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증시현황으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2018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
2018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1
□ 2018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전년동월대비 1.2% 상승)
ㅇ농림수산품: 농산물 등이 올라 전월대비 2.5% 상승
ㅇ공 산 품 :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
ㅇ전력,가스및수도 : 전월대비 보합
ㅇ서 비 스 : 사업서비스 등이 올라 전월대비 0.4% 상승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1
□ 2018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전년동월대비 1.2% 상승)
ㅇ농림수산품: 농산물 등이 올라 전월대비 2.5% 상승
ㅇ공 산 품 :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
ㅇ전력,가스및수도 : 전월대비 보합
ㅇ서 비 스 : 사업서비스 등이 올라 전월대비 0.4% 상승
2017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2017년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0
□ 2017년중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유형별로는 특허 및 실용신안권(-13.8억달러),
기관형태별로는 외국인투자 중소‧중견기업(-30.3억달러),
산업별로는 전기전자제품 제조업(-10.6억달러),
거래상대방 국가별로는 미국(-46.6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19.9억달러 적자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개요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0
□ 2017년중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유형별로는 특허 및 실용신안권(-13.8억달러),
기관형태별로는 외국인투자 중소‧중견기업(-30.3억달러),
산업별로는 전기전자제품 제조업(-10.6억달러),
거래상대방 국가별로는 미국(-46.6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19.9억달러 적자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개요
2018년 1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18년 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0
□ 2018년 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819.0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1.3억달러 감소
ㅇ 달러화 및 엔화예금을 중심으로 감소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0
□ 2018년 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819.0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1.3억달러 감소
ㅇ 달러화 및 엔화예금을 중심으로 감소
2017년말 가계신용, - 2017년말 가계부채 -
2017년 4분기 가계신용,
2017년말 가계부채는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2
□ 2017년 4/4분기말 가계신용은 1,450.9조원으로
전분기말(1,419.3조원) 대비 31.6조원(2.2%) 증가
o 가계대출(1,370.1조원)은 전분기말 대비 28.8조원(2.1%),
판매신용(80.8조원)은 2.8조원(3.6%) 각각 증가
[참고]
2016년말 가계신용, 2016년말 가계부채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2017-4.html)
2017년말 가계부채는
한국은행 등록일 2018-02-22
□ 2017년 4/4분기말 가계신용은 1,450.9조원으로
전분기말(1,419.3조원) 대비 31.6조원(2.2%) 증가
o 가계대출(1,370.1조원)은 전분기말 대비 28.8조원(2.1%),
판매신용(80.8조원)은 2.8조원(3.6%) 각각 증가
[참고]
2016년말 가계신용, 2016년말 가계부채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2017-4.html)
오스테오닉(226400) 코스닥 신규상장(2018년 2월 22일)
□ 한국거래소는 ’18.2.20(화)
(주)오스테오닉의
코스닥 신규상장(상장일 ’18.2.22)을 승인하였으며,
매매거래는 2018년 2월 22일(목)부터 개시함
(주)오스테오닉의
코스닥 신규상장(상장일 ’18.2.22)을 승인하였으며,
매매거래는 2018년 2월 22일(목)부터 개시함
적정(適正) 주가
돈이 움직이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나 비슷하겠지만
증시에 상장된 상당수의 기업들이 매출액에 비해서
주가총액이 수십, 수백, 혹은 수천배를 넘어서면서
거품 논란과 함께, 적정주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법도 한데요.
예로, 한 해 매출액이 50억원도 안되는데
바이오(제약)란 이름으로, 가상화폐란 이름으로,
4차 산업 테마란 명목으로, 듣도 보지도 못한
테마란 이름으로, 주가총액은 500억도 아닌
5000억 원을 넘는 기업도 상당수가 있지요.
어떤 회사는 조(兆)를 넘어서기도 하고요.
한 해 매출액과 손익이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데
주가총액은 대기업의 그룹 전체 주가총액을 뛰어넘는 것이
괜찮은 것일까요.
아무리, 바이오(제약), 4차 산업, 전기차, 가상화폐,
반도체, 자원개발, 유력 정치인 등등 듣도 보지도 못한 테마로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회사의 주가가 수백억 원 혹은
수천 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괜찮은 것일까요.
적정주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적정주가를 어떻게 산출해야 할까요.
적정주가를 산출할 수 없다고 해서,
적정주가를 결정할 수 없다고 해서,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회사 가치를
대기업이나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나란히 놔두야 할까요.
저는 적정주가를 산출할 때
매출액은 주가 총액 보다 많아야 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자본금에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701.html)
2018년 증시 상황이 나뻐지면 분명
적정 주가 논란이 불거질텐데
여려분들은 적정주가를 어떻게 산출하시는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blog-post_403.html)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crazy-stock-market.html)
2018년 2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증시에 상장된 상당수의 기업들이 매출액에 비해서
주가총액이 수십, 수백, 혹은 수천배를 넘어서면서
거품 논란과 함께, 적정주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법도 한데요.
예로, 한 해 매출액이 50억원도 안되는데
바이오(제약)란 이름으로, 가상화폐란 이름으로,
4차 산업 테마란 명목으로, 듣도 보지도 못한
테마란 이름으로, 주가총액은 500억도 아닌
5000억 원을 넘는 기업도 상당수가 있지요.
어떤 회사는 조(兆)를 넘어서기도 하고요.
한 해 매출액과 손익이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데
주가총액은 대기업의 그룹 전체 주가총액을 뛰어넘는 것이
괜찮은 것일까요.
아무리, 바이오(제약), 4차 산업, 전기차, 가상화폐,
반도체, 자원개발, 유력 정치인 등등 듣도 보지도 못한 테마로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회사의 주가가 수백억 원 혹은
수천 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괜찮은 것일까요.
적정주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적정주가를 어떻게 산출해야 할까요.
적정주가를 산출할 수 없다고 해서,
적정주가를 결정할 수 없다고 해서,
동네 구멍가게 보다 못한 회사 가치를
대기업이나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나란히 놔두야 할까요.
저는 적정주가를 산출할 때
매출액은 주가 총액 보다 많아야 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자본금에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701.html)
2018년 증시 상황이 나뻐지면 분명
적정 주가 논란이 불거질텐데
여려분들은 적정주가를 어떻게 산출하시는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blog-post_403.html)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crazy-stock-market.html)
2018년 2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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