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2013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2013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07


□’13.10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3조원을 순매수,
상장채권 2.5조원을 순유출하여,
총 2.8조원이 순유입
◦주식은 ’13.7월 이후 4개월 연속 순매수하였으며
◦채권은 ’13.8월 순유출 전환 이후 3개월 연속 순유출

□’13.10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438.1조원(전체 시가총액의 32.8%),
상장채권은 95.7조원(전체 상장채권의 6.9%)으로,

총 533.8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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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년도.會計年度.Fiscal Year.FY) FY‘2013년 1/4분기(‘13.7~9월) 저축은행 영업실적 및 감독방향


FY(회계년도, 會計年度, Fiscal Year) 2013년
1/4분기(2013년 7월~9월) 
저축은행 영업실적 및
감독방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1-06



Ⅰ. 손익현황:손실폭 축소

□FY‘13.1/4분기('13.7∼9월중)중
저축은행의 당기순손실은 960억원으로 
전년동기(△3,236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2,276억원)

◦이는 부실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1,668억원) 등에
 주로 기인

* ’12.10월∼’13.9월중
   7개사 영업정지(토마토2, 진흥,
   경기, W, 서울, 영남, 신라)

◦적자 저축은행 수는 36개사로
 전년 동기(52개사) 대비 16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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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요인으로 실물지표 부진…전반적 개선 흐름은 유지"

 "일시적 요인으로 실물지표 부진,
 전반적 개선 흐름은 유지"
- 최근 경제동향 11월호…"
  회복조짐 점차 강화…대외 위험요인 상존"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1-7

 


기획재정부는 7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고용ㆍ물가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자동차 파업 및
추석연휴 등 일시적 요인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요 실물지표가 부진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 "3분기 전체적으로 볼 때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광공업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경제의 회복조짐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에도 투자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아직은 견고하지 않은 모습이며,
미국 재정ㆍ양적완화 리스크 등
대외 위험요인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9월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6만3000명 늘어 증가폭이 커졌다.

10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등이
하락하며 두 달 연속 전년동월대비 0%대
상승세를 유지했다.

광공업생산은 10월에는 자동차 파업 및
추석연휴 등 일시적 생산감소 요인이 해소되고,
자동차ㆍ휴대폰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보다
개선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소매판매는 의류 및 음식료 등에선
감소하겠으나, 승용차 판매가 늘어
9월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투자는 국내기계수주ㆍ기계류 수입 등
선행지표가 다소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자동차 파업 등 9월 감소 요인이 해소되면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건설투자는 아파트 분양, 미분양 감소 등
긍정적 요인에도 작년 2분기 이후 건설수주 및
건축허가면적 등 선행지표 부진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경제는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겠으나,
미국 양적완화 축소 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신흥국 경제의 둔화가 우려된다.
특히, 미국 채무한도 상향논의가
내년 초로 이연돼 재정 관련 불확실성이
존하는 가운데,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른 신흥국 금융불안 요인도
여전한 상황이다.

10월 수출(잠정)은 작년 10월보다
7.3% 증가한 505억1000만달러,
수입(잠정)은 5.1% 늘어난 456억1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수출입차(잠정)는
49억달러 흑자로 21개월 연속 흑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경상수지도 수출입차 확대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은 9월말 기준으로 연간계획 289조1000억원
가운데 218조9000원이 집행돼 75.7%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기재부는 "대내외 경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활성화 등 정책대응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생활물가 안정 등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미국은 최고가를 갱신중인데 한국은 왜 하락인가요.


미국증시는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난리들인데
한국증시는 왜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인가요.

혹여,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경제지표도 좋아지고 있어서
주식시장도 좋아져야 할 텐데요.

사실, 개인들은 가계부채와 담보대출로 인해서
소비여력이 전혀 없는 것 같고요.

소상인들도 개인들의 소비축소로 가게들의 영업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것 같고요.

중요한것은, 빨리 경제가 회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텐데....,
걱정이네요.




2013년 11월 7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2013년 11월 7일 코스피 매매동향


2013년 11월 7일 코스닥 매매동향



2013년 10월末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Dow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군요.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한다는 것은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즉, 언론의 계속적인 홍보로 인해서
신규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잠시 하락을 한다고 해도 다시 최고치를
갱신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던 것이
주식시장인 것을 보면 미국의 증시는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좋을 것입니다.

이의 영향으로 유럽과 일본의 증시도
좋아질 것이며 여타의 국가들 증시도
좋을 것이고요.

이렇듯, 여건이 좋아졌음을 알고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몰려올 때가
천장(상투)이라 할 것이고요.



2013년 10월 6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주가지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