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증시현황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증시현황 
- 2024년 12월 25일(수)은 X-Mas로 휴장은















2025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2025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4-12-24

[참고]
2024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은

2025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기준금리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성장의 하방압력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 리스크에도 유의하면서 
  경제상황 변화에 맞추어 
  인하속도를 유연하게 결정
◆금융‧외환시장과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점검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
◆금융안정 역할 강화를 위한 
  한국은행 대출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중장기 개선방안을 검토
◆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단기금융시장 제도 개선, 
  공개시장운영 원칙 수립 등을 통해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제고
◆지급결제 인프라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CBDC 도입 기반 마련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












환율이 미쳤어요.

"환율이 미쳤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상승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료=naver]

정부는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경제도 튼튼하다고 자신하는데도
환율이 치솟는 이유가 뭘까요.

특히,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준비했기에
위기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는데도 원화 가치가 똥값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2024년 환율을 1,25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환율이 1,250원은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2020년 코로나19펜데믹,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를
넘어서 1997년 IMF를 발표할 때 
순간적으로 치솟았던 
환율을 보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환율을 안정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신했던 정부,
비상계획이 세워져 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개입하겠다는 정부를 보면서 
2007년 12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기 前까지만 해도
"문제가 없다 던 정부"가 떠오르는 것은 
저 혼자 뿐인가요.

수없이 이야기 한 것처럼, `환율이 급등하면
정부를 믿지 못하면 가수요(투기수요)가 발생한다는 것을
정부도 알고 세 살 먹은 애도 알고 있는데....,'


[참고]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