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FY2013(2013년 12월말), 보험료 적립금 평균이율 vs 운용자산 이익률 현황


FY13(2013년 12월末 기준) 
보험료적립금 평균이율 vs 운용자산이익률 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17








기업구조조정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 사항


기업구조조정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 사항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17










회전교차로, 교통사고 절반 줄인다.



회전교차로, 교통사고 절반 줄인다.

- 안전행정부, 지방관리 도로 구간에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17






안전행정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일반교차로를 회전교차로 개선한 지역에
대하여 설치 전·후를 비교한 결과,
교차로의 교통사고가 49.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행정부는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의 44%를 차지하는
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방관리 도로 구간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년부터 ‘13년까지 364개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였고, 앞으로 ’22년까지 지형에 맞는
회전교차로 1,592개소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회전차량 우선, 진입차량 양보’라는
회전교차로 운전 요령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에도 반상회보, 홍보 동영상,
리플렛 및 캠페인 등을 통해 회전교차로
통행요령을 홍보해 왔으며,
‘14년 1월부터는 운전면허시험문제로도
출제하고 있다.

이재율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은
“회전교차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운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협조가 필요하다” 며, 
“회전교차로에 진입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있으면 반드시
양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 안전개선과 임재웅(02-2100-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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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전국동시지방선거, 역대 선거 사상 가장 깨끗한 공명선거 실현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역대 선거 사상 가장 깨끗한 공명선거 실현

- 안행부, 3.19.~4.7. 
   전국 선거담당공무원 권역별 순회교육 실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17



안전행정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명정대한 추진과 법정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전국 선거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권역별 순회교육은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의
선거담당공무원(7,800여명)을 대상으로 
3.19일 부산 교육을 시작으로 4. 7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부터 사전투표제도가
전국적으로 최초 실시되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며,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14.1.28)로
집행유예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는 등
바뀐 선거업무환경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업무를 비롯한 법정선거사무 처리절차와
선거인명부 작성 프로그램 운용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특히, 안전행정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역대 선거 사상 가장 깨끗한 공명선거 구현’을
목표로 정부의 확고한 공명선거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선거업무 담당공무원들이 엄정한
선거중립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공명선거
풍토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특별히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선거일까지 교육과
점검, 홍보, 감찰활동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선거관여 행위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행정부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내어
성공적인 민선 6기 출범을 지원하고 성숙한
지방자치의 계기로 삼겠다”면서 “선거 관련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는 경우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선거범죄를 신고할 경우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담당 : 선거의회과 김정한(02-2100-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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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신분증 진위확인 시범서비스 실시



금융기관 신분증 진위확인 시범서비스 실시

- 안전행정부, 우리·부산·외환은행, 
   금융결제원 시범서비스 실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17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대포통장 개설 등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한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시범서비스’가 3월 17일(월)부터 
시행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월 25일 안전행정부 등 
21개 기관*이 맺은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통합서비스’ 업무 협약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 시범서비스에는 
안전행정부,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을 
비롯한 3개 은행, 금융결제원이 참여한다.

지금까지 은행에서는 본인 여부를 
신분증 발급기관별로 제공하는 
개별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번호·성명 등 
단순 문자정보만으로 확인함에 따라 
신분증 위·변조 식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도입으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6개 신분증의 
진위를 통합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신분증 확인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신분증의 사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진위 확인의 정확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위조범이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 등은 
그대로 사용하고, 사진만 정교하게 위·변조하는 
경우 은행에서는 본인임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주민등록증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될 예정이며, 운전면허증 등 
5개 신분증은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대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재근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은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통합서비스는 
부처 간 정보 공유와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대시키는 ‘정부3.0’의 맞춤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실천사례”라며, “앞으로도 
안전행정부는 정부기관과 민간기관간 
시스템·정보 연계를 통해 국민 보호와 
안전한 사회 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 시범서비스는 
오늘부터 우리 6개 영업점, 부산은행 5개 영업점, 
외환은행 2개 영업점에서 실시되며, 6월초에는 
3개 은행의 600여개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본 서비스는 8월부터 서비스 환경이 마련되는 
은행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담당 : 주민과 한혜남(02-2100-3979) 




정년이 보장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지원하세요.


정년이 보장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지원하세요.

안전행정부, 3월 17일(월)~26일(수) 원서접수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17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정부가 최초로 도입한 2014년 상반기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가 
3월 17일(월)부터 3월 26일(수)까지 10일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2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할 208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모두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으로서 
운전, 민원상담, 의료ㆍ법무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 채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행정직렬에 116명, 
직업상담 직렬에 20명, 운전직렬에 14명, 
우정직렬에 10명 등 총 16개 직렬에서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선발한다.  
또한, 5급 6명, 6급 8명, 7급 16명 등 
경험과 능력에 맞춰 다양한 직급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접수기간 동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시험은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절차가 
진행되므로 응시원서와 함께 서류전형을 
위한 기본서류도 작성해 동시에 
등록해야 한다. 
원서접수 이후 시험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27일(금)에 
발표 예정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채용된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근무시간만 
짧을 뿐(주 20시간±5시간) 기존 일반 
공무원과 동일한 정규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되며, 승진.급여 등 인사관리에 
있어서도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일반 
공무원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우 받는다.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정년 60세가 
보장되며 보수는 원칙적으로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받지만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등 복리후생 수당은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지급된다.

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민간에서 
다양한 현장경력을 쌓은 인재들이 
이번 시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안전행정부 콜센터(02-2100-3399) 또는 
인력기획과(02-2100-8560, 8516, 856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 : 인력기획과 안수진(02-2100-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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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OSDAQ이 크게 하락했는데 무슨 일인가요.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Kosdaq에 상장된
회사들만 거래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Kosdaq에흥미를 잃었는데요.

관심이 떨어진 이유가
Kosdaq에 상장된 기업들의
Kosdaq시장 죽이기에 열을 올렸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Kosdaq시장은 기관이나 외인들의 지분율이
낮고, 오직 개인들만의 리그로 운영되고 있어서
등락폭이 무척이나 크지요.

등록폭이 크다는 것은, 활발하다는 뜻과
닮았지만 여론이나 정책, 외국증시의 동향,
테마등등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뜻과도
상통한다 할 것입니다.

여하튼, 틈만나면 공금횡령이니,
제3자 BW발행이니, 매출액 감소니 등등으로
Kosdaq시장을 죽여버리는 작태는
근절되어야 할 텐데요.

그리고 감독기관들의 역활도
있어야 할 것이고요.




2014년 3월 1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대한민국 경제주체별 금융자산.부채 잔액(시계열 자료) 현황













2013년중 자금순환

2013년중 자금순환

           한국은행    등록일   2014-03-17



- 2013년중 경제주체별
자금과부족(자금운용자금조달) 상황을 보면
자금부족 규모는
비금융법인기업이 전년보다 감소한 반면
국외는 증가하였으며,
자금잉여 규모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증가한 반면
일반정부는 감소
 
- 2013년말 현재 총 금융자산은


  전년말 대비 5.1% 증가한 12,248조원을 기록

















「2014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제12회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붙임과 같이 개최함
 
금년에는 보다 많은 팀에게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통화정책 경시대회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참가기준 및 
운영방식을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임
 
o 참가팀 구성방법 변경 및 
  학교별 참가신청팀 수 제한(2개팀 이내) 폐지
o 지역예선대회 출전팀 선정을 위한 
   예심(사전심사제) 도입








(해명) <김연아도 청룡장 못 받아… 포상 기준 완화해야>


(해명) <김연아도 청룡장 못 받아… 
            포상 기준 완화해야>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14




3월 13일(목), 14일(금) 언론에 보도된 
“김연아도 청룡장 못 받아… 
포상 기준 완화해야” 
기사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 내용
 ○ 정부가 올해부터 체육 분야 서훈 규정을 
크게 강화하면서 김연아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됨

 ○ 서훈 규정은 안전행정부에서 
최종 결정하는데 앞으로 엘리트 체육보다는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 등 일반인에 대한 
포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




□ 설명 내용
○ ‘체육훈장 서훈기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2010년 12월 확정하고 2014년도부터 
적용하기로 한 사항으로

- 국제대회 증가 및 경기력 향상 등으로 
포상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오고 있어 
서훈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기준을 
강화한 것입니다. 


○ 다만,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서훈기준 수립시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미흡했다는 의견이 있어

○ 체육인의 사기진작 및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문체부를 통해 체육계·선수 및 지도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점수 등 조정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담당 : 상훈담당관실 곽정주(02-2100-3163)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대한민국증시로 전락하는군요.


가끔씩은 일본의 전철을 밟는 시기를
2016년 부터 시작하고 2015년까지는
상승을 기원했는데요.

외국인들의 선물거래 조정으로
현물을 움직이면서 하락하는 꼴이,
이 와중에 대한민국 기관들의 힘은
느낄 수가 없는 것을 보노라면
대한민국 증시는 어찌 해 볼 수가 없는
지경으로 추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외국인들의 매매행태를 보노라면
목표에 도달할 때 까지 쭈~~욱~~
매도하는 경향이 있기에 정말
대한민국에서 발을 뺀다면 앞으로의
증시도 기대해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오늘부터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의
판매가 허용되었는데 성적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대한미국기관들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을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는 것을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4년 3월 17일(월요일) A.M. 11:20
대한민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