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한(韓.Korea)-미(美.U.S.) 정례 통상 협의” 개최


“한(韓.Korea)-미(美.U.S.) 정례 통상 협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2-16






(보도해명) 연합뉴스 「정부, 석유․가스․광물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제하 기사 관련

연합뉴스
 「정부, 석유․가스․광물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2-16



□ 연합뉴스는
 「정부, 석유․가스․광물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제하 기사에서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전 및 발전자회사,
 광물자원공사 등이 수행해온 해외자원개발
 기능이 대거 통폐합된다.”라고 보도하고,


ㅇ “정보화 분야의 기능조정은
‘정보통신기술진흥원’(가칭) 신설 추진과
관련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과의 기능
이전 문제가 쟁점화될 것”,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거론된다.”고 보도


□ 정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12.11일)」에서
발표한 대로 4대 분야(정보화, 중소기업,
고용․복지, 해외투자) 기능조정을 추진 중이나,

ㅇ 대상기관, 조정범위, 통폐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 (보도해명)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한글문서 (보도해명)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해명) 해외자원개발 기능 통폐합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를 바라보면서

2013년 12월 13일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끝나서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는 상승세로
끝날것을 예견했는데요.

증시는 "신(信)도 모른다"는 격언을 떠올려줬던
하루처럼 약보합으로 마감했네요.

먼저, 삼성전자 1종목을 상승시켜서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는 치졸한 행동에 일반투자자들의 허탈감이
있을 것 같고요.

다음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원칙도 노력도 없는
투자로 깡통밖에 남아있지 않는 쪽박에
동정심만 들고요.

이렇듯, '외국인들이 손대지 않는 종목은
하염없이 흘러내린다'는 학습효과를
일반들인들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의 증시투자는 더 힘들어질듯 하네요.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대한민국 증시는 삼성전자 1종목이 왜곡을 하는데

대한민국증시에는 거래소에 약 1,000개 종목이
Kosdaq시장에도 1,000개 종목이 상장되었다
할 것인데요.

문제는 거래소에 등록된 많은 업체들 중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약 20%를 점하고 있으면서
삼성전자 1종목으로 종합주가지수를 움직이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이
외국인과 기관들로 자신들의 입맛대로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삼성전자의 주식 등락폭이
종합주가지수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일반투자자들의 반감을 불러 일이킬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즉, 일반인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중주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프로그램 매수를 하던지 혹은 외국인들이
매수를 해서 상승을 시키면 종합주가지수는
플러스(+)로 향해 있어서 일반투자자들의
박탈감을 심어줄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이렇듯, 일부의 종목이 주가지수를
좌우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건전화를 위해서
한번쯤 생각해야 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2월 16일의 삼성전자 주식 시황








인터넷 민원증명 확대 안내 -사실증명도 홈텍스로 발급 가능 -


인터넷 민원증명 확대 안내
-사실증명도 홈텍스로 발급 가능 - 


                          국세청    등록일   2013-12-12




홈텍스(Hometex) 바로가기 ====>
 http://www.hometax.go.kr/home/eaeehpe1.jsp

2013년 3분기 대한민국 12월 결산법인 유가증권시장 유동비율


12월결산법인 
2013년 3분기 유동비율(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  등록일  213-12-12




2013년 대한민국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등락 추이 및 변동성


2013년 대한민국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등락 추이 및 변동성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3-12-16







신뢰가 없기에 쳐다보지도 않는 기관들의 증권관련 리포트

아마도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증권사나 연구소 등등에서
발표하는 리포트나 논문 혹은 자료들을
신뢰하면서 읽은 후에 참고자료로 활용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리포트 등등에 전혀 관심이
가지를 않네요.

이렇듯, 증권관련 기관들이 발표하는
리포트를 포함한 자료들이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비단 저 혼자만 증권사 관련 자료들을 믿지
않으면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믿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기관들의 자료들을
신뢰하지 않고, 기관들의 밥 그릇도 쪽박으로
변했기에 기관들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은데....!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증권회사 인수ㆍ합병(M&A) 촉진방안

증권회사 인수.합병(M&A) 촉진방안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3-12-16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발표한 바 있는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 가운데 "자본시장의
역동성 제고"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 일환으로 "증권회사
인수ㆍ합병(M&A) 촉진방안"
발표하였음
 



1. 추진배경
 
선진외국에 비해
영세한 규모의 62개 증권회사
위탁매매업 위주의 유사한 영업구조로
한정된 국내시장에서 영업 중
 
* 위탁매매업무 수익비중 : 대형사 52%,
                                      소형사 45%
 
이에 따라, 과도한 수수료 경쟁 등으로
    증권업계의 수익성이 악화
 
* ROE 추이(%) : (FY'10) 7.7 → (FY'11) 5.6 →
                        (FY'12) 3.0 → (FY'13) 0.4e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고서는
자본시장의 역동성 제고나
금융투자산업의 경쟁력 제고도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
 
따라서, 시장 자율적인 M&A
증권회사의 구조조정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강구할 필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3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4,058명 명단공개

경기도, 3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4,058명 명단공개


○ 16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도보 통해 공개. 체납액 6,197억 원 이르러
○ 거평그룹 나승렬 회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도 다수 포함돼 있어
○ 용인시 소재 지에스 건설 167억 원
    체납해 최고액 체납자 기록


3천만 원이 넘는 지방세를
2년이 넘도록 체납하고 있는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4,058명의 명단이
16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자는 금년 31일 현재 공개요건을
충족하여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납부할 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로
개인 2,977, 법인 1,081개소이며
체납액은 6,197억원으로
1인당 15,000만원을 체납하고 있다.
지난해 3,166명보다는 892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도는 지난해 527, 16.6%를 차
지했던 부도폐업이 올해 825(20.3%)으로
어난 것이 주요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체납자는 4~50대가 2,036명으로
가장 많은 68.4%를 차지했으며,
1인당 평균체납액도 21,50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체납규모별로는 5천만~1억 원 체납이
가장 많은 1,794명으로 44.2%를 차지했으며,
이 구간의 체납자는 평균 6,922만원을
체납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는
체납자는 법인의 경우 용인시 소재
지에스건설()로 아파트 개발사업에
따른 미분양 등에 따라 취득세 등 167억 원을,
개인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추징당한
담배소비세 34억 원을 체납중인
군포시에 거주하는 한경원씨로 밝혀졌다.
 
명단공개 대상 중에 눈에 띄는 부분은
재계는 물론 정치인 출신과 전문직 종사자,
문화예술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다.
 
한때 30대 재벌 반열에 이름을 올렸던
거평그룹 나승렬회장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오피스텔을 신축하고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2010년에 부과된
지방세 11152,700만 원을 2년이
넘게 납부하지 않다가 개인 공개대상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농그룹 박영일회장은 서울 한남동
소재 부동산 양도로 납부할 양도소득세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민세 16,900만원을
내지 않았고, ○○캐피탈 부사장
남기안씨도 서울 압구정동 소재 부동산
양도 후 이에 따라 납부해야 할 주민세 2,
7,800만원을 체납하고 있다.
모두 토지와 채권 등이 압류된 상태다.
 
, 신약으로 미국중국 특허를 획득한
신약개발회사 대표 곽병주씨는 2006년에
회사 주식 양도한 후 양도소득세에 따른
주민세 2, 21,100만원을 내지 않아
명단이 공개됐다.
 
정치인 출신으로는, 13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신영순씨가 경기도 안양시
소재 부동산 2건의 양도에 따른
주민세 2, 9,700만원을 내지 않아
자동차와 예금 등이 압류된 상태고,
13대부터 15대까지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영씨도 경기도 및 서울시
소재 부동산 6건의 양도에 따른
지방세 10, 5,200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예술계 출신 인사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음악 감독으로 알려져 있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조성우씨는 A영화제작사의
주식양도에 따라 납부해야 할
지방세 8,600만원을 체납해 이름을 올렸다.
 
언론사주 중에서는 경남○○신문
황인태대표가 주식 양도 후
양도소득세에 따라 납부해야 할
주민세 25,800만원의 체납으로
급여와 예금이 모두 압류됐다.
 
한편 이들 명단공개자 중에는
돈이 없어 세금을 못 낸다고 하면서도
리스를 활용하여 고급차를 굴리다
지난달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에
적발되었던 체납자도 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납부기한과 체납요지 등이다.
 
이홍균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
중복 제재하고 있다.”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행위자에 대하여는
범칙사건으로 취급하여 조사하는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이홍균
2310
담당팀장
조상형
2320
담 당 자
서진석
4164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체납정리팀 / 031-8008-4164
입력일 : 2013-12-16 오전 6:00:00


첨부파일


2013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통용(사용)되고 있는 화폐는

[자료=한국은행]



1$=1,050원


오만원(50,000원)


(일)만원(10,000원)


오천원(5,000원)


천원(1,000원)

오백원(500원)과 백원(100원)

오십원(50원)과 십원(10원)

거의 유통(사용)되지 않지만
오원(5원)과 일원(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