01-03
평택시(시장 공재광)와 이마트 평택점(점장 배상덕),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3일 관내 소외된 불우이웃을 후원하기 위한
『희망나눔프로젝트』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희망나눔프로젝트』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있으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지원하게 되며, 사업진행에 있어
필요한 자금 및 물품은 이마트 평택점에서
후원하게 된다.
주요사업인 관내 저소득가구 환경개선 및
김장김치 지원, 저소득층 아동 그림대회,
저소득 방과 후 공부방 아동 간식제공 등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부봉사단을 결성하여
참여 및 지원한다.
배상덕 점장은 “풍요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이마트 평택점은 올해로 개점 16주년을 맞게 되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테마에 맞게
연간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관장은 “종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종합복지센터의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은『희망나눔프로젝트』사업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구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천수산업개발 대표 조준행 「아너 소사이어티」가입 및 성금 1억원 전달
천수산업개발 대표 조준행
- 「아너 소사이어티」가입 및 성금 1억원 전달
평택시 등록일 2017-01-03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는
3일 평택시청(시장 공재광)에서
조준행 천수산업개발 대표의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으로 조준행 대표는
경기 125호, 평택 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나눔 문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평택시 지산동에 위치한 천수산업개발(주)는
2011년에 설립돼 건설·건축·토목 공사를 주로 하는
중견 중소기업이다.
조준행 대표는 "고향친구이자 아너 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노근호 (용인 6호) 신한 NEC 대표의
소개로 회원가입 동참을 결심했다."며
"죽마고우인 노근호 대표와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앞으로 평택시 내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친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친구분과 함께 나눔 실천을 결심해준
조준행 대표에게 감사의뜻을”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에서 여섯 번째 아너에 가입한
조준행 대표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평택시에서 더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해 전 시민이 행복을 나누는 평택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평택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쓰이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너 소사이어티」가입 및 성금 1억원 전달
평택시 등록일 2017-01-03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는
3일 평택시청(시장 공재광)에서
조준행 천수산업개발 대표의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으로 조준행 대표는
경기 125호, 평택 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나눔 문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평택시 지산동에 위치한 천수산업개발(주)는
2011년에 설립돼 건설·건축·토목 공사를 주로 하는
중견 중소기업이다.
조준행 대표는 "고향친구이자 아너 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노근호 (용인 6호) 신한 NEC 대표의
소개로 회원가입 동참을 결심했다."며
"죽마고우인 노근호 대표와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앞으로 평택시 내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친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라는 명언이 있듯이,
친구분과 함께 나눔 실천을 결심해준
조준행 대표에게 감사의뜻을” 전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에서 여섯 번째 아너에 가입한
조준행 대표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평택시에서 더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해 전 시민이 행복을 나누는 평택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평택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쓰이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영화관람으로 시무식
화성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영화관람으로 시무식
화성시 등록일 2017-01-02
화성시는 정유년을 맞아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영화관람으로
2017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시무식 참석 직원들은
2016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감상하며 틀에 박힌 시무식에서
벗어나 관료제의 안일함을 돌아보고 초심을 되잡는
기회를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은“경직된 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다룬
다소 무거운 주제의 영화지만, 우리의 현실과 닮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공직자들이 보다 따뜻하게
우리사회의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상영에 앞서 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외받는
시민 없이 누구나 쾌적한 주거와 안전한 환경,
촘촘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세계 4대
부자도시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영화관람으로 시무식
화성시 등록일 2017-01-02
화성시는 정유년을 맞아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영화관람으로
2017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시무식 참석 직원들은
2016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감상하며 틀에 박힌 시무식에서
벗어나 관료제의 안일함을 돌아보고 초심을 되잡는
기회를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은“경직된 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다룬
다소 무거운 주제의 영화지만, 우리의 현실과 닮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공직자들이 보다 따뜻하게
우리사회의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상영에 앞서 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외받는
시민 없이 누구나 쾌적한 주거와 안전한 환경,
촘촘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세계 4대
부자도시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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