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2일 수요일

2021년은 모두가 중국 증시에 투자하라고 난리였는데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이
2021년은 중국에 투자하라고 
2021년은 중국의 해(該)가 될거라고
쉼없이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중국 恒大그룹의 유동성 위기설로
중국 증시를 비롯한 홍콩 증시가
개판이 되니까 아무런 말이 없네요.
아니, 중국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떠드네요.

이처럼, 신(神)도 모르는 주식시장을
그것도 중국 증시를 투자하라고 떠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졌다면
대처 방법도 일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우리 증시 보다
중국 증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지금은 손실을 보고 있지만
시간이 수익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중국의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
언어를 모른다면 장기로 그것도
펀드나 ETF가 좋다고 보고요.


[참고]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빗썸, 코인원, 코빗, 플라빗, 업비트, 한국디지털에셋, 6개의 가상자산 사업자가 신고 접수 완료, 업비트는 신고 수리(2021년 9월 17일 기준)

2021년 9월 17일 오후 6:30 현재, 

6개의 가상자산사업자가 

신고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개 사업자의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1-09-17


[참고]

가상자산 이용자(투자자) 유의사항 안내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9/blog-post_84.html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 9월 17일 현재 

6개(빗썸, 코인원, 코빗, 플라빗, 

업비트, 한국디지털에셋)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그 중 1개(업비트)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수리를 결정하였습니다.


※ 이 외에도 신고 접수를 위하여 

형식적 서류 구비 여부 등 신고 서류의 

사전 확인을 진행 중인 사업자는 

27개입니다.


※ 추가되는 사업자 신고 현황은 

FIU 홈페이지(http://www.kofiu.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