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목요일

2017년도 하반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사업, 183명 채용

2017년도 하반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사업, 183명 채용
○ 도, 하반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183명 채용
○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 4대 보험 지원
○ 본인 희망에 따라 경기도청(수원, 의정부 등) 및

    공공기관 선택해 근무 가능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93  |  2017.06.08 오후 2:51:14


경기도는 지난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에 이어
하반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및 대학생 18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공기관 현장근무를 통한
업무경험과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료 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66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작년과 달리 인턴기간을 확대해 여름방학 2개월과
2학기 4개월 기간을 합친 총 6개월 동안 183명의
인턴을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도청 각부서와 공공기관에 배치돼 지정된 멘토와 함께
도정 주요업무를 추진하면서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도는 각 부서 및 공공기관에 사전 수요조사 및
수행업무를 받아서 청년인턴에게 해당 담당업무를
부여할 방침이며, 이력서 작성, 경력관리,
사무(기획)실무 교육, 적성평가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특강과 취업컨설팅을 실시한다.

청년인턴들의 참신한 생각을 도의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하는 등 도정발전을 위한 영 아이디어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미나 등을 통해
팀별 과제연구 및 발표로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발표작은 시상금 지급과 함께 도정 아이디어로
활용된다.

이 밖에도 멘토(부서 담당자) 사전 교육, 사업 담당자와
인턴과의 정기적 소통 등을 추진함으로써 인
턴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의
경기도에 주소를 둔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전문대학 포함)이며,
휴학생이나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전자 추첨 및 사전 등록 절차를 거쳐
근무부서 배치 후 7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인턴들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시급 7,910원)가 지원된다.
월 만근 시 4대 보험 공제 후 162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모집 공고를 보고 본인 희망하는 곳에
지원 가능하며 도청(남부청,북부청 등) 및
공공기관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8일 동부권자원회수시설 쓰레기 4천톤 반입 허용

남경필, `시·군 연정`으로 광역쓰레기 문제 해결
○ 남경필 지사, “정파와 지역이기주의를 떠나
    하나된 마음으로 위기극복한 연정과 협치의
    모범사례” 평가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8일 동부권자원회수시설 쓰레기 4천톤 반입 허용
○ 향후 70여일간 발생 예상되는 쓰레기
   1만7150톤은 품앗이 소각, 수도권 매립지 반입,
   자체 매립 등으로 해소키로
- 경기도 10개 시군 이천 발생 쓰레기 4900톤 나눠서
   처리키로 합의

문의(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64  |  2017.06.08 오전 5:32:00



광역 소각장 화재로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던
이천 등 경기 동부 5개 시·군이 이웃 시·군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도움으로 근심을 덜게 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은 메르스와
가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위기를 전통적인
품앗이 정신을 가지고 극복해 왔다”면서
“이번 품앗이 소각 역시 정파와 지역이기주의를 떠나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극복에 나선 연정과 협치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 정찬민 용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이재홍 파주시장,
유영록 김포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등 10개 시장·군수를
일일이 언급한 뒤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사회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인근 임시적환장
(폐기물 보관장소)에 적재된 쓰레기 4천톤의
수도권 매립지 반입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천시 모가면 적환장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12일부터 수도권 매립지로 옮길 계획이다.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천, 하남, 광주,
여주, 양평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245톤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시설이다.

  동부권역 광역자원회수 시설

지난 달 21일 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고,
처리 못한 생활쓰레기 4천톤이 인근 쓰레기 적환장에
쌓여 있는 상태다.

경기도는 적재된 쓰레기 처리로 한 숨을 돌림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생활쓰레기는 수도권 매립지 반입,
지자체 품앗이소각, 자체매립 등 3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소각장 복구에 앞으로 70여일이 소요되며
이 기간 동안 약 1만7150톤(1일 245톤×70일)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개 시군이 품앗이 소각을 맡게 될 쓰레기 4900톤은
이천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로
이미 용인시가 지난 26일부터 200톤을 처리했으며,
현재 수원시가 일부 처리에 나섰다.
성남시도 이달 말까지 소각에 나설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시군은 이들 3개시가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를 탄력적으로 분담하게 된다.

여주와 양평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3850톤은
자체 매립장에서 처리되며, 하남과 광주의 쓰레기
8400톤은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된다.
한편, 도는 이날 광역 소각장 가동 중단에 대비한
4가지 대책을 마련,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도는 시·군과 협의해 연 2회 실시하는
시설 정기보수기간을 시설별로 달리해
유사시 품앗이 소각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자연발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소각동 저장조에
최소 양의 쓰레기만 보관하도록 하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품앗이 소각을 위한 여유 용량 확보를
위해 광역처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수도권매립지 반입 허용 이외지역인
용인·이천·안성·여주·양평·가평·연천 등
도내 7개 시군이 긴급 상황 발생 시 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도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농식품 창업 합동설명회 개최

경기도, 농식품 창업 합동설명회 개최
○ 농식품 예비·초기 창업기업 대상
    정부기관·민간 유통회사 합동설명회 개최
- 22일 오후 1시부터 수원시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
○ 농식품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설명 및 1:1 밀착상담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6  |  2017.06.08 오전 5:32:00


경기도내 농식품 분야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기관과 홈쇼핑 등 민간 유통회사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수원시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소재 사업장이 있거나
도내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농식품 분야
예비·초기창업 기업 및 제품 매출 100억 미만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농식품 분야 기업이란 농산물 생산법인, 식품업체,
6차 산업 인증 준비 또는 보유 업체, ICT·BT 융합형 등
R&D 업체, 농기자재(농기계, 농약, 비료, 사료 등) 업체 등 이다.

설명회에서는 판로확보, 자금지원, 기술이전 등
농식품 기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정부기관이
지원 가능한 사업을 설명한다.
정부기관과 민간 유통회사와의 1:1 밀착상담도 진행된다.

지원사업 설명 및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기관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기술이전 및 창업),
농림수산식품 기술기획평가원(R&D),
농업정책보험금융원(투자유치 및 자금상담),
경기도 농업기술원(기술지원),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금융지원연계 및 판로지원),
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
공영홈쇼핑 및 홈앤쇼핑(입점상담/절차) 등
8개 기관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농식품 기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http://www.fact.or.kr)
실용화소식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vitaminhlee@efac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영홈쇼핑 밀착상담 신청기업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공영홈쇼핑 제안상품 기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술서 양식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여 관련 문의는 경기도 농업정책과(031-8008-4416)
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강원 농식품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033-257-8713)로 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 창업기업에 대한
밀착상담을 통해 사업추진상 애로사항 해소와 창업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내 농식품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증시, 전체와 부분

대한민국증시 전체로 보면 특별함이 없이
평온한 하루였지만, 각각의 투자자들은
투자한 회사 주가의 상승과 하락, 또는
투자 상품에 따라서 항상 특별한 것이 주식시장이지
않을까요.

세계주요국증시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증시도
지치지 않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네요.
또한, 사상최고치 갱신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요.

앞으로도 세계주요국증시는 그리고 대한민국증시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니, 국가와 운명을 같이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그리고 사상 최고치 갱신에
대한 희망을 주면서 흘러가지 않을까요.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지원 실무회의 개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중앙-17개 시도가 힘을 모은다.
-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지원 실무회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08


행정자치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덕섭 지방행정실장 주재로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지원 실무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행정자치부의 「평창 동계올림픽
중앙·지방 협력지원단」(이하 ‘평창 지원단’이라 함)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참여하였다.

또한 각 시도별로 새롭게 구성된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반」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협업을 모색하는 킥오프(kick-off) 회의이기도 했다.

< 시․도별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반 구성 현황 >

 각 시‧도별로 자치행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올림픽 전담 지원반 구성‧운영 중
  - 총괄지원팀, 문화체육팀, 대회지원팀 등으로 구성되며
   각 지역별 실정을 고려하여 대회 인력 지원, 
   성화 봉송 연계 행사 개최, 자원봉사 지원 등의 업무 수행
    ※ 강원도(올림픽운영국)


평창 지원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시도에
올림픽 붐 조성부터 대회 운영 참여까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인적·물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올림픽 붐 조성) 우선 전국적으로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자치단체 청사에 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시설물을 설치하도록 요청하였다.
그리고, 홈페이지·전광판 등 보유매체를 통해
올림픽 정보가 상시로 주민들에게 제공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인적,물적 지원) 또한 대회 기간 중 입·출국 지원,
운전, 전산 등 전문분야에 지자체 공무원이 투입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별 자원봉사자의
교육 장소를 협조해 줄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성화봉송) 또한, 모든 지자체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올림픽을 함께하도록 하였다.
국내 성화 봉송 기간(‘17.11.1.~’18.2.8.) 중에는
지역별 축하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대회기간 중에는 개최지에서 각 시도가 매일 돌아가며
해당 지역 특산품 판매·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17개 시도의 행정국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오늘 회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첫 번째 회의”라며,
“새정부 출범 후 첫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지방과 중앙이 협력하면 품격있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담당 : 평창동계올림픽중앙지방협력지원단 조경미(02-2100-4326)

과천청사관리소(소장 한승섭), 『지진대비 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 발간

지진대비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과천청사관리소, 
『지진대비 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 발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08


과천청사관리소(소장 한승섭)는 지진을 대비한
사무공간에서 활용 가능한“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을 발간·배포하였다.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관련하여
정부청사 사무공간의 각종 전자·사무기기의 재배치 및
고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 ECA(지진국가연합)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는
사망자보다 물건(TV, 책장 및 유리 등)의 비산·낙하로 인한
부상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함

지진은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건물 내진설계에 그치지 않고 인명 및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무 공간 등에
적용 가능한“지진대비 정부청사 안전장치 설치 매뉴얼”을
제작해 입주기관 및 지자체 등에 배포 활용토록 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사무공간내의
캐비닛·화분·전산기기·책장 등에 안전장치 설치 내용을
소책자에 그림으로 알기 쉽게 담았다.

한승섭 과천청사관리소장은 “지진을 대비한 조그마한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 걸음이며
매뉴얼이 각 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과천청사관리소 윤창수(02-2110-5731)

증시, 2017년 상반기 별볼일 없었던 국가는

2017년 들어서 미국을 필두로 유럽 여려 나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려 나라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세계주요국증시 중에서 2017년 상반기
별볼일 없었던 국가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증시와 러시아 증시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성장기를 마감하고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중국,
냉전시대에는 미국과 어께를 겨루던 러시아가
나름대로의 고민때문에, 증시에서만큼은 세계 주요국증시
상승율을 쫒아가지 못했지요.

중국 증시는 일찍이 성장기를 마치고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의 전철을 밟는다고 가정했을 때,
하반기도 특별함이 없을것 같고요.
러시아도 국제원자재 가격이 회복하지 못한다면
특별함이 없지 않을까요.

특히, 중국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정치.경제.사회,
나아가 세무시스템이 정비되면서 사회 갈등들이 서서히
표면화될 시기가 되기도 하였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blog-post_80.html)

그렇다고, 중국과 너무나가 가깝고 먼 우리나라는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될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5/power.html)


2017년 6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안내

  ◆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안내  ◆

농업인 복지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도우미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예정)으로   농작업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가 작업을 대행하여
농작업의 중단을 방지, 여성농업인들 다수가
이용하게 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입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내용≫
o  지원대상 : 평택시 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
※ 국제결혼하여 농촌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농업인 포함 
o  신청기간 : 출산전 90일부터

    출산후 150일까지(240일 기간 중) 
o  지원일수 : 90일 (1일 50,000원, 최대 4,500천원) 
o  신청방법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o  문      의 :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산업환경팀,

    농업정책과 농정팀(031-8024-3613)



평택시 ‘무단투기 신고 활성화’ 시민 아이디어 공모

평택시
‘무단투기 신고 활성화’ 시민 아이디어 공모

          평택시          등록일   2017-06-07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경각심을 높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유발하기 위한『무단투기 신고 활성화』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무단투기 신고 활성화』시민
아이디어는“평택시민들이 너도나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평택시 여건 및 환경에 부합하고 평택 시민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면 된다”고
말했다.

모집 방법은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평택시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 및
시 홈페이지(쓰레기와의 전쟁) 배너를 통해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편이나 팩스(031-8024-3709),
이메일(min6689@pyeongteak.go.kr)로도  접수 가능하다.

시는 공모에 선정된 3명에게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의 시상품(온누리 상품권)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