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구제역 방역 현장 찾은 남경필 지사, 차질 없는 예방접종 당부

구제역 방역 현장 찾은 남경필 지사,
차질 없는 예방접종 당부
○ 남 지사, 10일 수원 젖소사육농가 방문.
    구제역 예방접종·방역현황 점검
○ 도, 10일 08시 현재 구제역 예방접종류 29%달성.
    12일까지 완료예정

문의(담당부서) : 재난안전대책본부 
연락처 : 031-8008-3157  |  2017.02.10 오전 10:57:13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소재
젖소 사육농가를 찾아 구제역 예방접종과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장을 찾은 남경필 지사는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으로부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등 방역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후
축산농가와 공수의 등과 함께 방역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일주일 안에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날씨도 춥고
접종을 마친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유산되는
경우도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어 “백신을 제대로 놓고 항체형성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농가와 협의를 해야한다”며
“스트레스 완화제를 같이 주면 젖량은 줄지 않고
유산이 줄어든다고 하니 완화제 보급도 집중하라”고
덧붙였다.

10일 오전 8시 현재 도는 구제역 예방접종 대상
소 43만2,763마리 가운데 12만 3,328마리에 대한
접종을 마쳐 예방접종률은 29%에 이른다.

남 지사의 지시에 따라 연천 등 한강수계 이북
11개 시군에 2가 백신(O+A형 혼합백신) 접종
실시 계획을 밝힌 도는 9일 오전까지 2,861개 농가
14만4,750만 마리분에 해당하는 백신 공급을 완료하고
오후부터 접종에 들어간 상태다.
2가 백신 물량이 O형 백신에 비해 부족한 만큼
일단 A형 발생 우려지역의 구제역 추가발생부터
막기 위해서다.
나머지 한수 이남 20개 시·군 내 소 사육농가 9,331개소,
30만9,435마리는 O형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12일까지 도내 소 43만2,763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소 133만 마리에 해당하는
스트레스 완화제 구입 예산 4억3천890만 원을
각 시군에 배분하고 예방접종시 반드시 스트레스
완화제를 같이 투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는 10일 오후 4시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 위치한 젖소 농가를 찾아
예방접종과 방역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득구 연정부지사, 평택시 구제역 방역현장 점검 및 격려

강득구 연정부지사,
평택시 구제역 방역현장 점검 및 격려
○ 강 부지사, 10일 오후 4시 염동식 도의회 부의장과
   함께 평택시 구제역 방역현장 방문
- 방역추진 상황 보고 받고 구제역 예방접종 현장 점검
- 현장 애로사항 경청 후 “도와 도의회가 힘을 합해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최선 다할 것”

문의(담당부서) : 연정협력과 
연락처 : 031-8008-3276  |  2017.02.10 오후 4:10:00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10일 오후 4시
평택시 서탄면 축산농가를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제역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염동식 도의회 부의장(바른정당, 평택3)이
함께 했다.

강 부지사와 염 부의장은 홍석완 평택시 축산과장으로부터
방역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구제역 예방접종 현장을
점검했다.

강 부지사와 염 부의장은 축산농가 관계자들과
장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눈 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도와 도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부지사는 “도내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에 여념이 없는 현장공무원과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도의회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부지사와 염 부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최근 FTA 등으로 시장이 개방돼 위축되고 있는
버섯생산 현장과 가공시설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 격려했다.

동전없는 사업자 자율사업자 모집 공고

동전없는 사업자 자율사업자 모집 공고

            한국은행         등록일   2017-02-09



□한국은행은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용역사업자
모집(공고, 2017.1.16.)을 한 데 이어,
자체적으로 잔돈을 적립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업자(자율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함

― 4월초부터 현금거래 후 발생하는 잔돈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중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업자는 한국은행 앞으로 첨부의 지원서를 제출

(방문제출, 마감일시: 2017.2.21.(화) 14:00)

ㅇ지원서에는 현재 시행중(또는 예정)인
자체 잔돈적립모델 개요와 시범사업의 효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ㅇ지원서 접수장소: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전자금융기획팀

□지원서 심사를 거쳐 자율사업자를 선정하고,
기선정된 용역사업자와 함께 시범사업에
참여토록 할 예정임

― 자율사업자 선정 이후(2월말)에 최종 시범사업 사업자를
   공개할 예정



2017년 1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17년 1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2-09



▣ 1월중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미국 신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제한되는 모습
ㅇ 선진국 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 등으로 상승
ㅇ 주가는 기업실적 호조, 트럼프 정부의 친성장정책
    추진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
ㅇ 미달러화는 미 정부 주요 인사의 
    강달러 경계 발언 등으로 약세

▣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으며, 환율 변동성은 확대

▣ 국내은행의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대체로 양호 










2017년 1월중 금융시장동향

2017년 1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2-09


▣ 국고채(3년)금리는 좁은 범위내에서 등락

(16.12월말 1.64(%) → 17.1.5일 1.61 →
  1월말 1.68 → 2.8일 1.65)

▣코스피는 1월 중순까지 상승한 후 소폭 조정
(16.12월말 2,026 → 17.1.12일 2,087 →

 1월말 2,068 → 2.8일 2,065)

▣1월중 은행 수신(16.12월 +9.0조원 →
   17.1월 -20.1조원)은 감소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16.0조원 → +12.3조원)은 증가

▣1월중 은행 기업대출(16.12월 -15.0조원 →
    17.1월 +9.0조원)은 증가하였으며,
    가계대출(+3.4조원 → +0.1조원)은 증가규모가 축소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증시는 살얼름판을 걷고 있음

대한민국 경제는 미국과 중국이 아니여도
인구와 산업구조가 일본을 쫒아가면서
위태로운데요.
일본 보다 더 위태로운 이유는 기초과학과
민족성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낮아서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0/blog-post_74.html)

이처럼, 우리나라는 인구구조와 산업구조 外에도
빚으로 쌓아놓은 허상에 미국과 중국의 자국우선주의까지
겹쳐서 경제나 주식시장이 살얼름판을 걷게 될텐데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취업시장도 영향을 받으면서
청년들의 미래가 암움해질 것이며, 젊은이들과
퇴직자들의 상당수는 주식시장으로 쏟아져 올 것이고요.
대부분은 패가망신을 해서 퇴장을 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증시는 경제와 같이 살얼름판을 걷게 될것이며
주식투자로 먹고 살고자 하는 분들은 늘어날 것이며,
언론과 전문가 그리고 정부도 주식투자자들을 상대로
먹고 살아보겠다고 가끔씩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말만
쏟아내면서 투자자들을 두번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2월 1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문뜩, 러시아증시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자료= http://bcs-express.ru/kotirovki-i-grafiki/rtsi]


남경필 지사, 아우어(Stephen Auer) 주한 독일대사와 道-독일 간 교류방안 논의

남경필 지사,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道-독일 간 교류방안 논의
○ 남 지사, 10일 오후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에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접견
- 경기도와 독일 간 경제협력 방안,
  바이에른주와의 경제우호협력 강화 등 논의
- 시그마 가브리엘 외무장관 서신 전달받고
  도-독일 간 교류활성화 방안도 모색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46  |  2017.02.09 오전 5:28: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에서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독일 간의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남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도와 독일 간 경제협력 방안
▲독일의 정치·경제발전 사례
▲경기도와 바이에른주(州) 간 경제우호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논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5월 2일 바이에른주와 MOU를 맺고
산학연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바이에른주는 독일에서 가장 면적이 큰 자치주로
지역내총생산(GRDP)이 국내총생산(GDP)의
18%를 상회하는 독일 경제의 중심지역이다.

또, 아우어 대사로부터 시그마 가브리엘(Sigmar Gabriel)
독일 외무장관의 서신을 전달받고
도와 독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할 예정이다.

남 지사는 지난해 11월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 주재 베를린 오찬에서
당시 독일 부총리 겸 경제에너지부 장관이던
가브리엘 장관과 접견한 바 있다.
당시 오찬에서 남 지사는 일자리 창출 방안, 연정,
경기도와 독일 간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아우어 대사는
독일 외무부 본부 EU 코디네이션 그룹 과장,
이탈리아 주재 독일대사관 등을 역임한
정치·외교 전문가로 지난해 9월 독일대사로 부임했다.


Italy(이탈리아)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네요.

2015년은 그리스(Greece)가 언론에서 자주 등장했고요.
2016년 하반기 부터 가끔씩 등장했던 이탈리아가
2017년 들어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데 재정위기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2/italy.html)

문제는, 그리스 재정위기도 해결되지 못한채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것이며, 여기에 이탈리아가
가세했으며 새로운 국가들로 재정위기가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경제가 불안해지면서 자국우선주의를 주장하는
대통령 후보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럽연합(EU) 붕괴도 점쳐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세계는 지구촌시대를 방불케 할만큼
정치, 경제, 통신으로 엮어있어서 어느 한 곳의 잘못은
모두를 힘들게 만들기에 유럽 일부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라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1/almost-all-confidenceglobal-village.html)

사실, PIIGS(Portugal, Italy, Ireland, Greece, Spain) 보다
자원과 기초과학이 없으면서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2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2017년 『더 건강증진학교』 간담회 개최

2017년『더 건강증진학교』 간담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2-09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에서는 지난 6일
『더 건강증진학교』관련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교육지원청 담당자와
2017년 선정된『더 건강증진학교』12개소
남부지역 7개초교(덕동초,비전초,부용초,
성동초,세교초,자란초,팽성초),
서부지역 5개초교(가사초,내기초,삼덕초,
안일초,어연초)보건교사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간담회는『더 건강증진학교』12개교에 대하여
아침 건강걷기, 학부모건강리더, 또래 건강동아리,
일일 건강체험의날, 흡연 및 약물오남용 예방연극공연,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정신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버넌스형 건강증진학교 모형을 위한 방안을
논의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생건강증진특색사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89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189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     등록일    2017-02-09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17년 첫 번째 의사일정인
‘제189회 임시회’ 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집행부에서 상정한
「평택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16건을 심사․의결하게 되며,
관 상임위원회 별로 201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 안건 중 3건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김윤태 의장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박환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과
김수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평택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 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주한미군이전
관광문화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별위원회는 김수우 위원장,
유영삼 부위원장, 김기성, 권영화, 정영아, 최중안,
이병배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에 따른 효율적인
관광문화 기반조성 및 발전방안 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김윤태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평택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와 함께, 2017년도 계획된 사업이
시민이 원하는 사업인지,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검토하여 불합리한
계획에 대해선 즉시 개선 토록 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중도서관 2017년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운영 안내

안중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입니다.

2월 14일부터 전화 및 방문,
인터넷접수가 진행되며
강좌별로 3월 중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 및
안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도서관(8024-8344~7)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성시, 2017년 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신청 접수

화성시,
2017년 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신청 접수

                            화성시           등록일    2017-02-09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 경영체를 육성하고자 오는 28일까지
‘2017년 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수출 농식품 포장재 지원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시설개선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지원
▲농식품 해외 판촉 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총 12억 6천만원이 지원된다.

화성시에서 수출 농식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영농조합법인, 단체, 업체)이면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담당지도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현지심사를 거쳐 3월 중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로 결정된다.

서정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FTA 협상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우수 농식품 수출로 4천만불을 달성한 화성시는
2016년 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사업으로 50여개
수출 경영체에 총 12억2천7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farm/)
또는 기술개발과 수출지원팀(031-369-26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