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들어서 주가지수가 상승하지 못하면서
특히, 2021년 1월 중순부터는 주가지수가 연일
하락하면서 금리 핑계를 대면서 주가지수 하락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데요.
주가지수 하락이 금리 상승이 아닌
실물, 체감, 현실이 아닌 돈의 힘으로 상승하면서,
더 이상 쏟아져 들어 올 돈이 없다는 것을 눈치챈
기관이나 돈 많은 세력들이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지금의 하락추세가 지속되어
대세하락, 추세하락으로 변한다면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백약(百藥)이 무효(無效)가 되어버린다는 것이지요.
더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대세상승, 추세상승에서 대세하락, 추세하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하락, 폭락을 외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킨다는 것이지요.
주가지수가 정말 대세(추세) 하락이 시작 된걸까요.
경제라는 거대한 배는 바로 방향을 돌릴수가 없기에
대세 하락이 대세 상승이나 상승으로 반전되기까지는
해(亥)가 바뀌거나 못해도 계절이 바뀌어야
가능하기에 투자시기도 시간이 상당기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인데요.
[참고]
2021년 3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3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