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6일 목요일

2014년 7월 국고채 7조3000억원 발행


7월 국고채 7조30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26



기획재정부는 7월에 7조3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출되는 날짜별로 보면 
7월8일 3년물 1조9500억원과 30년물 8500억원,
15일 5년물 1조6500억원,
22일 10년물 2조원,
29일 20년물 85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46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전문딜러(PD)는
각 PD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다.

물가연동국고채의 경우
각 PD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일반인은 10년물 발행예정액의 5%인
1000억원 내에서 10년물 입찰 공고일로부터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고채 교환은 16일과 23일에
각각 500억원 및 3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 시행된다.

6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9조4081억원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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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30일부터 한 주간 전국서 협동조합 행사 개최


기재부, 30일부터 한 주간 
전국서 협동조합 행사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26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활동을 장려하고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에서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협동조합기본법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을 '협동조합의 날'로, 이전
한 주간을 '협동조합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7월5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리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전국 협동조합 관계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ㆍ도에서는 협동조합이
만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협동조합 장터'가 열린다.

7월4일에는 서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원에서
'협동조합 전문 인력 양성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각 지역별 행사와 관련한 정보는
협동조합 주간행사 공식 홈페이지
(www.coopweek.or.kr)를 참고하면
된다.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5019개가 설립됐다.
일반협동조합이 전체의 96.4%(4840개)를,
공익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3.1%(158개)를
차지한다.

협동조합은 5명 이상이면 설립이
가능한데다 협동을 통해 협상력은
높이면서도 사업의 위험은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그간 총 7만2843명이 협동조합 
설립에 참여했다. 
협동조합 당 평균 설립동의자는 14.6명으로,
전체 협동조합의 86.3%인 4310개가
설립동의자 15명 이내의 소규모로 설립됐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이 27.3%로
가장 많았다. 농립어업(12.3%),
교육서비스업(11.7%), 제조업(8.5%)이
뒤를 이었다.
일반협동조합의 평균 출자금은
약 1707만원, 사회적협동조합의
평균 출자금은 약 4012만원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번 협동조합 주간행사가 우리 사회에
협동조합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협동조합운영과(044-2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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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깨어날 수 없는 대한민국 증시

우리나라는 대 변혁기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즉,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으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현실을 보게 될 것이란 것이지요.

상위 5%야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기에
정반대의 경제상황이 연출되어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겠지만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현실을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까지가 경제가 성장기였다면
앞으로는 경제가 하락기로 접어들었고요.

지금까지는 둘 만 낳아 잘 기르자고
노래를 불렀지만 앞으로는 
`둘 만 낳아주세요'로
노래를 부를 것이고요.

지금까지는 건설만 해놓으면 팔렸던
부동산이 앞으로는 떨이를 외쳐야
될 것이고요.

지금까지는 일자리가 풍족했지만
앞으로는 일자를 얻기 위해서 
중국까지 진출해야 할 것이고요.

지금까지는 풍족함으로 인해서 
여유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워보기를 희망하는 시대가 
될 것이고요.





2014년 6월 26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5년도 예산 요구 사항

2015년도 예산 요구 사항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26








2015년 예산ㆍ기금 377조원 요구…올해 대비 6.0% 증가


내년도 예산ㆍ기금 377조원 요구
올해 대비 6.0% 증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26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예산ㆍ기금 지출 총액이
올해보다 6.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각 부처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ㆍ기금의 
총지출 요구 규모는 377조원으로 
올해 대비 21조2000억원(6.0%) 늘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근 어려운 재정여건을 반영해
예년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요구됐다"며
"신규사업에 대해 재원대책 제출을 요구하는
 '페이고(Pay-Go)' 적용 등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 요구액은 265조6000억원으로 
올해보다 5.9%(14조8000억원) 
증액됐다. 
기금은 111조4000억원으로 
 6.1%(6조4000억원) 늘어났다.

요구 증가율은 
2008년 8.4%, 
2009년 7.6%, 
2010년 4.9%, 
2011년 6.9%, 
2012년 7.6%, 
2013년 6.5%, 
2014년 6.6%였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보건ㆍ복지ㆍ고용(10.8%), 교육(10.7%),
문화ㆍ체육ㆍ관광(6.2%),
연구개발(R&D)(6.1%),
국방(7.5%), 외교ㆍ통일(5.1%),
공공질서 및 안전(6.3%),
일반ㆍ지방행정(2.9%) 등 8개 분야는
2014년 대비 증액을 요구했다.

반면, 환경(-2.5%),
사회간접자본(SOC)(-7.5%),
산업ㆍ중소기업ㆍ에너지(-1.7%),
농림ㆍ수산ㆍ식품(-2.1%) 등
4개 분야는 감액을 요구했다.



기재부는 "오는 9월23일 국회 제출 시까지
3개월 간 정부안 편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과(044-215-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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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2014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황


2014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상승,  
   기업형 수퍼마켓 SSM 매출하락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06-26












불법외환거래 예방을 위한 「외국환거래 공동 설명회」개최


  불법외환거래 예방을 위한
 「외국환거래 공동 설명회」개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6-24








증권사 대포통장 급증에 따른 대응책 강구


증권사 대포통장 
급증에 따른 대응책 강구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6-24









2014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2014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6-24






2014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분석


2014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분석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