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KRX금시장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0-02-05
[참고]
2019년 12월 KRX 금시장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1/2019-12-krx.html
(거래량)
2020년 1월 누적거래량은 1,522.9kg으로
전월(639.9kg) 대비 138.0%
증가하고, 일평균거래량은 76.1kg으로
전월(32.0kg)대비 137.8% 증가
2020년 2월 5일 수요일
신풍제약, 신풍제약(우), 계양전기(우), 덕성(우), 상한가 및 유니맥스글로벌, 하한가(2020년 2월 5일 증시현황)
2020년 2월 5일 수요일 증시는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미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우리 증시도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신풍제약(019170), 신풍제약(우),
계양전기(우), 덕성(우)가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상한가 종목은 없고
유니맥스글로벌(215090)이
하한가로 마감했네요.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미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우리 증시도
상승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신풍제약(019170), 신풍제약(우),
계양전기(우), 덕성(우)가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상한가 종목은 없고
유니맥스글로벌(215090)이
하한가로 마감했네요.
美(미) 연준의 실시간총액결제(RTGS)방식 소액결제시스템(FedNow) 구축 추진 배경 및 시사점
미 연준(Fed)의
실시간총액결제(RTGS)방식
소액결제시스템(FedNow) 구축 추진 배경 및 시사점
한국은행 등록일 2020-02-03
□미 연준은
실시간총액결제(RTGS)방식
소액결제시스템인 FedNow를
2023~2024년까지 직접 구축하기로 결정(2019.8월)
[참고]
※ 실시간총액결제(RTGS;
Real Time Gross Settlement) : 은행 등
금융기관간 최종 자금결제가
건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최종 자금결제가 익영업일에 이루어지는
이연차액결제(DNS; Deferred
Net Settlement)방식과 대비됨
ㅇ이에 따라 연준의
소액결제시스템 운영자 역할이 확대될 전망
□이미 민간기관이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 중임에도
연준이 FedNow를 직접 구축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ㅇ(효율성) 경쟁 촉진을 통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 인하,
서비스의 질 향상, 혁신 가속화 도모 등 효율성 제고
ㅇ(안전성) 현재 단독으로 운영 중인
민간 시스템의 단일실패점(single point of failure)
리스크에 대비하는 등 안전성 제고
ㅇ(접근성)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에 대한 금융기관의 접근성 확대
□중앙은행이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운영할 경우
미 연준이 제시한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차액결제리스크 축소 및
금융기관 담보부담 경감,
국가간 결제시스템 연계 가능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실시간총액결제(RTGS)방식
소액결제시스템(FedNow) 구축 추진 배경 및 시사점
한국은행 등록일 2020-02-03
□미 연준은
실시간총액결제(RTGS)방식
소액결제시스템인 FedNow를
2023~2024년까지 직접 구축하기로 결정(2019.8월)
[참고]
※ 실시간총액결제(RTGS;
Real Time Gross Settlement) : 은행 등
금융기관간 최종 자금결제가
건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최종 자금결제가 익영업일에 이루어지는
이연차액결제(DNS; Deferred
Net Settlement)방식과 대비됨
ㅇ이에 따라 연준의
소액결제시스템 운영자 역할이 확대될 전망
□이미 민간기관이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 중임에도
연준이 FedNow를 직접 구축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ㅇ(효율성) 경쟁 촉진을 통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 인하,
서비스의 질 향상, 혁신 가속화 도모 등 효율성 제고
ㅇ(안전성) 현재 단독으로 운영 중인
민간 시스템의 단일실패점(single point of failure)
리스크에 대비하는 등 안전성 제고
ㅇ(접근성)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에 대한 금융기관의 접근성 확대
□중앙은행이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을 직접 구축·운영할 경우
미 연준이 제시한 효율성 및 안전성 제고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차액결제리스크 축소 및
금융기관 담보부담 경감,
국가간 결제시스템 연계 가능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2020년 1월말 외환보유액
2020년 1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20-02-05
[참고]
2019년 12월말 외환보유액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1/2019-12.html
□ 2020년 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96.5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8.4억달러 증가하여
전월에 이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o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에 주로 기인
□ 2019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한국은행 등록일 2020-02-05
[참고]
2019년 12월말 외환보유액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1/2019-12.html
□ 2020년 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96.5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8.4억달러 증가하여
전월에 이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o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에 주로 기인
□ 2019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악재는 소멸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만 2만명,
사망자만 400명을 넘어섰지만,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전세계로
확산되었지만,
이제,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는 사라진것 같지요.
즉,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특별하게 변종(이)을 일으키지 않는한
세계 금융시장에서 "우한(武汉)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는 금융시장에
타격을 주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가 사라진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바이러스, 새로운 사건.사고,
새로운 자연재해, 빚의 반란을 비롯한
새로운 금융 쇼크 등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악재가 발생할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참고]
2020년 2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2/0.html
2020년 2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사망자만 400명을 넘어섰지만,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전세계로
확산되었지만,
이제,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는 사라진것 같지요.
즉,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특별하게 변종(이)을 일으키지 않는한
세계 금융시장에서 "우한(武汉)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는 금융시장에
타격을 주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우한(武汉)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재가 사라진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바이러스, 새로운 사건.사고,
새로운 자연재해, 빚의 반란을 비롯한
새로운 금융 쇼크 등등으로 세계 금융시장에
악재가 발생할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참고]
2020년 2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2/0.html
2020년 2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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