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토요일

방 차관, "폴리텍대학,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에 중점"

방 차관, "폴리텍대학,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에 중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06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폴리텍대학을 평생학습과
일ㆍ학습병행을 주도하는
교육ㆍ훈련기관으로 특화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이우영 이사장 및
지역대학장 등과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폴리텍대학이
일ㆍ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적용과 확산 측면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85.8%를 기록한
폴리텍대학의 높은 취업률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폴리텍대학을 지원할 때
베이비부머와 여성특별과정 등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과정에 중점을
두겠다"며 "일부 노후시설 증ㆍ개축 지원
등을 예산편성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고려할 때,
폴리텍대학의 학위과정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개선에 집중해 다른 전문대 과정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 차관은 간담회 후 폴리텍대학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는 한국야금주식회사를 찾아
"폴리텍대학이 산학연계시스템 구축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사회재정성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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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청년 고용절벽 해소…임금피크제는 선택 아닌 필수"

최 부총리, 
"청년 고용절벽 해소…
임금피크제는 선택 아닌 필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05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임금피크제는 4대 부문 구조개혁 중
노동과 공공 분야 모두에 해당하는
핵심 과제"라면서 "임금피크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양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공공기관 현안 점검회의에서
"임금피크제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유일한 방안은 아닐지라도
차선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는 중장년 세대가
우리 자녀 세대인 청년들에게
좋은 정규직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제공하는 상생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소규모 기관
위주로 진전이 있었지만 8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공사 등
대규모 기관이 선도해 노사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며 "장ㆍ차관님들과
공공기관장님들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청년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조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상생고용지원금 지원, 경영평가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정부가 지난 5월 임금피크제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전체 316개 공공기관 중 101곳이
임금피크제 도입(안)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관은
11곳이다.

나머지 215개 기관은 임금피크제
도입(안)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전체 공공기관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 향후 2년간(2016~2017년)
약 8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공공기관 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기 위해
지난달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에
상생고용지원금 123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공공기관의 노력에 대해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
△임금 지급률 조정 등 제도 적합성
△조기 도입기관 가점 부여 등
최대 3점 내에서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재정관리관 주재로
임금피크제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한국전력은 채용보장형
'고용디딤돌 프로젝트'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한전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협력업체에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지원, 향후 2년간
협력업체가 정규직 600명을 채용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연간 700여명 규모인
채용연계ㆍ우대형 인턴은 연간 1100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제도기획과, 제도개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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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추경 40억원 편성

정부,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추경 40억원 편성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04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사업에 추가경정예산(추경)
40억원을 편성하고 이를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설계, 생산, 유통 등
제조의 전 과정을 스마트화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박근혜정부 핵심 개혁과제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이다.

정부는 추경 40억원과 지역투자보조금
100억원 등 확보된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 하반기까지 스마트공장 900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과 광주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2곳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지역 수요에 맞춰 전국 혁신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공장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구입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관심 있는 기업은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추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메르스와 엔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산업정보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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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재해예방사업에 특별교부세 451억원 지원

추경 재해예방사업에 
특별교부세 451억원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04



기획재정부와 국민안전처는
4일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재해예방사업이 연내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51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추경예산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으로
1044억원을 편성했지만
국고보조 50% 집행을 위해선
지방비 1044억원의 매칭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지방비 부담액 1044억원의
일부인 451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지원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재해위험저수지 90곳 정비(516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47곳 정비(972억원)
△소하천 85곳 정비(600억원) 등 3건이다.

정부는 "추경에 따른 재해예방사업의
전체 규모는 2088억원으로 재해예방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재해 피해 복구와 예방 투자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안전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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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 수 없지만, 예측 할 수는 있다.

종종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http://gostock66.blogspot.kr/2015/01/2015-20-2035-800point.html)"
글을 올렸는데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미래를 공부하고 연구해서
대응책을 채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미국증시가 하락했다"고 언론들이 전하고 있고요.

미국의 금리인상 뿐만 아니라
"달러(USD)의 강세로 미국 수출이 어려워서
증시가 하락했다"고도 하고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등도
미국증시의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고요.

이유야 어떻든, 미국증시의 소폭하락에도
갖갖지 이유를 붙이고 있지만,
금리인상은 예정되어 있으며 머잖아
실행될 것이라는 것이고요.
금리인상이 현실화된다면 달러($)는 안전한
투자처로 이동하는 속성으로 더 강세가 될수도
있고요.
미국의 수출은 더 부진해질 수도 있고요.

미국의 힘들어지면 전세계 경제는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연출될수 있다는 것이 미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08월 0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팔탄면사무소 진입도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 실시계획 작성 관련 재열람.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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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6년도 GAP시설 보완사업자 공모

도, 2016년도 GAP시설 보완사업자 공모

○ 농산물 유통시설에 전처리작업장에
    위생관리시설․장비지원
○ 8월 20일까지 유통시설 운영 생산자
    단체에 5억 원까지 신청 가능.
    선정 후 사업비 50% 지원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2016년 GAP 시설보완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 단체를 공모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 시설’은
농산물의 수확 후 선별·포장·저장 과정에서
이물 등 물리적 위해요소와 세균·곰팡이를
비롯한 생물 및 화학적 위해요소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청결 관리하는
시설이다.
지원 자격은 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중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제11조에 의한
농산물우수관리시설로 지정받거나
지정받으려는 사업체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같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농산물 유통시설(집하선별포장장,
저온저장 및 예냉시설) 규모가 66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은 660㎡ 이하 시설도
가능하다.
지원자금 용도는 농산물 유통시설에
전처리작업장의 작업 공간 분리·구획 및
이물질 유입방지를 위한 바닥·벽·천정·조명·
출입문의 설치·보완, 수확 후 세척·선별·
포장시설 등 관리 설비, 화장실·청소도실·
폐기물 처리시설, 에어샤워기 등
위생관리시설의 개·보수, 세척수 정수 및
멸균시설의 설치 등이다.
지원 한도는 총사업비 규모는 5억 원을
기준으로 하되, 사업자의 능력과 사업성
등에 따라 예산 범위내서 사업비 증감이
가능하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총사업비 가운데
50%(자부담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 단체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20일까지
시·군 농정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도,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사업성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10월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08년부터 29억 8,400만 원을
지원해 안성과수농협의 배 선별시설,
용인농협쌀조합의 쌀 가공시설 등
15개 선별유통 시설에 GAP시설을 완료했다.


담당 : 김진실(031-8008-2621)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2621
입력일 : 2015-08-05 오후 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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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 ‘생명의 기쁨! 경기도 가족사랑 프로젝트’ 진행

배냇저고리 만들며 생명 사랑
마음에 새겨요.

○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
    ‘생명의 기쁨! 경기도 가족사랑
     프로젝트’ 진행
○ 도내 중고등학생들, 손수 신생아용품
    만들어 취약계층 산모에 전달
- 올해 11월까지 11개 시군서 2,500명 참가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양희)가
오는 11월까지 ‘생명의 기쁨! 경기도 가족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도내 중고등학생이
손수 배냇저고리 등 신생아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 산모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교육도 받는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2,500명이 참여하며,
신생아용품 500세트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시작됐으나
메르스 여파로 잠시 중단됐다가
7월 중순 재개됐다.
센터는 참여 학생들이 가족사랑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생아용품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작에서
기부까지 학생 손을 거치기 때문에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신생아용품을 받은 산모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김양희 센터장은 “경기도 특성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생명 존중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세우고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전지수(031-8008-8022)

문의(담당부서) : 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22
입력일 : 2015-08-06 오후 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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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첫 개강 앞둔 ‘IT보안전문가 과정’ 프리뷰 특강 12일 열어

융기원-안랩 IT보안전문가 양성 과정
‘프리뷰 특강’ 열려

○ 8월 25일 첫 개강 앞둔 ‘IT보안전문가 과정’
    프리뷰 특강 12일 열어
○ 일시 및 장 소: 8월 12일 낮 12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김홍선 부행장
    (CISO,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연사로 나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과 안랩(대표 권치중)이
‘IT보안전문가 양성 과정’을 공동 개발해
8월 25일 첫 개강을 앞둔 가운데
‘프리뷰 특강’을 개최한다.
8월 12일 낮 12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
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특강은
‘융기원-안랩 IT보안전문가 양성 공동과정’
강의 전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 행사이다.
이날 특강에는 김홍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행장(CISO)이자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연사로 나서 ‘사이버보안, 나의 커리어와의
관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융기원 공공데이터연구센터
박찬진 책임연구원이 ‘웹보안 이슈와
보안공학의 중요성’을,
안랩 박태환 팀장이 ‘최신 보안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김 부행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미국 퍼듀(Purdue)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와 미국 TSI社를 거쳐 줄곧
정보보안 산업에 종사해 왔다.
대통령 경제자문위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고려대학교 및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보보안 분야의 공로로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인터넷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특강은 강의 신청자 외에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인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김홍선 부행장의
최근 저서 ‘어떻게 미래를 지킬 것인가’를
증정한다.
특강 접수는 융기원 컨텍아카데미
홈페이지(http://ontech.snu.ac.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융기원 컨텍아카데미
(031-776-48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융기원 컨텍아카데미와 안랩이
공동개발한 IT보안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핀테크 등
다양한 IT기술 보안 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시스템보안 1·2(8.25.~11.10. 매주 화)
▲인터넷보안 1·2(9.3.~11.19. 매주 목)
▲Web-App보안 1·2(10.7.~12.9. 매주 수)
▲IT보안 실무(11.6.~12.4. 매주 금) 등
총 4개 분야 7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IT보안 관련 실무자나 컴퓨터‧SW 관련
전공자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융기원 컨텍아카데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재직자는
교육비의 50%를 할인받는다.

담 당 자 : 김미준 (전화 : 031-888-9034)

문의(담당부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락처 : 031-888-9034
입력일 : 2015-08-06 오후 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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