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월요일

농기원, 베란다용 이어 옥상용·빌트인 수경재배기 출시

농기원, 베란다용 이어
옥상용·빌트인 수경재배기 출시

○ 옥상텃밭용, 빌트인형 수경재배기 개발
- 옥상용 : 공간활용도 높고
   자동 급수로 어디서나 쉽게 재배 가능
- 빌트인 : 가구속 비밀 텃밭,
   배양액·빛 공급 자동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누구나 쉽게
집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옥상텃밭
수경재배기빌트인 수경재배기
개발, 4월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옥상텃밭 수경재배기는
순환식 배양액 공급방식으로 매일
물을 주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흙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옥상뿐 아니라, 학교 텃밭이나 일반가정
정원 및 사무실 등에서도 쉽게 활용이
가능해 설치공간만 있으면 어디든지
식물을 가꾸고 수확할 수 있다.


빌트인형 수경재배기는
아파트 가구 속에 설치하는 형태로
평상시에는 문으로 가려져 있어
나만의 비밀텃밭을 가꿀 수 있다.
가구 속에는 부족한 광을 보충하기 위해
LED전등을 설치하고 배양액 공급과
전등이 켜지는 시간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수경재배기는 식물재배용 플라스틱
사각 배양액 탱크와 순환펌프, 급액 및
전등 제어용 컨트롤 판넬, 다단식 식물재배
베드로 구성돼 있다.
배양액을 탱크에 채우면 탱그 안에
설치된 수중용 소형 순환펌프를 이용하여
일정시간 간격으로 배양액을 순환시키는
친환경적인 수경재배기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수경재배기는 누구나
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식탁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기원은 수경재배기 제작기술을
도내 중소기업인 대산정밀에 기술
이전했으며 오는 4월 말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0만 원 선이다.
   
농기원은 지난 2012년에도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베란다수경재배기를
개발한 보급한 바 있다.
  

담 당 자 : 심상연 (전화 : 031-229-5794)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794
입력일 : 2015-04-11 오후 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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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에 빅데이터 포럼 초청

남 지사,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에 빅데이터 포럼 초청

○ 독일연방하원 대표단과 13일 오찬 가져
○ 남 지사, 독일 대표단에
    국제 빅데이터 포럼 초청
○ 독일대표단, 독일도 시작단계.
    경기도와 협력하고 싶다 화답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이 IT와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긴밀한 협조 관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 지사는 13일 오후 110
수원 봉녕사에서 옌스 코에펜(Jens Koeppen)
디지털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 1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고 2판교를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래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가을에 국제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할 계획인데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코에펜 단장은
독일도 하노버에서 빅데이터
관련 서밋을 열고 있다.
독일도 시작단계라 처음부터 상호
협의하는 것 중요하다. 경기도와
협력하고자 한다.”라며 남 지사의
초청에 화답했다.
이어 코에펜 단장은 디지털은
글로벌한 이슈로 디지털과 IT가 발달된
경기도와 협력하고 싶다.”면서
제 지역구인 브란덴부르크주는
수도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도와 공통점이 많아 협력가능성
높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통일과 연정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독일은 여러 가지로 배울 점이 많다.
통일과 연정, 중소기업 육성 시스템이
부럽다.”는 남 지사의 발언에 대해
코에펜 단장은 통일은 정치적 파워나
제도보다 사람의 힘에서 나와야 한다.
통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상호
신뢰관계를 형성한다면 반드시 통일될
거라 믿는다.”라며 연정은 과정이
힘들지만 결국 성공으로 가는 열쇠다.
독일에 오시면 연방의회와 브란덴부르크주에
초청하고 싶다.”라고 초청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남 지사는 판교에 출범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스타트업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할 것이라며
지금 스타트업을 30년 안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향후 더욱 긴밀한
경기도-독일 간 협력 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만남을 마무리
했다.
도는 독일이 최근 메르켈 연방총리
주도하에 디지털 아젠다를 전면에
내세우며 IT분야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창조경제와 IT분야,
스타트 업 기업 지원 분야에서 도와
독일 간 협력 관계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 지사는 14일에는
타르 안도노프(Petar Ando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와,
17일에는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담 당 자 : 정대식 (전화 : 031-8008-2467)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67
입력일 : 2015-04-13 오후 5: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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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유럽 주요국 인사와 안방서 지방외교 펼쳐

남 지사, 유럽 주요국 인사와
안방서 지방외교 펼쳐

○ 독일연방하원 대표단(13일),
    주한 불가리아대사(14일),
    주한 영국대사(17일)와 연이어
    릴레이 면담
○ 독일 IT분야 협력,
    불가리아 경제협력,
    영국 경제협력 등 논의
○ 도, 남 지사 지방외교 강화 노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효과 평가


독일과 영국,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잇달아 예방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13일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
14일 페타르 안도노프(Petar Ando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
17일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등을 만나 양 지역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 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외국사절을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유럽출장을 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유럽지역과 지방외교를 펼치는
효과를 얻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먼저, 13일 오후 1시 10분
수원 봉녕사에서 옌스 코에펜(Jens Koeppen)
디지털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 10여명과 오찬을
한다.
독일 연방하원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과
같은 지위로 법률의 제정, 연방총리의
선출 등의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전원 디지털위원회 소속인 독일 대표단은
이날 남 지사와 경기도의 세계적인 IT기술과
최근 출범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독일은 최근 메르켈 연방총리 주도하에
디지털 아젠다를 전면에 내세우며
IT분야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창조경제와 IT분야, 스타트 업 기업 지원
분야에서 도와 독일 간 협력 관계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페타르 안도노프(Petar Ando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가 도지사 집무실을
찾아 남 지사와 면담을 갖는다.
안도노프 대사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도와의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과 2013년
도 통상촉진단을 불가리아 소피아에 파견,
총 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둔
바가 있어 불가리아 대통령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일 오후 3시에는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가 남 지사를 방문,
도지사 집무실에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월 부임한 찰스 헤이 대사는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남 지사와 면담을 갖는 등
경기도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적극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 지역 간 경제, 투자,
통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영국은 최근 영국 IMI 社가
파주 당동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산업단지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첨단 산업용 밸브
제조 공장을 준공하고, 영국 알렉산더
데니스사의 엔비로(Enviro) 2층 버스가
경기도에서 시범 운행되는 등 활발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경기도 외교정책과 관계자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끊이지 않는
남 지사와의 면담 요청은, 그동안
남 지사가 노력한 지방외교 강화의
결실”이라며, “최근 급격히 성장한
경기도의 경제위상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등이 세계 각국에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의 :  외교정책과 구미주협력팀
정대식 주무관(031-8008-2467)
   
 

문의(담당부서) : 경제실(본청)
연락처 : 031-8008-2467
입력일 : 2015-04-11 오후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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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사령관, 영평사격장 오발사고 사과. 재발방지 약속

미8군 사령관,
영평사격장 오발사고 사과.
재발방지 약속

○ 버나드 샴포 미8군 사령관,
    10일 남경필 지사에 답신 보내
○ 두 차례 오발사고에 대해 남 지사와

    지역주민에 사과와 유감 표해
○ 경기도 요청 3가지 협조사항

    최대한 수용. 재발방지 노력 약속



버나드 샴포(Bernard S. Champoux)
​미 8군 사령관이 포천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오발사고와 관련,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지역주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샴포 미 8군 사령관은 지난 10일
남경필 지사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미 8군을 대표해 지난 2주간
포천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 사과와 함께
유감을 표한다.”라며 “도지사와
지역주민들이 우려와 의문을 제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앞서 지난 달 30일
포천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오발사고와 관련, 샴포 사령관에
사고재발방지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었다.

샴포 사령관은 답신에서
​“현재 두 차례 일어난 도비탄과
오발탄의 원인을 파악하고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투명한 조사를 통해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샴포 사령관은 또한 남 지사가 요청한
​▲사격 시 안전대책 강구 및 장병 교육실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상대책 및 사과,
​▲22시 이후 야간사격훈련 금지 검토 등
  ​3가지에 대해서도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먼저 안전 조치와 관련해서

샴포 사령관은 “현재 사고가 발생한
​105mm 연습탄에 대해 사격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안전한 사격을 실시할 수 있는
확신이 있기 전까지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병교육 에 대해서는 사격 훈련을
위해서는 엄격한 자격 기준을 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순환부대를 포함해
주한미군 전 장병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발생시 신속한 보상대책 및
사과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직후
해외출장을 가야 해 제 대신
브리아언 맥키어넌 부사령관이
사건 다음날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했다”며 “주한미군 SOFA에
규정된 보상절차에 의거, 주택주인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격장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22시 이후 야간 사격 금지
​검토에 대해서는 야간 사격 방침을
개정해 전면 야간사격금지는 아니지만
​22시 이후 포 사격을 금지하도록 했으며,
​사격일정표를 작성해 한국 8보병사단을
통해 매월 지역사회에 공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서한문을 받은 후
샴포 사령관의 즉각적인 조치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미 우호 강화를
위해 협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요청에 대해
미군측이 이처럼 신속하게 반응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주한미군과의
원활한 소통관계를 계속 유지해 도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한문 전문은 미군 측의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61
입력일 : 2015-04-13 오전 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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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향의 강 정비사업 올해 25개 지구에 150억 투입

도 고향의 강 정비사업,
올해 25개 지구에 150억 투입

○ 수해예방과 지역주민 쉼터 공간 제공 목적
○ 경안천 등 12개 지구 설계 등 추진 중.
    13개 지구는 추진 계획 마련



경기도가 용인시 경안천과
수원시 원천리천 등 도내 25개 하천을
대상으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국비 90억 원,
도비 60억 원 등 총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지방하천의
수해 예방과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시 경안천 등 12개 지구와
2단계 사업으로 진행 예정인
수원시 원천리천 등 13개 지구 등
총 25개 지구가 사업 대상이다.
도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통수단변 확보 통한 하천의
  홍수방어 능력 증대,
▲자전거 도로 등 체육시설 설치,
▲자연학습장 등 문화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12개 지구(총연장 65.3km) 중
용인시 경안천 등 3개 하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안성시 안성천 등 2개 하천은 곧 착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7개 하천은 설계가 완료돼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이후 13개
지구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지구는 용인 경안천,
이천 청미천, 연천 차탄천, 안성 안성천,
동두천 신천, 남양주·구리 왕숙천,
가평 조종천, 고양 공릉천, 안산 안산천,
광주 직리천, 양주 회암천 등이며,
2단계 사업 지구는 수원 원천리천,
군포 반월천, 김포 계양천, 성남 탄천,
시흥 보통천, 평택 대반천, 양평 흑천,
여주 금당천, 오산 삼미천, 의정부 중랑천,
파주 고산천, 포천 포천천,
화성 하가등천 등이다.
김정기 경기도 하천과장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해
경기도 지방하천이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역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는
하천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85
입력일 : 2015-04-13 오전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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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북한이탈여성,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육성

결혼이민․북한이탈여성,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육성

○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메디컬투어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4월 24일까지 30명 모집…
  결혼이민여성 및 북한이탈여성
-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총 264시간 교육
- 전문 분야 취업 연계


경기도여성비전센터(경기광역새일센터)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여성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육성한다.

센터는 오는 424일까지
메디컬투어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참여할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여성
3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의료관광객에 대응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여성가족부 지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관광산업의 이해,
의료코디네이터의 역할과 리더십,
서비스행동전략 및 상담기법, 커뮤니케이션,
컴퓨터실무활용,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월~금요일 930분부터
1330분까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센터 2층에서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중 1:1 취업상담과
취업연계, 취업지원 담당자를 통한
밀착취업지원 등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사단법인
병원코디네이터협회가 발급하는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한국 귀화 2년 이상인
중국인 결혼이민여성, 중국어회화가
가능한 한국 입국 2년 이상 다문화결혼
이민여성과 북한이탈여성이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http://woman.gg.go.kr ) 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waching11@gg.go.kr) 또는
팩스(031-8008-8050)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역새일센터
직업훈련 담당자(031-8008-8038)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이 승 주 (전화 : 031-8008-8027)
문의(담당부서) : 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27
입력일 : 2015-04-11 오후 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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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 13일부터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모집

도민 생각 소중히…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5천명 모집

○ 경기도, 4월 13일부터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모집
- 경기, 서울, 인천 거주
   만 14세 이상 누구나 활동 가능
○ 6월 30일까지 패널 가입자
    추첨 통해 113명에 경품 증정
- 1등 태블릿PC, 2등 제습기 등
○ 도민 의견 편리하게 수렴할 수 있는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 구현
- 7월부터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 예정


경기도가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패널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이며,
1차 모집인원은 5천 명이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이며,
패널로 활동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survey.gg.go.kr)
가입하면 된다.
가입자 가운데 113명을 추첨해 태블릿PC,
제습기, 스마트밴드,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한다.
가입한 패널은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상진 경기도 소통담당관은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수요를
편리하게 파악하기 위해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양한 계층의 패널을 구성해 온라인
여론조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이종익(전화 : 031-8008-3068)

문의(담당부서) : 소통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68
입력일 : 2015-04-11 오후 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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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과 익숙함

Com의 고장으로 공인인증서를 
재설치하면서 집에 있는 Com만
설치하고 사무실에 있는 Com에는
공인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았더니
금융거래나 주식시세 확인등을
예전처럼 자유롭게 할 수가 없게
되더군요.

이처럼, 익숙한 것이 변경 혹은
폐쇄(閉鎖)가 된다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요.

물론, 불편함이 지속되어서 
일상이 된다면 익숙해져서
불편함이 많이 감소할 것이고요.

대한민국증시도 상승을 해서
2,100point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해외주요국증시에 비해서는 상승률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해외주요국증시들과 동조화를 해서
높이 상승을 했으면 합니다.

허나, 주식시장과는 다르게
대한민국경제는 뒷걸음질 치고
있는것 같은데요.

예상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후퇴하고 있다면 불편한 것들이
많아지지 않을까요.


2015년 4월 1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4-10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10일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은 'Aa3'를 유지했다.

무디스는 상향 조정의 이유로
△공기업 부채관리 개선
△대외부문 건전성 제고
△건전 재정기조 지속을 꼽았다.

무디스는 "한국 정부의 공기업 정책이
공기업 효율성 제고와 부채 감축에 있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기업 부채는 2013년 36.6%에서
2017년 30%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정부의 거시건전성 조치 등으로
은행ㆍ기업 부문의 대외 취약성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순대외자산국 전환,
외환보유액 증가,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향후 국제금융시장 불안에도 충분한
자기완충능력(system-wide self-insurance)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의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36% 수준으로 같은 등급의 국가와 비교해
매우 우수하다"면서 "한국 정부의 신용
위험은 사실상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도 "변동금리대출을
축소하는 등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며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기에 은행권의
즉각적인 위험요인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무디스가 이번에 우리나라에 부여한 
'긍정적' 전망은 향후 6개월이나 1년 내에 
국가신용등급을 실제로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후, 4개월 만에 등급을
'A1'에서 'Aa3'로 올린 바 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경우 지난해
9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무디스의 이번 조치는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구조개혁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면서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우리 경제의 체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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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신애원, 매월 돌봄이 봉사활동 협약체결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신애원, 
매월 돌봄이 봉사활동 협약체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13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장영환)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원장 김요셉)과 2014. 4. 13(월) 
자원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신애원은 가족들과 헤어져 사는 아동, 
청소년 등 130여명을 내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며, 아동들의 정서함양, 부진학습 지도, 
집단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시키는 아동 양육시설이다.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는 2007년 11월 30일 
설립이후 매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애원을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번 센터와 신애원간 상호 협약을 계기로 
센터 동아리 및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아동들과 만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들의 지속적으로 
보살펴 주고, 어린이날 센터 초청행사, 
청소년 IT 교육 및 진로 상담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담당 : 정부통합전산센터 박성철 (062-6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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