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2022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

2022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2-11-10

[참고]
2022년 9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2022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 2022년 10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원 감소하여, 
전월(△1.2조원)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ㅇ 주택담보대출(2.0조원)은 
   전세자금 대출 취급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집단대출 관련 자금수요 지속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ㅇ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2.2조원)은 
   대출금리 상승 등으로 감소하였으나, 
   전월 대비 감소폭은 축소되었습니다.







새우글로벌, 인대에프, F&F홀딩스, 대창솔루션, 핀텔, 상한가 및 다이나믹디자인, 이브이첨단소재, 하한가(2022년 11월 10일 증시현황)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 중간 선거에서 광화당이
하원을 탈환하고 상원도 선전할 것이라는
소식에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우리 증시도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새우글로벌(013000), 
인대에프(014990), F&F홀딩스(007700), 
상한가 마감했고요.
다이나믹디자인(145210), 하한가 마감
코스닥은 대창솔루션(096350), 
핀텔(291810), 상한가 마감
이브이첨단소재(131400), 
50% 감자소식에 하한가 마감했네요.

2022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2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2-11-09

[참고]
2022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국제금융시장에서는 
高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긴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금융시장의 불안 완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등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

ㅇ주요국의 금리 및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미 달러화는 약세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입으로 전환

ㅇ원/달러 환율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등으로
  하락

ㅇ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의 경우 
  주식자금 및 채권자금 모두 순유입 전환

ㅇ한편 CDS 프리미엄 및
  국내은행의 중장기 차입 가산금리가 상승













2022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2022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2-11-09

[참고]
2022년 9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국고채금리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큰 폭 상승하였다가 
2022년 10월 하순 이후 
주요국 긴축 속도 조절 기대, 
시장안정 대책 발표 등으로 반락

▣코스피는 2,200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2022년 10월 하순 들어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2차전지 업종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으로 
상승

▣ 2022년 10월중 
은행 가계대출(2022년 9월 -1.3조원 → 
2022년 10월 -0.6조원)은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며,
기업대출(+9.4조원 → +13.7조원)은 
높은 수준의 증가세 지속

▣2022년 10월중 
은행 수신(2022년 9월 +36.4조원 → 
2022년 10월 +6.8조원)은 증가하였으며 
자산운용사 수신(-12.4조원 → +4.4조원)은 
증가 전환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이드,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타이드,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2-11-10






투자에서 함부로 나대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한 때는 그래프나 실적을 보고
기업들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떠벌리며
나를 따르라고 외치면서 거침없이
글로 남긴적이 있었지요.

지금도, 증권관련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면 큰 돈을 벌수가 있다며
연일 방송을 하고 있지요.
특히,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을 믿고 따르지 않았기에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고 훈계를 하면서
나대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잘하면, 그렇게 잘했으면,
그렇게 수익을 많이 얻었다면, 그렇게...., 
지금은 수백 수천억을 벌어서 자산운용회사를 
세웠을텐데...'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을, 누군가의 피같은 돈을
자신의 잘못으로, 조언으로, 표현으로
잃게 된다면...,

생가하면, 미래의 주가를 알 수가 있다는 듯이
떠들었던 행동이 얼마나 부질없으며
얼마나 허황(虛荒)된 것이였는지를
지금은 알고 있기에 나대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료=yahoo.tradingview.cme.bithumb]





비트코인의 미래를 알 수가 없듯이
가상자산의 가격을 알 수가 없듯이요.
테슬라의 미래를 알 수가 없듯이
테슬라의 주가를 알 수가 없듯이요.



[참고]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화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